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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소방서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당진소방서가 전달한 성금은 총 416만 3240원으로 당진시복지재단 전용 계좌로 입금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당진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모금해 온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21년 동안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며 오랜 시간 이웃사랑까지 몸소 실천해 주시는 당진소방서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받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 △월랑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 교환의 건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 △아산시 장애인·고령자·국가보훈대상자 등 주거약자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 등 주요 현안 5건이 보고됐다.먼저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과 관련해 의원들은 기부채납 절차 이행뿐만 아니라, 취득 이후 해당 토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부서 간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부지가 공수초등학교, 공동주택, 폐철도 부지 등에 인접해 있는 만큼 단순한 일반재산 취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 편의를 위한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부채납 배경과 향후 관리 부담 등을 면밀히 살펴 토지 취득 단계부터 체계적인 활용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과 관련해서는 지중해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을 위한 종합안내시설과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와 보행약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그늘막과 휴게공간, 상가 및 구역별 안내시설 등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중해마을에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된 만큼 단편적인 경관 개선을 반복하기보다 관광객 수요와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예산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리고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에 대해서는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성과와 평가자료, 상담 및 이용 현황 등 구체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 정신건강 사업은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상담 이후 관리 현황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회가 민간위탁의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안정근 의장은 기획예산과에 “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질문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야 한다”며 “앞으로 의원회의에 제출되는 자료는 사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보다 심층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별 진행 상황과 현안이 의회에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시스템’ 이 도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도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디지털화한 자료가 각종 민원과 행정 업무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활용 실적은 총 18만 3426건이며 이 중 행정 업무 활용이 16만 4666건, 민원 발급이 1만 8760건으로 집계됐다.행정업무 활용 사례는 △지적공부 오류 조사 11만 4606건 △등기 촉탁 3만 5022건 △조상 땅 찾기 1만 5038건 등으로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과 지적공부 정비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민원 분야에선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등기 촉탁 업무 등에 활용되면서 도민의 재산권 확인과 권리관계 정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연도별 활용 실적은 구축 초기인 2023 2024년 6만 5858건, 2025년 7만 8852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3만 8716건을 기록하는 등 활용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사업이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물론, 토지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도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임택빈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자료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자료를 적극 활용해 지적 행정의 정확성·효율성을 향상하고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기후변화에 따라 계절에 관계없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며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가을작물에 대한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13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벼·논콩과 시설원예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이달 지속된 폭염으로 과수 일소·잎마름, 시설채소 고사 등의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의 연이은 발생은 농가 경영 위험성을 높이는 만큼,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다.가을작물 가운데 양배추의 경우는 지난 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배추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무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브로콜리는 지난 10일부터 10월 2일까지다.가을 양배추·배추·무는 또 가격 하락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도 판매 중으로 재배 여건에 따라 상품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금치는 9월, 마늘·양파 10월, 밀·보리·매실·살구·자두·포도·복숭아·오미자 등은 11월에 가입이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품목에 따른 재해보험 가입 대상 지역도 있는데, 쪽파 1형은 아산·예산·서천·서산·보령·당진에서 쪽파 2형은 아산에서 생강은 서산·태안 지역에서 가입할 수 있다.도는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97%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3%대로 낮추고 있으며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시군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보험 가입 희망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품목별 가입 기간과 보장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축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가 경영 안전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품목별 가입 기간을 미리 확인해 재해보험에 가입해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을 핵심 분야로 내세우고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핵심 산업 저탄소 전환에 필요한 정책·연구·지원 기능을 충남에 집적, 국가 에너지 전환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13일 도에 따르면, 도의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중점 유치 전략은 국내 최대 에너지 생산 거점이자 에너지 다소비 산업 밀집지인 동시에, 국가 에너지 전환에 맞춰 석탄화력발전소 21기 추가 폐지 예정인 점을 감안해 마련했다.에너지 전환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 지원 관련 전문 기관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발전소와 철강, 석유화학 산업단지 등 실제 에너지 전환 수요가 발생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 등을 지원, 기업의 친환경 공정 전환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유치 대상 기관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기후환경 분야 10개 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전환 분야 5개 기관 등으로 목표로 잡은 50개 기관의 30%다.이 가운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연구개발 사업 기획·평가 전문 기관으로 도내 발전 시설과 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하면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또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이전하면, 기업의 탄소 배출량 관리와 환경 설비 개선, 녹색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개별 기관 분산 배치가 아닌, 기술 개발·평가·실증·인증·보급을 담당하는 기관을 하나의 기능군으로 묶어 이전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도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중점 유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CBAM 대상 품목을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산정·검증하고 이에 따른 탄소 비용도 부담해야 하는데, 철강과 석유화학 등 수출형 제조업이 밀집한 충남에서는 유럽연합의 규제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탄소배출량 산정과 공정 개선, 저탄소 기술 도입을 지원할 전문 기관이 충남에 집적되면 개별 기업의 규제 대응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지원 모델도 다른 고탄소 산업 지역에도 확산할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 충남 집적은 특정 지역에 기관을 배치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 주력 산업의 탄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이 같은 전략에 따라 박수현 지사는 지난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함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국가 에너지 공급을 책임져온 지역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국가기간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 가장 시급한 곳”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을 중점 유치해 연구와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탄소중립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이와 함께 세종시 건설로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빠지고 2020년 뒤늦게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이 전무한 점을 감안, 기후에너지환경 기능군의 ‘보상형 이전’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충남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건설로 충남은 인구 13만 7000명 감소와 면적 437.6㎢ 축소 등 이른바 ‘한 팔을 떼주는’피해를 입었으며 2012 2017년 6년간 경제적 손실도 25조 2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의 브랜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형유산의 대중적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돼 추진됐다.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로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상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가 진행돼 전통 기술에 현대적 브랜드 경쟁력을 더했다.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와 패키지는 방짜유기 고유의 제작 방식과 장인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브랜드 개발을 계기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에는 가수 ‘던’의 유튜브 채널에 당진 방짜유기가 소개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이 크게 늘었고 여기에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특히 전통 공예를 박물관이나 전시장이 아닌, 일상적 콘텐츠 소비 경로를 통해 조명받은 사례로 주목된다.이광석 방짜유기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40여 년간 전통 유기 제작에 전념해 온 장인이다.전라북도 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로 지정돼 전통 유기의 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당진시 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무형유산은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만들어지고 쓰이는 살아 있는 문화”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환경을 여러모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지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택개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합덕읍, 면천면, 신평면, 당진 1동, 당진 2동 등 관내 5개 지구 도시재생 마을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마을조합의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충청남도에서 논의 중인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 와 관련해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고 시설을 유지·관리해 나가는 데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는 9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와 ‘충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등 주요 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당진시 도시재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각 마을조합의 애로·건의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활력을 유지하는 ‘지속 가능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도시재생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4.2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86.17점보다 8.11점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 84.70점보다 9.58점 높은 수준으로 그동안 공사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가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당진도시공사는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특히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친절한 고객 응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사업별로는 박물관관리사업이 95.82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자연휴양림관리사업도 95.53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면천읍성 달빛야행’행사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 1일 차인 28일에는 ‘면천읍성 달빛산책’을 주제로 면천읍성 문화유산과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공연 산책 프로그램을 2회차 진행한다.2일 차에는 면천읍성 객사를 무대로 박지원 마패투어와 함께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밴드 퍼포먼스와 트럼펫 연주, 대중가요가 이어지는 ‘달빛음악회’ 공연이 준비돼 있다.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은 면천읍성 객사에서 문화체험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면천읍성 순라군이 되어 박지원 군수의 지시와 미션에 맞춰 진행될 공포체험‘달빛아래 사라진 귀신’ 이 계획돼 있다.구본휘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달빛야행은 달빛·조명·미디어 연출을 활용해 여름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폭염으로 힘들었던 올 여름의 끝자락에 면천읍성 달빛야행과 함께해 즐거운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문의 및 참가 신청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와 네이버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는 12일 당진도시공사 2층 회의실에서 (사)충남산학융합원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및 재직자 지원사업 추진 △참여자 발굴 및 모집을 위한 홍보 △교육·현장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에게 다양한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및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을 위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