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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특별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위법행위 등 다양한 형태의 특별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공직 현장에서의 악성민원 문제와 공무원 보호 필요성 △공무원 민원처리 관련 제도 및 규정 △악성민원의 유형과 주요 사례 △상황별 특별민원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반복적인 민원 제기와 업무방해, 폭언·폭행 등 실제 사례를 토대로 정당한 민원 제기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에 대한 퇴거 요구, 경찰 신고 증거자료 확보 및 법적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또한 특별민원을 담당 직원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피해 직원 보호와 분리조치, 상담·법률지원 등 조직 차원의 보호조치와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특별민원에 대한 원칙 있는 대응과 직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한편 아산시는 특별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의료비 지원, 법률상담 및 소송 대응 지원, 피해 직원 분리조치와 특별휴가 제공 등 다양한 보호·지원 제도 를 운영하고 있다.성은숙 총무과장은 “특별민원에 대한 대응은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민원은 충실히 처리하면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직원을 보호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민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규제를 감내해 온 온양6동 주민들의 희생을 지역 발전으로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날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기념 주민 화합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위원회’ 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충남도의원, 추진위 관계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규제 해제를 적극 이끌어 낸 오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36년 만의 숙원 해결을 함께 축하했다.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1990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36년간 온양6동과 송악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약 등 특별한 희생을 겪어왔다”며 “도시 전체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오랜 시간 불편을 감수해 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위로했다.이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까다로운 규제 완화 중 하나”며도 “아산시는 관로를 통해 대청호의 풍부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자체 상수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오 시장은 “이번 해제로 그동안 막혔던 지역 개발 사업과 주민 재산권 행사의 길이 열렸다”며 “아산시 전체 공동체를 위해 희생해 온 온양6동 주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소외됐던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특별히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오 시장은 또 해제 이후 환경 관리와 용수 공급에 대해서도 확고한 입장을 내비쳤다.그는 “하수관거 정비와 오염물질 유입 차단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고 관련 환경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수질 오염 우려를 없애겠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활·공업용수 역시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이미 구축했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온양천 취수원의 공업용수 전환을 마친 뒤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 및 주민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8월 10일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최종 고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8월 15일 광복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훈가족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와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음악회에 이어 올해는 국악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음악회에는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유스밴드,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국악팀의 ‘광복군 아리랑’을 시작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태극기 휘날리며’, 청소년 뮤지컬단의 ‘8호 감방의 노래’, 아산 유스밴드의 ‘한국민요 변주곡’, 청소년합창단의 ‘무궁화’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진다.마지막에는 모든 공연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라’연합무대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복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안전한 피난과 대피를 위한 소방·피난시설 개선공사에 따라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배방월천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화재 발생 시 피난계단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존 방화셔터를 철거하고 내화벽과 방화문을 설치하는 등 피난시설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와 함께 2층 정리실과 지하 창고에 환기창 및 환풍기를 설치해 도서관 이용 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배방월천도서관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반납 예정일이 휴관 기간에 해당하는 도서는 10월 6일까지 반납 기한을 연장한다.또한 희망도서는 휴관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 수령은 재개관 이후 가능하다.아울러 타관 반납 서비스와 배방월천도서관 무인 반납함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화재 발생 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도서관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월천도서관 임시휴관 및 도서 대출 서비스 확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1일 CGV 아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등 75명을 대상으로 ‘2026 행복 ON 시네마’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의 후원으로 영화관 대관료와 팝콘·음료 세트, 기념선물 등을 마련해 진행됐다.이날 아동들은 프리미엄 리클라이너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관람 후에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영화 관람 소감과 후원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민우 대표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아이들의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문화체험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영화관에 와서 영화를 보니 재미있었고 팝콘도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행복 ON 시네마’를 여름방학 문화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정비 및 안전교육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참여 등이다.김창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 사무국장은 “인주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수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행복키움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남도회는 전력기술인의 교육·훈련과 복리 증진 등을 통해 전력기술 발전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노인회는 12일 열린 노인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의 뜻으로 받은 쌀 10kg 5포대를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받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쌀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성호 도고면 노인회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신 뜻깊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른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미경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뜻깊은 자리에서 받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노인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의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 및 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를 섭취하며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적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또한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 체온을 낮춰주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한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과 폭염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및 대응 체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안심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휴양도시에 걸맞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해수욕장 인근의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가철 피서객 밀집 지역의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우수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 홍보와 점검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오는 24일부터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물가모니터단이 적극 참여해 실효성을 더한다.주부물가모니터단은 업소별 실제 판매가격과 서비스 유지 상태를 직접 조사하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춤형 교육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받게 되며 향후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약 1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예스팜은 지역의 축산자원인 우유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유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농촌융복합형 기업으로 원유 100%를 활용한 대표 제품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해 e홍성장터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특히 카이막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료를 활용해 우유잼과 저지방 농축우유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하는 등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예스팜은 올 하반기 생산공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생산량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수상이 기업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원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지역상생형 유제품 산업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천미란 예스팜 대표는 “원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확대 등으로 국내 낙농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막을 비롯한 차별화된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의 소비를 확대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의 우수한 축산자원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홍성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