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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마음봄 사업장’을 올해 관내 1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장 가운데 벽산과 원강금속 을 2026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해 지난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찾아가는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8월 11일 벽산과 8월 12일 원강금속 에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커피차를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무료 음료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현재 홍성군보건소는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상담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유승용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안전한 일터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기존 틀을 바꾸는 파격적인 행정혁신 행보로 조명을 받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스마트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청운대학교와 협업해 공직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3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 인의관에서 4회에 걸쳐 64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책 분석 AI 실무 능력 향상과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공무원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AI·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교육 역량을 공공행정에 접목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돼 관·학 협력의 모델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교육은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 △군민과 소통하는 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운영됐다.단순히 AI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PC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에 드는 시간은 줄이고 정책 분석과 콘텐츠 제작 등 업무의 속도와 완성도는 높여, 확보된 시간과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특히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행정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며 정책 분석과 자료 작성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에서는 이미지 자료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민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했다.청운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실제 업무를 돕는 실용적인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AI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그만큼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청운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군은 AI 활용 역량이 행정 현장에 자리 잡으면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업무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행정력을 정책 발굴과 현장 대응, 군민 소통 등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평생학습관 2개소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하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74강좌를 개설해 총 106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는 8월 20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다만 재료비·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시니어 숏폼 놀이터, 제미나이 캡컷 △명화 인문학, 그림으로 마음을 읽다 △금리인상기 꿀팁 투자와 절세 전략 등 군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31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K보자기 매듭 공예 △여여 쉐프와 함께하는 홈와인 다이닝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 작가 데뷔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포포 아트앤 플레이 △두뇌발달 촉감놀이 꼼지락 등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94팀을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운영 강좌의 세부 내용은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 양궁팀이 연이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양궁 강군’홍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쳤다.지난 6월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의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에서 한솔 선수가 쟁쟁한 실업·대학부 강자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낭보를 전했다.이어 최근 치러진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도 홍성군청 양궁팀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연속 메달 획득은 우연이 아닌,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이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결과물이다.선수들을 지도해 온 이성진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홍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조중형 씨는 고향인 홍성군 금마면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파스, 밴드, 모기약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택배로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종로에서 백화점약국을 운영하는 조 약사는 평소 고향에 물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수차례 문의해 왔으며 이번에 각종 소독약, 밴드, 모기약, 소화제, 진통제,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전달했다.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 금마면에는 일가친척이나 지인이 남아 있지 않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연락할 경우 보이스피싱 등으로 오해받을 것을 우려해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물품을 전달받은 금마용당경로당 어르신들은 “약국이나 보건소가 멀어 필요한 물품을 따로 구입하기 불편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줘 너무 고맙다”며 조 약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조 약사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부모님의 은혜를 갚고 싶다”며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주신 고향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공공하수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충청남도 내 군 단위에서 공공하수도 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홍성군이 최초다.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결과로 올해 전국에서 ‘가’등급을 받은 8개 기관 중 군 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른 법정 평가로 올해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했다.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사전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8월 6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로 최종 확정됐다.공공하수도 분야는 행정안전부의 위임을 받아 도가 평가를 진행하며 홍성군은 도 주관 평가 대상 95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8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수도사업소는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원가 절감 △노후 관로 정비 및 하수도 보급률 확대 △요금 현실화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 강화 △민원 대응 체계 개선 등 군민 체감 서비스 향상을 꼽았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 운영과 관리에 꾸준히 힘써 온 직원들의 노력이 쌓인 결과”며 “충청남도 군 단위에서 처음 나온 등급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이어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와 경영 효율화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선진 광천읍장은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겪어온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위문이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해 관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광천읍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바탕으로 보훈·복지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 황정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고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국어로 번역된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온음료, 쿨스카프, 모자, 진드기기피제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지원해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계절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국어 자료 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생활문화 사업 ‘마을누림’ 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철 관광지에 문화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지난 8월 8일과 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열린 ‘마을누림’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공연과 음악분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남당항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관광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라는 관광공간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음악분수라는 기존 관광 콘텐츠에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도 특징이다.‘마을누림’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생활공간과 관광명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8월 남은 기간에도 △8월 16일 △8월 22일 △8월 23일 △8월 29일 △8월 30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매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음악분수와 연계한 ‘마을누림’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MC, 마술쇼 등을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남당항에 음악분수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관광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며 “남은 8월에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남당항을 찾아 문화도시 홍성의 여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중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현장 맞춤형 실습과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시스템에어컨 및 냉난방기 구조 이해 △필터 세척 및 소모품 교체 실무 △냉매 회수 및 전기제어 기초 △유지보수 현장 안전관리 △창업·취업 컨설팅 등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예산군민이며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군청 6층 경제과 일자리팀(041-339-7281∼3)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히고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혀 재취업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미취업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