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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는 8월 11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제기됐다.태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촌의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태안 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지속적인 브랜드화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2027년 태안에서 개최되는 마늘산업박람회를 태안 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와 소비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오늘이 자리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농업 현장에서 마늘을 생산하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와 행정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생산비 부담과 인력 부족, 판로와 가격 문제, 품종 개량과 기계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의회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가 태안 마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농업인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집행부와 함께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찾아가겠다”며 “오늘 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가 내년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정부 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을 방문, 박은식 청장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방제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한 뒤, 내년 방제 사업 국비 200억원과 보령·서천·청양 등 3개 시군에 대한 특별 방제 구역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홍 부지사는 특히 지난 조직개편 때 산림 3대 재난인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대응 전담 팀을 신설하는 등 도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국립중부권산불방지센터 도내 설치도 건의했다.도는 지난 5월 말 기준 도내에서 13만 9922그루의 소나무 등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보령 3만 1751그루, 서천 3만 1427그루, 청양 3만 1717그루, 태안 3만 4783그루 등으로 4개 시군에서 도내 전체 감염목의 92%를 차지했다.도는 지난 5일 태안군에 이어 보령·서천·청양 3개 시군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 전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살충 드론 방제 등을 중점 실시 중이다.또 광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수립 용역도 추진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발생지 주변 피해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안전한 방제 작업 시행과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들며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만드는 감염병이다.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어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가뭄 지원을 위해 경남 지역으로 이동하던 인천·충북 소속 소방차가 도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1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금산군 부리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 5대를 싣고 이동하던 탁송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금산소방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한 가운데, 다행히 경남 지역으로 이동하던 인천소방 소속 물탱크차 1대가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오전 6시 18분쯤에는 충북소방 소속 물탱크차 2대도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을 지원하고 차량 통제에 나섰다.이후 금산소방서 제원지역대와 현장지휘팀이 차례로 도착해 현장을 인계받았으며 불은 오전 6시 35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트레일러 운전석 뒤쪽 바퀴가 불에 탔고 적재 차량 중 2대가 각각 앞범퍼와 하부 일부가 열에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발견한 즉시 진압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6개 어가의 조피볼락 치어 42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방류는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춰 양식어류의 산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3일부터 관내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으며 양식 어가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올해 긴급 방류는 지난해 방류량 16만 250마리 대비 약 2.7배 규모다.방류 추진 어가는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에서 양식 중인 어가로 방류된 치어 한 마리당 700원,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지급되는 총 재난 지원금은 어가별 지급 한도 등을 반영해 2억 6901만원이다.방류 대상 조피볼락 치어들은 전염병 정밀검사를 통해 건강한 것으로 확인된 개체다.시는 방류 물량 출하 신고와 일정 기간 포획 금지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장 관리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적정한 사료 공급과 밀도 준수 등 고수온기 양식 어장 지도·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긴급 방류를 신청한 13개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 현황과 기초 수질을 조사하고 어류 전염병 검사를 추진했다.이어 양식장 사육밀도와 수온에 따른 산소 부족 위험 정도를 평가해 폐사 위험이 많은 어가부터 방류 대상자를 선정했다.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긴급 방류를 통해 양식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류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수산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4일 논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협의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 방문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통한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금년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경통보’를 지급할 계획이며 강경역에 안내문 등을 배포해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에 발맞춰 한국철도공사는 주요 역사 내 강경 국가유산야행 배너 및 리플렛 비치를 지원하고 역사 내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홍보 문구 송출 및 코레일 사내 홍보 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양 기관은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코레일 측은 역사 대합실 및 역 광장 영역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강경역 내 부스 공간을 제공하며 재단 측은 역 광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관리 및 쓰레기봉투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을 구축하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교통 인프라인 한국철도공사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치와 친환경 강경 국가유산야행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 리워드 등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이해 주민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논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개인분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자에게는 별도의 사업소분이 부과된다.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최대 22만원의 기본 세액이 부과되며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단,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분 주민세가 면제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이 기재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고지서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단,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해야 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ATM,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ARS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농업회사법인 육즈비가 논산시를 찾아 105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에 전달된 돼지갈비는 논산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농업회사법인 육즈비는 지난해에도 목살과 삼겹살 등 700만원 상당의 육류 제품과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은우경 육즈비 대표는“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장한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육즈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폭염 등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존 수습·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로 행정 역량을 대폭 전환한다.군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한 태안군 4대 재난안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추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 등이다.먼저 군은 도심지 분지 지형과 불투수면적 증가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반복되던 태안읍 구터미널 전통시장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398억 8800만원 규모의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3만 톤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4개소 신설과 412m 관거 정비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군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오는 9월 정부예산안 최종 반영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선정 즉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또한 침수 및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015억 7000만원 규모의 4개 지구 정비 사업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백사장·안흥지구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월류방지벽 등을 갖추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상옥·반계지구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교량 재설치 등을 추진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으로 각각 행정안전부에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공모 및 평가에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된다.군은 지난달 발족한 재난안전상황실 TF팀의 인력을 오는 9월 5명 이상으로 확대 충원해 365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보고를 완료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마지막으로 장기화되는 폭염에 맞서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 스마트승강장, 쿨링포그 등 생활밀착형 저감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도로 살수 작업과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특히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파트너와 명예사회복지사를 연계한 1:1 안부 확인, 냉방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김은배 안전관리과장은 “예방이 최고의 재난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과 구조적 재해예방 사업 공모 및 국비 확보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군민 안심 도시 태안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베르사유 소재 한국문화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 있는 병영체험과 안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아카데미에는 프랑스 중·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13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 숙박하며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또한 국군도수체조와 전투식량 체험을 비롯해 군용차량 탑승, 통나무 건너기, 암벽 오르기 등 유격훈련을 체험했으며 가상 모의전투와 VR 체험, 아케이드 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정을 소화했다.이와 함께 김장생 사계고택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도 함께 경험하며 계룡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가한 프랑스 여성 판사 아스톨피 헬렌 씨는 “프랑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군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 대한민국을 방문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사격과 서바이벌 등 다양한 군 체험을 해보니 한국의 병영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응우 이사장은 “프랑스 베르사유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계룡에서의 특별한 병영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룡시만의 차별화된 밀리터리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축제 기간에도 사격·서바이벌 등 다양한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종 연습과 과제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특히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부서 간 협조체계와 상황별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비상소집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토·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계룡시는 전 부서가 참여해 비상소집,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주요 현안과제,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확인된 미비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육·해·공군본부 등 주요 군 기관이 위치한 국방도시로서 국가안보와 비상대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비상대비태세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어 “을지연습을 통해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