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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상반기 스탬프 투어의 성료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재개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제공용 지도를 넘어, AI 챗봇 서비스와 퀴즈 투어 기능 등을 추가로 탑재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스마트 관광 통합 플랫폼’ 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하반기 스탬프 투어는 서산·논산·계룡·청양·홍성·태안·서천 등 도내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별 관광자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코스를 운영한다.특히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충남도의 대표 생태자원인 황새공원·신두리해안사구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잇는 ‘친환경 생태탐방 스탬프 투어’를 지속 운영해 관광객의 도내 체류와 지역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관광교통 및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특별 테마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권과 관광형 DRT를 결합한 ‘DRT 백제문화 코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당진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논산 특화 여행 코스 등을 마련해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간 관광 이동과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스탬프 투어 완료 후 자동 발급되는 완주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단, 특별 코스는 직접 촬영한 관광지 사진을 업로드하는 미션이 추가된다.참여자에게는 코스 난이도별 기준에 따라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제한 운영된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포털사이트에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방문 및 홍보 리플릿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가 7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의 ‘2026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감사 첫날인 7일에는 기획실,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가 진행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정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추진이 잘못되었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개선해 군민의 복지 증진과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며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통해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정책 대안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개시했다.김영진 의원은 민간·공공 위탁사무 성과 평가 시 서면 평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형식적 평가 위험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면평가와 휴대폰 전자서명을 이용한 본인 평가 방식 전면 도입을 집행부에 주문했다.김옥자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과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을 점검하며 지정기부사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본인이 존중받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생활 속 혜택 확대를 주문했다.김외숙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청년스마트빌리지의 공정률과 내년 3월 준공 이후 입주계획을 살폈다.내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이 예정된 만큼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아울러 시설 조성 후 입주 청년들이 예산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세심하게 고민해서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오현주 의원은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에서 재해예방 사업인 성리천과 예산천 정비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규모가 매우 큰 만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무분별한 사업 변경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이 되지 않도록 준공 시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길원 의원은 안전관리과에 군민안전보험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주택 가입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감소 원인 분석을 통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좋은 제도를 몰라 가입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정순 의원은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인이 지적한 하자보수 미이행 사항이 2026년 충남도 감사에서 재차 지적받은 사항을 언급하며 동일 사항 반복 지적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한편 이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하자보수 미실시로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지적했고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촉구한 바 있다.이정호 의원은 기획실 소관 감사에서 “예산을 편성했으나 당해 연도에 집행하지 못해 다음 연도로 전액 이월한 명시이월이 최근 3년간 382건으로 이월 예산액은 2008억”이라며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우리 군에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고 언급했다.임애민 의원은 기획실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을 언급하며 “좋은 제도가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만족도 파악을 통해 사업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고 자치행정과 소관 감사에서는 지역 내에도 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는 인재가 충분히 많다고 강조하며 개정된 조례 취지에 맞춰 중복위촉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장순관 의원은 연도 말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부족, 사업비 이월 및 불용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사전 검토로 사업 기간을 현실성 있게 산정하고 회계연도 내에 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두현 의원은 군에서 제출한 수의계약 관련 감사 자료 중 동일 공종에 대한 분할 발주 현황과 특정 업체 편중 현황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시 법령에 따른 계약 절차 준수와 경쟁력 있는 관내 업체들에게 고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2일차인 8일에는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일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 청소년팀,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 진행했으며 휴가철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점검반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인근의 카페,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 빈도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지 및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타인의 사진을 도용하거나 모바일 신분증을 위·변조해 사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안내문’을 배포했다.점검반은 업주들에게 모바일 신분증의 올바른 확인 방법을 안내하며 철저한 신분 확인이 청소년의 유해 약물 접촉을 차단하는 보호의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합동점검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민간감시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7일 청소년들의 대학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수도권 대학 탐방 프로그램 ‘고대하던 하루’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고려대학교 박물관 관람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은 대학교 일대를 둘러보며 분위기와 공간적 특성을 경험했으며 박물관 전시설명 관람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자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예빈 청소년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고 앞으로 내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체험·생활 지원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 사업으로 자세한 문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정토사에서 당진시 관내 11세부터 13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캠프 ‘숲하둠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숲체험과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또래와 함께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숲길 탐방과 자연 체험,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스마트기기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조용히 명상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았다”며 “평소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가 2025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받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을 달성하며 도시공사 전환 이후 추진해 온 경영체계 개선 성과를 나타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고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당 진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특히 출범 초기 조직과 경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정비하며 전반적인 경영관리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공사는 출범 이후 경영 효율화와 조직 안정화,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상생·협력,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외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4.28점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 서비스 품질 향상에서도 성과를 나타냈다.이번 ‘다’등급 달성은 도시공사 전환 첫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관리와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개선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출범 후 첫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을 달성한 것은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상위 등급으로 도약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보충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신청 희망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조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소득·재산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빈혈검사, 식사섭취조사 등 영양평가를 실시하며 영양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고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최종 확정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광복 81주년과 윤봉길의사 유해봉환 8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80년 만의 기억, 그날 형틀대’를 오는 8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헌학당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윤봉길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및 상하이사변 전승 축하 기념식장에서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단행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된 윤 의사는 같은 해 12월 19일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총살형으로 순국했다.순국 이후 윤의사의 유해는 오랫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광복 이후인 1946년 국내외 각계의 노력으로 순국 현장 인근에서 유해가 발굴·수습돼 조국으로 봉환됐으며 서울 효창공원에 안장됐다.올해는 윤의사의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온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특별전은 윤봉길의사가 순국 당시 결박됐던 ‘형틀대’를 중심으로 의거 이후 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유해봉환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관련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특히 잊힐 수 있었던 역사의 기억을 실물 유물을 통해 다시 되짚어보면서 관람객이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과 유해봉환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순국 현장의 유물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순간을 되새기고 유해봉환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전시를 찾아 역사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별기획전은 예산에서의 전시를 마친 뒤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으로 이어지는 교류전으로 확대 개최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한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윤봉길의사의 독립정신과 유해봉환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전 개막식은 8월 11일 오후 3시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보훈단체, 독립운동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연계해 관내 중학생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소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7월 24일에는 과일산도와 밤말티소금빵 만들기 체험을, 7월 31일에는 빙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가족이 함께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함께 요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자녀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가족소통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추억을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예산군은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청년농업인 육성,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군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를 연계하는 농업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조성한다.민선8기 군은 미래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와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 총 7개 사업, 1300억원 규모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이 머물고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농업의 디지털 전환도 더욱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군은 총 274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기반을 확대하며 신양면에는 총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2㏊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명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하는 등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삽교읍에는 199억원을 투입해 2.5㏊ 규모의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명이 첨단 영농기술을 활용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함께 47억원 규모의 청년자립형 스마트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15명의 창업과 자립 기반도 마련한다.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 지원도 강화하고 있으며 군은 민선8기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2837명을 도입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와 농작업지원단을 통해 13만2376명의 농업 인력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써왔다.민선9기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봉산면 일원에 총사업비 85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하고 야외체육공간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군에는 382개 농가에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있는 만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아 군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강화해 자연재해와 농작업 사고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또한 소형농기계 지원 기종을 확대해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유통 혁신도 본격 추진한다.군은 원물 중심 출하 구조에서 벗어나 농산물 공동가공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가공 품목을 다양화해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사과즙과 사과칩, 들기름 등 기존 16개 가공품 생산에 더해 지역 주산 작목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과 전문적인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고 로컬푸드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예산쌀 명품화와 통합브랜드 구축에도 나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통합 브랜드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RPC 현대화,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예산쌀의 경쟁력을 높여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농특산물 유통·판매시설도 확대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민선9기 군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과 농업인 복지, 유통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에 사람이 머물며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농업은 예산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혁신하는 미래농업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 유인헬기를 활용한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 발생지역인 대술면 4216㏊와 덕산면 3474㏊ 등 총 769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하지 못하지만 매개충이 소나무의 어린가지를 갉아 먹는 과정에서 나무 조직으로 침입해 병을 전파한다.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8월까지는 감염된 소나무의 잎이 붉게 변해 항공에서도 피해목 식별이 가능해지는 시기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 효과가 높은 시기다.군은 사전에 적절성을 검토한 비행노선을 따라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헬기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고사목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한편 항공 영상을 촬영해 피해 분포와 확산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을 신속히 파악하고 정밀 방제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나선다.최재구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되면 산림생태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업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와 도배, 도색, 바닥, 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을 지원하며 총 2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예산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8월 24일까지 군청 경제과 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 부담을 덜고 보다 경쟁력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