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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8일 대남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보령시는 올해 3월부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1회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터 보령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 신혼부부여야 한다.아울러 매 회차 지원금 신청 시점에도 주소와 혼인 관계 유지 등 해당 자격요건을 계속해서 충족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매 회차 신청 시기에 맞춰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보령에서 첫받을 내딛고 소중한 첫 1년을 보낸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년이 보령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유구천 유마교와 화월보 등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관리요원 근태와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사전 예고 없이 확인하고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태만이나 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송무경 부시장은 정연광 안전총괄과장과 함께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유마교를 먼저 찾아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배치 여부와 근무 위치, 복장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유구읍 유구리에 위치한 유마교는 위험 지정 구간이 50m로 인명구조함 2개와 안내표지판 2개가 설치돼 있다.이어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화월보 현장을 방문했다.사곡면 화월리에 위치한 화월보는 평균 수심 1m, 최고 수심 5m에 달하는 만큼 위험 지정 구간도 200m로 넓게 설정돼 있다.송 부시장은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근무자의 근태와 함께 낚시객과 피서객 출입에 대한 안전 계도 활동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무엇보다 이번 불시 점검은 부시장이 안전총괄과장을 직접 대동해 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 만큼, 평상시 근무 실태를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송무경 부시장은 “안전관리요원들이 근무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예고 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해서 확인해 나가겠다”며 “물놀이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8월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물 신축·증축 및 토지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218호이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주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열람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의견 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뒤 오는 9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고등학교 지방소멸 대응 동아리 ‘저스티스’학생들이 시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공주고 학생들이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정리해 윤용근 국회의원에게 자문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이날 최원철 시장과 학생들은 공주시가 직면한 지방소멸 문제의 원인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지방소멸을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청년 일자리 부족, 교육·문화시설의 수도권 집중, 주거환경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진단했다.이에 따라 △청년 창업 및 일자리 확대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귀농·귀촌 활성화 △지역 특화 관광 활성화 △방치된 빈집의 적극적 활용 등 다각도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특히 학생들은 공주시가 추진 중인 ‘농촌 빈집은행 지원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좋은 정책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활용되기 어렵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 홍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동아리 학생들은 ‘농촌 빈집은행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공주시와 협력해 리플릿과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개인 누리소통망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농촌 빈집은행’은 빈집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공인중개사가 빈집 정보를 정부 플랫폼 ‘그린대로’ 와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 등록해 거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인상 깊었다”며 “지방소멸 대응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홍보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및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및 폭염 대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탄천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제육볶음과 어묵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준비했다.이와 함께 탄천면에서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시원한 생수를 함께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최봉임 부녀회 총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뜻깊은 자리에 동참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진용 탄천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번 발 벗고 나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미소담치과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아 교정치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김영국 원장, 미소담치과의원 이수행 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공주시와 두 치과의원은 취약계층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 교정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치료비의 90%를 지원받게 되며 본인 부담은 10%로 최소화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교정치료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구강 건강은 물론 올바른 치아 배열과 저작 기능 향상, 심리적 자신감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적기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중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복지모델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국·이수행 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놓치지 않도록 의료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고향 어르신 이불빨래 대행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영구치 치료지원 등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인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신흥리 여경로당과 이인리 여경로당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베트남 출신인 투이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투이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베트남의 전통문화, 생활양식, 음식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오정선 이인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 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작품 발표회를 열어 함께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정을 나눴다.또 도내 주요 산업 시설과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케이팝을 매개로 한일 청소년 간 우정을 다지고 양 지역의 미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남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국제 관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피서객 맞이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군은 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 직접 나선 김홍열 군수는 까치내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의 비치 상태를 비롯해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관리 상태 △긴급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역 내 부표 설치 및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청양소방서를 비롯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했다.이들은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김 군수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아울러 음주 후 입수 절대 금지, 어린이 동반 시 각별한 주의, 구명조끼 의무 착용 등 물놀이 이용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어 대치면 작천리 무더위쉼터을 찾은 김 군수는 에어컨 등 냉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했다.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작은 불편 사항까지 귀담아들어 세심하게 조치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현재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상시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 확보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재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관내 마을회관 4곳을 순회하는 ‘마음안심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찾아가는 심리 지원 사업은 각종 재난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회복을 돕고 탄탄한 지역 사회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음안심버스는 지난 6일 비봉면 신원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13일 청남면 인양리 마을회관 △20일 화성면 신정1리 마을회관 △27일 목면 본의2리 마을회관을 차례로 찾아간다.특히 이번 순회 일정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4 마을’ 사업 참여 마을과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 소속의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검진을 진행했다.버스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 맥파 및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맞춤형 개별 상담과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힐링 솔루션을 선사했다.여기에 지난 7월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자살 예방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양군새마을회 봉사자들도 현장에 적극 동참해 주민 안내와 봉사 활동을 함께 펼쳤다.특히 이날은 청양군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뜻깊은 동행에 나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 새마을 찾아가는 족욕봉사’를 함께 펼쳤다.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물에 어르신들의 발을 담가 농사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해 육체적 긴장까지 시원하게 해소해줬다.이는 민간 단체와 행정기관, 전문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다지기 위한 청양군 고유의 자살 예방 사업 방침에 따른 것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동에 불편을 겪거나 심리 상담 문턱이 높았던 주민들에게 마음안심버스가 따뜻한 위로와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사고와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전수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설 정비에 돌입했다.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 들판, 저수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국토 전역에 격자형 좌표를 부여해 설치한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번호판에 표기된 고유 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하면 즉각적인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에 설치된 총 38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표지판의 망실 및 파손 여부, 훼손 상태, 주변 환경으로 인한 시인성 저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산간 지형 특성상 통화나 모바일 데이터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신고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른바 ‘통신 음영지역’내 설치된 시설물 18개소를 집중적으로 타격했다.해당 장소들의 통신 작동 환경을 세밀하게 테스트하고 비상 시 대처할 수 있는 안내문을 부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가능한 시설물과 폐지가 필요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했으며 정확한 현장 확인을 거쳐 순차적인 보수 및 정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한 순간 주민과 탐방객의 생명선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통신이 불안정한 지역까지 꼼꼼히 살펴 안내 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유지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