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 노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상황 및 지역경제 현안을 살피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경수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견에는 박 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면담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근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 사업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관련된 현안을 설명했다.비스페놀에이: 휴대전화 외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전기 절연 소재인 에폭시수지의 주요 원료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사업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은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하고 노조가 전달한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과 지역 노동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가운데 91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직급과 역할의 벽을 허물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은 5일 청양군 ‘Hi-5’ 운동의 실천과제 가운데 하나인 ‘업무 바꿈의 날’을 운영했다.‘존중’과 ‘소통’의 가치 실현을 위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이날 김홍열 군수는 조직문화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의 일일 팀원으로 참여해 일선 공무원들과 함께 연구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장이 직원의 업무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선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수평적 소통과 참여형 의사결정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연구모임을 진행한 ‘Perfect’팀은 △완벽한 보고서를 위한 참고자료 제작 △정확한 인수인계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직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연속성을 높여 군민에게 한 차원 높은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고도화해 실제 업무에 시범 적용한 뒤 오는 10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군수라는 직위를 잠시 내려놓고 직원들과 같은 입장에서 현장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의 5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상호 존칭 사용, 갑질·을질 없는 직장, 업무 바꿈의 날, 청렴 톡톡 운영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또한 ‘행정PRO 운동’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를 핵심 가치로 AI 활용과 업무 혁신을 추진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양군의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남양면의 다가올 10년 발전계획을 담은 자치계획 ‘남양면 2737’ 수립을 위해 27개 행정리 주민 설문조사와 3차례에 걸친 공동학습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남양면 주민자치회의 사업으로 27개 행정리가 함께 2027년부터 2037년까지 이어질 10년 발전계획을 주민 스스로 수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향후 지역 발전과 정책 추진의 든든한 이정표가 될 자치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 설문조사는 남양면 27개 행정리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그 결과 남양면 전체 주민 2562명 중 716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 28%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각 마을별로도 평균 24명의 주민이 목소리를 보태며 지역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설문조사 추진과 발맞춰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3차례에 걸친 공동학습회를 운영했다.1차 학습회에서는 남양면 10년 발전 비전 수립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차 학습회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남양면의 현재를 진단하고 분야별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특히 지난 3일 개최된 제3차 공동학습회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남양다움의 힘’ 이라는 목표 아래 남양면의 비전체계도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아울러 △농업·경제 △돌봄·복지 △생활·환경 △교육·문화 △청년·공동체 등 5개 핵심 분야별 추진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참석자들은 제안된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 실현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감투표를 진행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주민·단체·행정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함께 논의하며 주민 주도의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남양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기관단체장 회의에서 27개 행정리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공동학습회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주민총회에서 남양면의 미래 비전과 핵심과제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반영해 ‘남양면 2737’10년 자치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27개 행정리를 직접 찾아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을 듣고 세 차례의 공동학습회를 통해 남양면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설문조사와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10년 자치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EBS, 청양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5일 청양교육지원청, EBS와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양 행복누리센터에서 ‘청양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열 EBS 사장 등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청양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의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이미 지난 달 13일부터 청양 행복누리센터 3층 스터디카페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현재 센터에는 청양중학교 14명, 정산중학교 4명, 청신여자중학교 2명 등 관내 중학생 20명이 참여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이며 토요일과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여 학생들에게는 EBS 전문 학습코디네이터의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 지도와 밀착 학습관리가 제공된다.또한 표준화 진단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법 제시 및 심리상담을 비롯해, EBS의 콘텐츠인 ‘AI단추’, 맞춤형 교재, 학습용 태블릿 PC, 그리고 든든한 식사까지 모든 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김홍열 군수는 “지기주도학습센터는 청양의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배움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EBS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밤나무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제는 덕산면 상가리·옥계리 등 관내 밤나무 재배지 43.49㏊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권역별 일정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진행한다.단,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방제를 통해 밤나무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약제를 정밀 살포할 계획이다.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고지대와 급경사지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신속하고 균일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군은 방제 기간 중 양봉농가와 축산농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주민 안내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밤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과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연일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수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두리 양식장을 중심으로 4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서해 해역 일대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고수온 경보는 28℃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발표한다.보령시는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고수온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류 긴급방류를 차질 없이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이 어가 경영에 심각한 위협이 됨에 따라, 양식 생물의 대량 폐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어업인의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 예산 추가 편성 했으며 고수온 피해 발생 전 액화산소를 사전에 공급하고 필수 기자재 등을 적기에 지원하며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전 바다로 방류하는 ‘긴급방류’조치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관내 어가와의 협의를 거쳐 고수온 취약 어종인 조피볼락 약 16만 마리를 대상으로 연안 해역에 긴급 방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가의 직접적인 재산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연안 수산자원 조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령시는 SNS,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양식 어가와의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주요 양식장과 수시로 연락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고수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식어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보령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수산자원을 지키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어업인들께서도 표준사육관리 요령을 엄격히 준수해 피해 예방에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보령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 이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사흘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저변을 한 단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33개 생활문화동호회, 450여명의 회원이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감미로운 합창과 통기타, 색소폰 연주부터 경쾌한 난타, 오카리나, 우쿨렐레, 그리고 깊은 울림을 전하는 국악과 무용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이처럼 생활문화동호회는 전문 예술가가 아닌 평범한 이웃들이 모여 예술을 배우고 나누는 소통 공동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예술을 직접 실천해 온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보령예총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끈끈한 지역 문화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33개 동호회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과 열정이 아름다운 무대로 결실을 보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감동을 나누고 소통하는 차원 높은 문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보령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해양재난구조대 ‘맑은 바다호’소속 김용일 대원이 해상 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고도 구조 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의사상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대원을 의상자로 인정하고 보령시에 그 결과를 통보했다.김 대원은 2025년 9월 1일 상목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 중인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구조 요청을 받고 오천항에서 긴급 출항했다.사고 해역에 도착한 김 대원은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예인 구조를 실시하던 중 선상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지만, 구조 임무를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탑승자의 안전을 지켰다.이번 의상자 선정은 자신의 신체적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김용일 대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상자 선정이 우리 사회에 의로운 행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철근 가공 우량기업인 동명철강으로부터 총 10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웅천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백채환 동명철강 대표 등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명철강은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3412㎡ 부지에 총 105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4015㎡ 규모의 생산 공장과 302㎡ 규모의 사무동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번 공장 신설로 40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명철강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동참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보령시 역시 동명철강의 공장 건립 및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과 예산의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한편 2021년 7월 설립된 동명철강은 철근 가공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스마트건설 철근 선조립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기준 10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보령 웅천산단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동명철강 백채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명철강이 보령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 창작 콘텐츠 기업 고로컬과 함께 예산 원도심의 빈 점포를 재생한 거점 공간 ‘로컬안내소 고로컬’에서 로컬 특화 체험 콘텐츠‘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을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은 예산시장에서 백중날 단 하루만 열린다는 100년 된 주막을 배경으로 전국 오일장을 떠돌던 충청도 보부상 ‘대길’과 뛰어난 음식 솜씨로 주막을 지켜온 주모 ‘능금’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이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K-미식 여정 2탄’핵심 거점으로 선정된 군의 미식 자원을 공연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술과 음식, 연극을 결합해 오직 예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감형 관광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지역 농가와 양조장이 함께 준비한 ‘새참 한 상’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삽교평야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쑥개떡과 가야산 더덕, 창소리 쪽파, 예산국수 등 지역 식재료로 구성된 새참은 물론 지역 대표 양조장의 전통주 3종도 함께 제공돼 공연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공연이 열리는 ‘로컬안내소 고로컬’은 예산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원도심 활력증진 거점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3년 넘게 방치돼 있던 원도심의 빈 점포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로컬 콘텐츠 거점이다.2025년 개소 이후 원도심 워킹투어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운영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 주관 제17회 관광벤처기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이번 ‘새참극장’ 이 예산의 미식과 문화,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원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에 예산만의 미식 콘텐츠를 더한 ‘새참극장’은 예산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예산로194번길 29 ‘로컬안내소 고로컬’에서 운영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에서 ‘새참극장’을 검색하거나 고로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위험 경보 ‘경계’단계 에 맞춰 대응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경보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이번 경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냉방·환기 장치 사용이 증가하고 전력 사용 급증, 기기 과부하 등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령됐다.도 소방본부는 중점 관리 대상 관계자에게 화재 위험 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공동주택 안내 방송과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실외기 관리 및 전기기기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한다.또 냉방·환기 장치 과부하 위험이 큰 산업단지와 축사 시설, 주거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1회 이상 순찰할 방침이다.아울러 에어컨 실외기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냉방기기와 전기 설비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 시설 예찰과 예방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안전수칙 실천을 부탁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월 6일 - 오후 3시 서울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에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