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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 노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상황 및 지역경제 현안을 살피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경수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견에는 박 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면담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근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 사업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관련된 현안을 설명했다.비스페놀에이: 휴대전화 외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전기 절연 소재인 에폭시수지의 주요 원료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사업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은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하고 노조가 전달한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과 지역 노동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가운데 91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벼 출수기를 맞아 고온에 따른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생육단계에 맞는 재배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출수기 전후는 벼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불임립 증가와 등숙 불량으로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도 증가할 수 있다.특히 출수기에는 벼의 수분 요구량이 가장 많으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논 온도를 낮추고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또한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이 많았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생육 후기 양분관리가 중요하다.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이삭거름으로 나누어 적정량을 시용하고 깨씨무늬병이 발생했거나 지력이 낮은 논은 생육 후기에 알거름을 추가하는 등 양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8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과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다.이삭도열병은 이삭 전체가 하얗게 마르는 백수현상을 일으켜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며 잎집무늬마름병은 과도한 질소 시비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해 도복을 유발할 수 있다.세균성벼알마름병은 벼알 변색과 쭉정이를 증가시키고 이화명나방과 혹명나방은 줄기와 잎을 가해해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병해충 피해를 줄이려면 재배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강우가 이어질 경우 비가 그친 틈을 활용하고 2차 방제 때는 1차 방제와 계통이 다른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약제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수기 전후에는 충분한 물관리와 후기 양분관리가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이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재배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플랫폼 진출부터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은 상품 발굴부터 판매 방송까지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다.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이해 △촬영 및 장비·환경 세팅법 △라이브 방송 실습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됐다.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이어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은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출판 및 창작 사업화 교육이다.AI 그림 생성 실습 △전자책 편집 및 디자인 △전자책 등록 및 출판 실습 등을 다루며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두 과정 모두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과정당 각 20명이다.교육 대상은 태안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인, 지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신개념 토크 코미디 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왕 말자할매’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이다.‘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는 TV를 벗어나 무대로 나온 코미디언 김영희의 ‘말자할매’캐릭터가 관객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상담해 주는 유쾌한 토크와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공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김영희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고민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여기에 코미디언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전해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은 8월 5일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방향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했다.이에 따라 명칭을 청년농부 도약센터로 변경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도약센터는 총 138.3㎡ 규모로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센터는 향후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농업 정보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이날 현판식 종료 후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청년 농업인 대표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간담회가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편홍범 태안군 4-H연합회장, 이훈묵 충남도 4-H연합회장, 이창준 안면도 항공방제단 대표, 강의준 원이 항공방제단 대표, 홍민기 안면도농협 청년농업인연합단 회장 등이 참석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및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년농부 도약센터가 태안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실천력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나섰다.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부사업 담당 주무관 및 팀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해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과 목적 △수립 절차 및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모니터링 시 담당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실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도와 업무 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세부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복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태안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복지 사업 발굴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4년마다 수립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종합 복지 계획으로써, 돌봄·보건의료·고용·주거·문화 등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 역할을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바른 지역사회 인권 문화를 구축하고 공직자 및 주민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군은 ‘태안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차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일어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대해 바르게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퀴즈로 시작해 심도 있는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도입부에서는 참여형 퀴즈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배경과 인권의 진정한 의미, 헌법 속 기본권을 다루며 몰입도를 높였다.이어 실제 사례를 통한 혐오 표현의 이해와 실시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성별·나이·직급 등에 따른 일상 속 무의식적 차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또한 세계인권선언 제2조를 조직 문화에 접목해보고 민원인 및 동료와의 인권적 소통과 공직 인권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을 마쳤다.군은 공직자 대상의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이장단 워크숍 행사에서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2차 인권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직 사회는 물론 최일선 마을 단위까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먼저 인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따뜻한 인권 행정이 미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인권 교육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홍성 출신 국악 거장인 최예운 명창과 한성준 명무의 예술혼을 기리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부, 일반부, 전공부 등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121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으며 최종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부터 전공부 최우수상에 ‘국가유산청장상’ 이 신설돼 대회의 권위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대회 최고상인 한성준 대상은 전공부 무용 부문의 서은선 씨가 수상했으며 최예운 대상은 전공부 성악 부문의 김은정 씨에게 돌아갔다.또한 전공부 최우수상은 무용 부문 황동화 씨, 성악 부문 윤나경 씨가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무용 최윤미 씨, 기악 박예성 씨, 성악 이복규 씨가 각각 차지했다.학생부 종합대상은 황현일 씨가 수상했다.한성준 대상을 수상한 서은선 씨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스승 박병천 선생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며 “두 거장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전년도 최예운 대상 수상자인 조진영 씨는 직접 개사한 ‘난봉가’축하공연을 선보여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오정환 (사)홍주전통예술보존회 이사장은 “22년 동안 신진 전통예술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상일 종합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역대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심사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우리 전통예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마을누림’은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홍성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 8월에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7회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음악분수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9월부터 11월까지는 홍성 스카이타워를 무대로 가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의 정취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문화도시 홍성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만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마을누림을 통해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을 문화로 연결하고 문화가 지역의 활력과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읍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환기 상황, 비상연락망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김태기 홍북읍장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야외에서 밭일을 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등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홍북읍은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어르신들께서는 한낮 농작업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열린 ‘제1회 충남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동호인 생활체육 장애인수영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충청남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하고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협조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충남 각 시·군에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형, 배영,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여명이 홍성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처음 열린 충남 단위 장애인 생활체육 수영대회로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와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홍성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충남 각 지역 장애인 수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홍성이 충남 장애인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 홍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9월 18일 열린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