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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충남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가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손잡고 무더위 쉼터를 700개 가까이 늘린다.박수현 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정해웅 농협 충남세종본부장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장기화 되며 도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민간 시설을 쉼터로 확대 지정·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르면,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폭염과 한파 대책 기간 동안 NH농협은행은 60개소, 농축협 본·지점은 468개소, 하나로마트는 156개소 등 총 684개 관할 사무소를 무더위·한파 쉼터 공간으로 제공한다.제공 쉼터는 냉난방을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영업시간 내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한파 행동 요령도 알린다.도는 누리집 등을 통해 이번 민관 협력 쉼터를 비롯, 도내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운영 사항 등을 홍보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무더위·한파 쉼터는 6129개소에서 6813개소로 증가하며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폭염과 한파는 도민 생명을 위협하는 ‘기후살인’”이라며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보호 체계를 마련,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기후재난을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4일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오황균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천 지역 학생 현황 및 향후 추계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서천 학교 살리기 3대 과제’ 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외지 학생 유입 및 지역 상생을 위한 ‘농촌유학’활성화 △지자체·기관 연계 돌봄 및 교육 협력 모델인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구축 등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황균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학교를 살리는 것은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며 “서천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농촌유학, 아이사랑동행기관 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모두가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요청을 당부했다.이에 박노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의 미래와 학교 살리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살리기 3대 과제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서천군의회와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기 간담회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말까지 올해 인권 의제로 선정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도 인권센터는 4일 충남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윤진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공유, 올해 추진할 인권 의제 선정 및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현안 사례 발표자로 나선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고립 시대의 존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사회적 고립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오복경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 과제’를 소개하며 인권 중심의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도 인권센터는 의제별 분과를 구성해 간담회와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인권 의제인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 개선 과제와 이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이행 방안은 오는 12월 ‘2026년 충남인권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은 사회적 갈등과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원과 회복 과정에서 누구도 차별이나 배제 없이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담 인권센터장은 “장애인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인권협의회는 도내 50여 개 인권단체와 인권지원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민선 9기 1호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운동을 220만 도민과 함께 펼친다.박수현 지사는 4일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강춘식 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이병도 도교육감,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장, 성낙구 충남 새마을회장,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장, 권관희 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 문은수 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계획을 수립, 박 지사가 취임과 함께 1호로 결재했다.이번 협약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범도민 실천을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 정신문화를 선도하는 표준 모델을 확립하는 동시에, 협약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전개 △어르신·국가 유공자 등 '최고 예우'권위 존중 △청소년 '사랑의 일기'확산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기관·단체별 역할을 보면, 도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행정·재정적 업무를 총괄하고 협약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운영한다.도의회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필요한 예산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한다.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과 학교 및 교육 현장의 실천 운동을 총괄한다.노인회 충남도연합회 등 7개 단체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통해 범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홍보 및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박 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약식은 경과 보고 협약서 서명,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또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비전에 맞게 도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고 무궁화 꽃 전시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 '최고 예우'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AI 대전환이라는 화려한 집을 짓는다고 하더라도 바탕이 허술하면 그 집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AI 대전환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흔들림 없이 헤쳐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적 가치가 튼튼해야 한다”며 “충효예라는 굳건한 뿌리 위해 AI라는 미래를 꽃피워 가장 앞서가는 기술과 가장 따뜻한 공동체가 공존하는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가 3일 지역 산림 자원의 육성과 임업 현안 해결을 위해 서천군 산림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서천군 산림조합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이돈규 조합장 등 산림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해, 지역 임업계가 처한 현실을 공유하고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자리에서는 최근 임업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산림조합의 운영 여건상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논의됐다.특히 ‘소나무에이즈’라 불리며 감염되면 100% 고사할 정도로 치명적인 소나무 재선충 방제에 양 기관 모두 힘을 모으기로 했다.2015년 장항읍에서 처음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은 2022년 이후 서천군 전 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지며 산림 경관 훼손은 물론 생태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과 임업인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산림경영 전담 지도원의 인건비 증액 및 처우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으며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양 기관 모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돈규 산림조합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나, 조합 운영 여건의 어려움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으로 현장의 부담이 크다”며 “특히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 전담 지도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박노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천의 산림 자원 보호와 임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방제와 산림경영 지도원의 처우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 활동 및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관내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군은 이날 최재구 군수의 지시에 따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현재 군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각 읍면과 이장, 자율방재단,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생활지원사와 읍면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스마트쉼터,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재난안전문자, 스마트마을방송, 가두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주요 도심도로에는 살수차를 운영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관광지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그늘막과 안개분사기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앞으로도 군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영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의정활동 홍보와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해 가수 유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도의회는 4일 의회 접견실에서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유미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현재 충남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유미 홍보대사는 1979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록 가수로 데뷔해 영화 ‘슬픈남자’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백만 번의 키스’, ‘아모레미오’, ‘애낳고 30년’ 등 꾸준히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1987년 KBS ‘쇼 스타탄생’ 대상과 2015년 제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유미 씨는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홍보대사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주요 의정행사와 캠페인, 홍보콘텐츠 등에 참여해 충남도의회의 의정활동을 알리고 도민과 의회의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조철기 의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유미 씨를 충남도의회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도민께 친근하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번 위촉으로 국악인 이로하 학생, 정준호 배우, 트로트 가수 고아인 학생을 포함해 총 4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게 됐다. 도의회는 앞으로 각 홍보대사의 활동 분야와 특성을 고려해 의정행사와 홍보콘텐츠 참여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4일 오전 당진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 20여명과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폭염 속에서 논밭에서 작업을 하던 농업인들이 온열질환으로 지속 사망함에 따라, 폭염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고령 농업인 예찰 방안,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방안, 노동자 보호를 위한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기재 당진시장은 긴급히 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예찰 강화와 신속한 상황 전파 등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당진시는 현재 자율방재단 폭염 예찰 활동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송출 및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점검, 온열질환 피해 예방 홍보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일 자치안전국장 주재로 폭염경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온열질환 발생 상황과 폭염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아울러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해 13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운영하고 안전안내문자 발송과 재난 예·경보 방송, 폭염 예찰 및 홍보 강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은 사전 대비와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 활동은 가장 더운 시간대를 피해주시고 주변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의 일환으로 ‘2026 계룡시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마음의 시가 꽃이 되어 세상에 전파되다’를 주제로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 정서를 함양하고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계룡시민 15명 내외이며 1인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작품은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시 1편과 이를 표현한 그림 또는 사진 2 4매로 구성해야 하며 직접 기르고 있는 반려식물의 사진 또는 그림 1점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9월 3일 오후 5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식은 9월 19일 오전 10시 새터산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출품작을 ‘도시농부 가을정원’을 주제로 전시할 예정이며 전시 종료 후 작품은 참가자에게 반환된다.시 관계자는 “반려식물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번 경진대회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까지 새터산근린공원에서 ‘도시농업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축제에서는 도시농업 전시와 체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7월 31일 환경교육센터 교육실에서 ‘환경교육 및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 16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5월 운영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수·학습 방법, 교안 작성, 모의강의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생들은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모의강의를 진행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고 전문가들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발표 평가에서는 교육생 대부분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 역량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위원들은 이번 심화과정이 환경교육 강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우수 발표 자는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강사 인력풀에 등록해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수료생들이 학교 환경교육과 환경캠페인,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료생들이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