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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 노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상황 및 지역경제 현안을 살피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경수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견에는 박 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면담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근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 사업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관련된 현안을 설명했다.비스페놀에이: 휴대전화 외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전기 절연 소재인 에폭시수지의 주요 원료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사업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은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하고 노조가 전달한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과 지역 노동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가운데 91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월 31일 관내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공익직불제 핵심 내용과 농업인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불금 신청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오는 9월 말까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결성면은 8월 한 달간 7일 21일 28일 오후 2시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미이수자 현황을 파악해 추가 교육도 검토할 계획이다.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온라인 이수가 원칙이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은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결성면은 어르신들이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교육을 마련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결성면에서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관련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대면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신청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문의는 결성면 산업팀 으로 하면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염원했다.식전 행사로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공연과 함께 본 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인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회 현장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BS PLAN 김범식 대표의 ‘자원봉사자 친절 교육’을 60분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과 친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과 화합을 펼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GS EPS 가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4일 당진 아마존 아쿠아파크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물빛 가득, 행복 가득’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GS EPS 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이날 참가한 아동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체험은 돌봄 아동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GS EPS 의 사회공헌 활동과 당진시복지재단의 후원 연계, 당진시의 아동 돌봄 지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GS EPS 는 그동안 당진시 및 당진시복지재단과 협력해 프로축구·프로배구 경기 관람, 스마트 발전소 견학,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당진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한 번의 체험이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GS EPS와 당진시복지재단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욱 풍성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문화·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S EPS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5일 당진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폭염 6대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폭염 6대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 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이다.당진시는 자율방재단 폭염 예찰 활동 지원,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달 2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같은 날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이어 4일에는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김기재 당진시장을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고령 농업인 예찰 강화,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야외근로자 보호 대책 등 인명피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6대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두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농민들의 소득 증진과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산 정부 보급종 씨감자 추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씨감자는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에서 생산된 우량 씨감자로 시설 및 조기 재배용으로 적합하며 공급 기간은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이다.공급 품종은 총 3품종 17만6780kg으로 조풍 16만3280kg, 수미 7500kg, 두백 6000kg이다.특히 조풍은 극조생종으로 조기 출하 시 유리하며 수미는 봄 재배 대표 품종, 두백은 중만생종으로 전분 함량이 높아 감자칩, 찐 감자 등 가공용으로 우수한 품종이다.공급은 읍면동별 배정량에 따라 1차 신청을 받고 이후 조정기간에는 잔량만 선착순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공급가격은 8월 중 종자생산보급심의회를 통해 확정되며 공급된 씨감자는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수송되며 해당 농협에 종자대금 납부 후 받을 수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기분 씨감자는 조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희망 농가는 기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026년 특화사업 ‘채소로 만드는 마법의 다리, 푸드 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등록 어린이급식소 30개 기관, 약 107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진행한다.어린이들이 기피하기 쉬운 채소인 단호박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푸드브릿지 기법을 적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푸드브릿지란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단계적으로 노출해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이어지도록 ‘다리를 놓아준다’라는 뜻의 식생활 교육 방법이다.사업은 총 3단계로 운영된다.1단계는 활동지를 활용해 단호박의 모양과 색, 특징을 탐색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이어 2단계에서는 영양사와 함께하는 단호박 쿠키 만들기 요리 활동을 통해 단호박을 친숙한 간식으로 경험하도록 했다.마지막 3단계에서는 ‘단호박훈제오리’메뉴를 기관 급식에서 제공하고 함께 먹는 활동을 해 단호박을 실제 식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단계별 반복 노출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식재료를 긍정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활동지, 요리, 급식 연계를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어린이와 가정, 급식소가 함께 참여하는 식생활 교육으로 운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단호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채소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매달 진행하는 ‘직원만남의 날’을 ‘공감·소통의 날’로 새롭게 바꾸고 지난 7월 31일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민선9기 김기재 시장이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조직 내부부터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단순한 전달과 지시 중심의 행사가 아닌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시정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을 운영한다는 취지다.시는 앞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소통의 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기재 시장은 “시장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존중받으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공감과 소통은 열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때 시민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당진시는 공감·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과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연일 35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일상 속 큰 재난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최근 천안시에서 비닐하우스 내 농작업을 하던 고령자가 폭염으로 숨지는 등 인근 지역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온열질환자와 열대야로 인한 건강 피해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군은 폭염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판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부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장 예찰과 홍보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현재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취약계층 건강 보호 최우선 안부 확인·현장 방문 강화 가장 먼저 군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독거노인과 고령층,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방문 건강관리 인력을 통해 전화 110건, 방문 73건 등 총 183건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노인복지시설 22개소에서는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보냉 물병과 부채 등 폭염 예방물품 111개를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독거 치매환자 안부 확인과 함께 배회인식표, 위치인식기 등 실종 예방물품을 점검하며 폭염과 실종 사고에 동시 대비하고 있다.생활 속 체감형 폭염 저감시설 확대 군은 군민이 폭염을 직접 체감하는 생활공간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시설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관내 436개 무더위쉼터를 상시 운영·점검하고 있으며 스마트 그늘막과 스마트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관내 버스정류장 및 봉대미숲에는 안개분사기를 운영하고 있다.또 예당관광지에는 다기능 그늘막과 관광지용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도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에 나섰다.살수차 운영으로 도심 열섬현상 완화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군은 예산읍과 삽교읍, 덕산면, 고덕면, 내포신도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도 운영하고 있다.도로 살수는 노면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아스팔트 소성변형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어 군민들이 체감하는 폭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각 읍면에서도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살수차를 확보해 주요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얼음물 나눔·현장 예찰 읍·면별 맞춤 대응 군과 읍면에서는 얼음물 나눔 및 폭염 대응요령 홍보 등 대응 활동도 연일 이어나가고 있다.각 읍면에서는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에게 얼음물과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한낮 농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군과 각 읍면은 많은 군민과 상인이 찾는 시장에서도 얼음 생수를 배부하는 등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 돕고 있다.군민 대상 빈틈없는 홍보 ‘총력’군은 안전안내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전광판, 가두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안전안내문자는 하루 2회 발송하고 있으며 스마트마을방송, 전광판 홍보, 가두방송을 통해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그늘·휴식 △폭염 취약시간대 농작업 중단 △열대야 대비 실내 온도 관리 등을 반복 안내하고 있다.“폭염은 재난 현장 중심 대응 지속”폭염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와 폭염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는 최재구 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모여 열무를 손질하고 양념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담아 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열무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해 그 의미를 더했다.정순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김장김치 지원, 세탁 봉사, 난방유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원이다.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대파, 가을쪽파, 시금치 재배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해당되며 품목별로 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면적은 노지 1만㎡, 시설 5000㎡ 이내로 제한된다.또한 파종 전후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통합마케팅조직이나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거나 도매시장·공판장 개별출하, 6차산업 원료 출하, 로컬푸드매장·대형마트·호텔·백화점 및 도내 영농조합법인 등에 출하한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본 사업은 사전 신청 농가에 한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되며 참여 희망 농업인은 품목 파종 전후로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마감 기한은 대파는 8월 31일 가을쪽파는 9월 30일 시금치는 11월 30일이다.군 관계자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