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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 노동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상황 및 지역경제 현안을 살피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경수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견에는 박 지사와 도 경제통상국장, 김 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4명이 참석했다.이번 면담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최근 대산공장 비스페놀에이 사업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과 관련된 현안을 설명했다.비스페놀에이: 휴대전화 외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전기 절연 소재인 에폭시수지의 주요 원료또 세계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사업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이 고용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은 대산 지역경제와 근로자 고용에 직결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도 차원에서도 예의주시하고 노조가 전달한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과 지역 노동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엘지화학 대산노동조합은 199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서산시 대산읍 소재 대산공장 전체 직원 1328명 가운데 91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개회 첫날 태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이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해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군 유치 및 정의로운 전환 보장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해당 건의문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가장 오랫동안 희생해 온 지역, 에너지전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지역, 그리고 통합 이후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태안군의 역사적 기여와 피해를 정당하게 반영해 통합본사 입지를 태안군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이어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다.이를 통해 주요 정책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8월 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7건을 심사하며 8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과의 견고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더불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 중인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과 의회,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태안발전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또한, “무더위 속에서 해수욕장 근무, 폭염 대비 등 당면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자연재난 대응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안전관리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승강장 설치 등 군민 체감형 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초등 1~2학년 대상 ‘책 속으로 쏙 문해력 탐험대’△초등 3~4학년 대상 ‘책으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 2개 강좌이다.첫날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초등 3~4학년 어린이들은 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찾아 ‘나의 재능 보물 지도’를 만들며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책을 읽고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꽃다발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린이는“나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보물 지도로 표현하는 활동이 신기했다”며 “앞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더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산도서관은 지난주 성인 대상 ‘여름 감성 바느질: 북파우치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다음 주에는 초등 3~6학년 대상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문제 해결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조기 소진 이후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확산되자, 아산시가 판매 데이터와 운영 현황을 공개하며 사실관계를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8월 발행한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은 발행 개시일인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전액 판매됐다.지류 아산페이도 발행액 5억원이 4일까지 완판되며 8월 발행액 205억원이 사실상 모두 소진됐다.앞서 7월에도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이 발행 9일 만에 완판됐다.이처럼 두 달 연속 발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자 온라인과 SNS에서는 “발행액이 실제로 시중에 풀리지 않았다”거나 “특정 집단이 독식하기 위해 접근을 제한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제기됐다.그러나 아산시가 공개한 판매 데이터와 운영 시스템을 보면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200억원이 실제 발행되지 않았다’는 주장과 달리 판매 시스템에는 발행금액 200억원과 판매금액 200억원이 동일하게 집계됐다.구매에 참여한 시민도 3만 752명으로 확인돼 특정 계정이나 일부 집단에 물량이 집중됐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아산페이는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발행·판매·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모든 거래 과정이 기록·관리돼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조기 완판의 배경으로 10% 선할인 혜택과 편리한 모바일 결제, 가맹점 확대 등을 꼽고 있다.누적 가입자는 지난해 1월 20만 6083명에서 올해 6월 29만 1440명으로 41.4% 증가했고 이는 아산시 경제활동인구수를 훌쩍 넘는 수치다.가맹점 수도 7.8% 늘었다.판매 실적 역시 크게 증가했다.올해 1~7월 판매액은 29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3% 증가했으며 이달 3일 기준 누적 판매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액의 84.7%에 달했다.시는 발행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실제 오세현 시장은 지난달 23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제1회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바탕으로 충남도에 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구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 한도를 조정하는 등 재원 확보 상황과 판매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은 객관적인 판매 기록과 운영 시스템으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르다”며 “발행과 판매 전 과정이 공신력 있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근거 없는 소문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맞춰 시민 체감형 대책을 강화하고 24시간 폭염 대응체계를 총력 가동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폭염은 소리 없는 재난인 만큼, 행정에서 한발 앞서 생활 밀착형 대응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과 야외 작업자 등 폭염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을 최대한 확대하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이에 따라 관내 읍면동별 1개소의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저녁 시간대와 주말·공휴일까지 연장했다.무더위쉼터 관리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무더위쉼터 관리인’을 지정해 청소와 전기 절약 등 연장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또한 관내 주요 거점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활용한 ‘24시간 무더위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냉방 장치와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스마트 승강장을 야간에도 전면 개방해 폭염 피신처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 전역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자율방재단을 적극 활용한 폭염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전통시장, 야외 사업장, 주요 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물 나눠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밀착 예찰 활동을 통해 야외 작업자에게 휴식을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시민들께서는 폭염이 가장 심한 낮 시간대인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와 스마트승강장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산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제20회 삼길포 우럭축제가 열리는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자살예방을 위한 ‘복지위기 알림앱 설치 및 우울증 척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홍보 중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주민들에게 복지위기 알림앱 설치 후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우울증 척도검사를 함께 실시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복지위기 알림앱은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로 국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간편하게 신고해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날 협의체는 관광객 및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앱 가입을 안내하고 설치를 지원했다.아울러 중장년층과 1인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울증 척도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미화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6일 서산푸르지오더센트럴아파트 주민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주체 등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된다.동별 대표자 선출 절차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운영까지 각종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세부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관리비 사용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과 투표 절차 등이다.또한, 각 교육 내용과 관련한 감사·질의회신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올바른 관리는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교육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시는 공동주택 운영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 4일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13개 시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청소년 지도자 등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캠프’를 개최했다.도가 지원하고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연합 캠프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성과를 발표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동체·협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통·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운영위원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도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이종민 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면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참여기구”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고 서로의 우수 사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합 캠프는 충청남도 청소년 육성 기금 지원사업인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청소년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행사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는 8월 3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수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각 지역 분회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급변하는 어업환경과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의회의 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어업인 스스로의 변화와 경쟁력 강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현안은 어업인과 관계기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영인 의장은 “바다는 어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주체도 어업인이지만, 동시에 바다 환경을 가장 앞장서 지키고 보전해야 할 주체 역시 어업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간담회는 제10대 태안군의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처음으로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어업인들과 함께 태안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법정출연요율을 보증규모와 정책역할에 맞게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금융회사 법정출연요율이란 금융회사가 대출 위험을 보증기관에 이전하는 대신, 기업운전자금 대출액의 일정 부분을 보증기관에 출연하는 비율을 의미한다.현행 법령상 '26년 5월까지 적용되었던 한시적 인상 조치가 종료되고 출연요율이 0.07%에서 0.05%로 환원됨에 따라 연간 약 1천억원의 보증 재원 감소가 예상된다.또한, 타 보증기관 대비 현저히 낮은 출연요율로 인해 출연금 수입 대비 대위변제금 적자가 심화되어 정부와 지자체 부담 가중 및 보증여력 감소의 문제점이 존재한다.특히 최근 5년간 법정출연금 대비 대위변제 부담이 크게 누적되면서 적자가 심화되고 있지만, 신용보증제도의 실질적인 수익자인 은행 등 금융회사의 수익은 매년 급증하면서 소위 “덜 내고 더 받는”상황이 지속되고 있다.현재 재단의 보증 규모는 45.6조 원으로 신용보증기금 다음으로 크지만, 법정출연요율은 0.05%로 신용보증기금 0.225%, 기술보증기금 0.13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국 증가하는 소상공인 보증 수요에 대한 실질적 보증여력 감소와 정부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최근 은행권은 금리 환경 등의 영향으로 역대급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금융회사 이익 증가 추세 등을 고려했을 때 금융회사의 출연여력은 충분하며 법정출연금을 증액하더라도 금융회사 재정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금융회사 당기순이익 : 12.1조 원 18.5조 원 22.4조 원 지난 1월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정책 발표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하한을 0.06%에서 0.1%로 상향 조정하는 서민금융법 개정안을 발표했다.재단은 지역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역시 금융취약계층 지원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융회사가 재단 법정출연요율 인상에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재단은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보증 규모와 정책기능에 걸맞는 수준으로 법정출연요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출연요율 현실화는 단순한 부담 확대가 아니라, 소상공인 보증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경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향후 시행령 개정과 함께 필요시 법률 개정을 통한 제도 보완도 검토해, 재단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당관광지 주요 거점에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이동 동선과 휴식 공간 등 주요 거점 16개소를 선정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폭염대책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군은 온열질환 예방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고려해 다기능 그늘막 4개소를 설치했다.또한 예당관광지와 착한농촌체험세상에는 관광지 파라솔 그늘막 12개소를 추가 설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관광객을 보호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예당관광지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