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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보호수 등 관내 주요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38건을 신규 설치했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선진 주소정보 체계다.현재까지 청양군에 부여된 사물주소는 약 1200건에 달하며 이번 상반기 동안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총 138건이다.특히 무더위쉼터, 보호수,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고 판을 설치함으로써, 건물이 없는 야외나 특정 장소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와 같은 사물주소판은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신고자가 사물주소를 구조기관에 전달할 경우,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을 더욱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아울러 국가주소정보시스템 등 주소정보서비스와 연계되어 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일상 속 주소 사각지대를 말끔히 해소하고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소정보시설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주최한 ‘제7회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무궁화의 뛰어난 가치와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지난 30일 개최된 이번 품평회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전국 품평회에 출품할 도내 대표 분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각 시·군과 사업소에서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온 무궁화 분화 약 40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군은 이번 품평회에 정성껏 가꿔온 ‘화합’과 ‘난파’ 2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출품작들은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엄격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수형의 정돈된 균형감, 화색의 수려함, 평소의 철저한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심사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은상 수상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정성을 다해 키워낸 무궁화가 이번 도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보존과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은 5000여 본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고 테마원에만 100품종 560본이 전시된 국내 대표적인 무궁화 명소다.이번 품평회 기간 동안 청양군의 은상 수상작을 비롯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품종의 무궁화를 직접 관람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8월 3일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강력한 징수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등 공정하고 따뜻한 세무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체납관리단은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 및 직무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8월 3일부터 관내 체납자들의 자택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에 돌입한다.이들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안내문을 직접 교부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할 때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성실 납세자들과의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청양군의 재정 건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체납액 일시 납부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성숙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아름다운 효 문화를 계승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2026 효부·효자 시상식’ 이 지난 30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인 삶을 실천해 온 청양군 9개 읍·면의 효자, 효녀, 효부를 발굴해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홍열 군수,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회식에 이어 표창 패 수여, 따뜻한 축사, 기념촬영 등 온 가족이 화합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도수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효자·효녀·효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효행은 한 가정의 행복을 넘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효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올곧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어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간이 되는 가치이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묵묵히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매년 효행이 남다른 군민을 발굴·시상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시상식 역시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적 미덕을 널리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효와 나눔,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31일 신평면 매산리 일원에서 어기구 국회의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기재 당진시장 등 내외빈과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미향 첫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초조생종 벼인 ‘빠르미향’ 수확을 비롯해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빠르미향 2기작 모내기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지난 5월 초순 이앙한 빠르미향은 불과 100일 만에 수확할 수 있을 만큼 생육 기간이 짧아 햅쌀을 조기에 출하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생육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량과 논의 담수 기간을 줄일 수 있어 메탄가스 배출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이 가능하다.일반벼와 농작업 시기가 겹치지 않아 노동력을 분산할 수 있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빠르미향은 구수한 누룽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찰기와 부드러움이 적절히 어우러진 반찰미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미향의 재배 성과와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AI 자율주행 콤바인, 이앙기, 트랙터, 무인 운반차 등 첨단 농업기술도 함께 선보였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빠르미향은 빠른 조기 수확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업용수 절약,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종”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쌀을 재배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0일 한전KPS 당진사업처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보호아동 25가구를 대상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쑥쑥 밸런스 박스’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식료품 꾸러미에는 영양 간식, 간편 조리식품과 함께 아이들이 선호하는 고기 등을 담아 방학 동안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공기업과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가 협력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물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에서 구매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소비를 실천했다.한전KPS 당진사업처 관계자는 “방학 동안 급식 지원이 중단되는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당진시 관계자는 “가정위탁 보호아동을 비롯한 보호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거점공간인 행복잇슈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신평면 마을역량강화 통합프로그램: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발굴된 마을의 유휴 인적 자원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주민이 직접 마을의 교육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자립형 마을 공동체’를 구축해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 7월 1일부터 운영된 교육에서는 15명의 주민이 참여해 △강의 기획 및 교수법 △스피치 스킬 △콘텐츠 개발 전략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이번 과정의 결실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한 ‘주민 맞춤형 원데이클래스’ 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7월 마지막 주부터 9월까지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신평행복잇슈센터 마을잇슈에서 진행된다.과정은 △전래놀이를 통한 마을 잇기 △베이킹과 홈카페를 통한 힐링과 소통 △환경 히어로-커피박 키링만들기 △옷장 속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여름 스타일링 △쇼츠 만들고 단골 만들고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마을 강사들은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맡아 도시재생 거점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마을 강사로 활동하게 된 임경자 씨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눌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마을 강사들이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성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활력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원데이클래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당진시 평생학습포털 ‘배움나루’내 당진시도시재생지원센터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여름 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태안군은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해, 클래식의 장벽을 낮추고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이번 무대에서는 지휘자 박상현의 감각적인 지휘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폭발적인 가창력의 테너 이규철, 그리고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합세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특히 태안군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관람료는 1만원이지만, 공연 당일 관람객에 한해 관람료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사실상 무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지역 상권 이용까지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혜택이다.공연 예매는 8월 3일부터 공연 전까지 가능하며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또는 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공연”이라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여름밤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문화예술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7월 7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원북면까지 관내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안경 가죽케이스 만들기 등 실습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이론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돼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근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이승묵 태안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 추진했다.이를 통해 폭염 속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응급조치 요령을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매년 읍·면 순회 연찬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농업 선도 등 다방면에서 농촌 여성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폭염을 ‘기후살인’ 으로 규정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박 지사는 31일 당진시 용연1통 무더위쉼터와 읍내동 스마트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폈다.이번 점검은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 지사는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냉방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건강 상태는 어떠한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박 지사는 “폭염이 가장 심한 낮 시간대에는 논밭이나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더위를 느끼면 무리하지 말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야 한다”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 대해서도 마을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살피고 보살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도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예방 가능한 피해는 반드시 막겠다는 원칙 아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폭염은 중대 경보 신설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도와 시군은 물론 읍면동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현장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읍면동 직원에게는 마을별 책임구역을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장기간 야외활동 시 무더위쉼터 이용과 귀가를 적극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했다.이와 함께 도지사 직속 ‘기후살인 방지 특별 전담팀’을 운영해 부서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작동형 대응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충남형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박 지사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반드시 막아야 할 ‘기후살인’ 이라는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며 “도민 한분 한분의 생명을 지킨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