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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출장 정기검사를 시행한다.정기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다.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지난 시점에 첫 검사를 받고 이후에는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위반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검사항목은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로 구성된다.이에 따라 전조등이나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 불량이 발견될 경우 재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소유자들은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검사 일정은 8월 △10일 홍북읍 신경리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11일 홍북읍 전체 지역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12일 홍동면 오전 10시부터 12시, 장곡면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3일 갈산면 오전 11시부터 12시, 서부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 △14일 구항면 오전 10시부터 12시, 은하면·결성면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이다.검사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되며 은하면·결성면은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해 실시한다.검사기관이 위치한 홍성읍, 광천읍, 금마면은 출장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해당 지역 소유자는 검사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 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박미정 교통과장은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기관이 없는 읍·면의 중·소형 이륜자동차 소유자가 원거리 이동 없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출장검사 관련 문의는 홍성군청 교통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종목별 전략보고회 성료 보령시, 무더위에도 즐기기 좋은 여행지 추천 O O O 공원녹지과 체육진흥과 홍보미디어실 사진 있음 사진 있음 사진 있음 보령시,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4년 연속 대상 수상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품평회에 무궁화 분화 6점을 출품해 우수한 재배·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재배·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충남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출품한 총 46점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평가는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이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생육 상태와 꽃의 색상·형태, 전체적인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수상작 5점을 비롯한 우수 분화 30점은 8월 6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 충남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나라꽃 무궁화의 육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출품된 무궁화 분화는 오는 8월 6일까지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한 광복절을 맞아 8월 7일부터 18일까지 한내대교에 무궁화 분화 26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합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전략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열리는 주요 전략 점검 자리로 엄승용 보령시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및 전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비전 공유와 세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종목별 선수단 현황, 성적 목표, 훈련 성과, 훈련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2개 종목의 대회 준비계획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협회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엄승용 보령시장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응원하고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회와 각 협회에서는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선수단 강화훈련장 격려 등을 통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보령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 목표인 종합 5위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며 검도, 게이트볼, 골프, 테니스, 당구, 바둑 등 총 32개 종목이 당진시 전역의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시원한 즐길 거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보령에도 날씨 걱정 없이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성주사지의 천년 발자취를 담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은 성주사지와 사역 내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다.역사관은 홍보실과 영상체험실, 어린이 전용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15m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통해 성주사의 천년 역사를 감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 전용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보령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보령의 역사와 문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물과 전시 자료를 통해 지역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특히 1960년대 보령의 거리를 재현한 전시관이 색다른 볼거리로 꼽히며 인근 갯벌생태과학관과 함께 둘러보기도 좋다.청라면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이다.지하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하고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도 외부보다 최대 20℃ 낮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인근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으로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도 만나볼 수 있다.보령석탄박물관은 보령 석탄 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광부들이 사용했던 채굴·발파 장비와 석탄 운반 과정을 통해 당시 노동 환경을 생생히 느낄 수 있으며 연탄이 가정의 주요 에너지원이던 시절의 생활상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전시장 한편에는 갱도 막장을 재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직접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으며 게임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보령해저터널 홍보관은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의 건설 과정과 토목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이다.대형 스크린으로 건설 과정을 보여주는 시어터룸과 해저터널 단면 모형을 통해 2010년 착공부터 2021년 개통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보령 바다와 해양 생물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도 만나볼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보령의 관광지들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여름 보령을 찾아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애인 보조기기 적정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사후점검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의료급여를 통해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받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기기의 실제 사용 여부와 관리 상태, 대상자의 만족도 및 추가 지원 필요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대상자가 보조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대상자에게는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장기간 미사용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례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점검은 단순한 확인 절차가 아니라 수급자의 불편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급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혁신도시는 사람이 머물기 좋은 정주환경과 함께 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이 만들어지는 기반이 갖춰질 때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예산군이 추진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충남혁신도시의 미래를 산업으로 완성하는 핵심 프로젝트다.연구개발과 창업, 실증, 생산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미래산업 거점을 구축해 혁신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삽교읍 상성리 일원 약 3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군과 충청남도, 셀트리온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민관협력사업이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산업기반과 연구시설을 구축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업이 성장하는 산업 기반 갖추다 최근 기업 입지 경쟁은 단순한 부지 가격이나 교통 여건을 넘어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 연구개발 기반, 전문인력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기업 친화적인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삽교읍 상성리 일원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기업 투자에 필요한 제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투자기업은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과 연계한 연구개발 기반도 함께 구축되고 있다.이는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기반이며 기업 1곳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계속 모이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지향점이다.연구부터 생산까지 연결하는 산업생태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와 기술, 생산 기반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된다는 점이다.클러스터의 중심에는 셀트리온이 3만6000평 규모 부지에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바이오산업의 앵커기업 역할을 맡게 된다.그러나 군이 준비하는 미래는 생산시설 조성에만 머물지 않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스마트 원예단지,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전동화 실증 기반 구축사업, 그린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 사업 등 농생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지원시설도 함께 조성된다.연구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은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은 실증을 거쳐 산업단지에서 생산을 시작하며 생산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은 다시 연구개발로 연결돼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낸다.군이 조성하는 것은 공장 중심의 산업단지가 아니라 연구와 기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생태계다.충남혁신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다 복합혁신센터가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든다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투자를 이끄는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생활 인프라와 산업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혁신도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군은 산업과 정주여건을 함께 확충해 기업은 투자하고 청년은 일하며 가족은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현재 클러스터는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연구·지원시설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업은 2027년 이후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가 2029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넘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충남혁신도시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생명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특화사업인 ‘맛있는 행복배달’을 추진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11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11가구에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류영희 민간위원장은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과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13명이 지난 7월 28일 입국해 관내 6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이번 입국은 올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첫 입국으로 계절근로자들은 쪽파 파종과 사과 수확 등 하반기 영농작업에 투입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군은 계절근로자들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기에 배치돼 영농 차질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반기 영농철에 필요한 농업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31일 운산2리 경로당에서 광시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특화사업인 ‘어르신과 아이들의 행복동행’1차 행사를 진행했다.‘어르신과 아이들의 행복동행’은 지역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대 간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광시지역아동센터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한 공동사업으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광시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운산2리 어르신,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예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저녁 식사 및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함께 공예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했고 세대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복동행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1일 광시2리 경로당과 8월 12일 미곡리 경로당에서 두 차례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아동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게 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복동행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이웃이 돼 함께 웃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함께해 주신 광시지역아동센터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 일원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세광아파트 충일주택 간 인도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연장 284m, 폭 2.0 4.4m 규모의 인도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도 설치를 넘어 도시 경관과 보행자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디자인 담장블록을 설치해 깔끔한 가로 경관을 연출했으며 노후된 옹벽 보수작업을 병행해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인도 개설 구간 내 버스승강장을 재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도 함께 높였다.해당 구간은 인근 공동주택과 주거지역은 물론 봉대미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이번 인도 개설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로로 탈바꿈했다.군 관계자는 “인도 개설과 더불어 경관블록 설치, 옹벽 보수, 버스승강장 재설치 등 도시 경관과 보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