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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하반기 농축산국 스마트농업과 안에 전담 TF 형태의 '충청남도 농산물 수급관리센터'를 신설하고 주요 농산물의 선제적 수급관리와 가격안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농업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발의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핵심 취지를 충남 농정에서 직접 실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수급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광역수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품목별 주산지협의체를 운영한다.재배면적과 생육상황, 출하시기 등 수급정보를 파악해 과잉생산이나 공급 부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안정생산·공급사업과 가격안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설치는 초반 행정 주도의 TF팀으로 한시적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시스템 구축, 행정절차 이행, 전문인력 양성 등 운영체계 정착 후 민관협업 독립조직으로의 출범을 목표로 한다.관리품목은 주요 수급품목인 6개 품목으로 '26~'27년 시범사업 기간 동안 점차적 확대할 계획이며 수급관리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출범된 후에는 최종적으로 지역특화품목까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는 사후대응 중심의 정부 수급조절 방식에서 벗어나 주산지별 자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수급관리와 가격안정사업을 연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박 지사의 대표발의안에 담긴 농산물 가격안정제와 농업인 소득안정 강화 취지는 국회에서 법률로 확정되어 시·도별 농산물 수급관리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로 마련됐다.2025년 8월 26일 공포된이 개정법은 2026년 8월 27일부터 시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발전사업 추진을 총괄한다.도는 30일 세종시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임시회 의사일정 1차 본회의’에서 박수현 지사가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2026년 7월 30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충청광역연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이다.박 지사는 연합장 임기 동안 ‘균형성장의 중심, 행정·혁신의 연결공간 충청 초광역권’ 이라는 충청권 공동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우선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끌어낼 방침이다.충청권 메가프로젝트가 선언적 구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확대도 공동으로 건의할 계획이다.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해 충청권을 대한민국 중부권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는 데에도 속도를 낸다.충청권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국방·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기반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세종청사 등 행정·연구 역량을 연계해 충청권만의 차별화된 성장모델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충청권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미래핵심사업이 정부 정책에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4개 시·도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사업 발굴 단계부터 4개 시·도가 참여해 공동 논리를 마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적 파급효과를 구체화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방침이다.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충청권이 실질적인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주요 거점도시와 산업단지,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충청권 광역철도와 간선급행버스체계 등 핵심 광역교통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4개 시·도가 공동 대응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등 국가계획 반영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2027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개최,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발전5사 통합본부 유치 등 충청광역연합의 역할이 중요한 충청권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충청광역연합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운영체계 개선에도 나선다.4개 시·도와 충청광역연합 사무처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충청권 공동사업이 정부의 초광역권 정책과 재정지원 제도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기구”며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미래핵심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하고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구축해 충청권을 대한민국 중부권의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후원이 끝없이 이어지며 엑스포 준비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0일 영농조합법인 온채, 건양이엔씨, 또로롱 딸기, 대형환경(주), 놀뫼환경(주), 우리약국, 가수 하나영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 금액은 △영농조합법인 온채 500만원 △(주)건양이엔씨 300만원 △또로롱 딸기 200만원 △대형환경(주) 100만원 △놀뫼환경(주) 100만원 △우리약국 100만원 △가수 하나영 50만원이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 문화예술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과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적인 명품 엑스포로 완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핵심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7월 30일 오전 10시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6 충남 아이키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조성을 위한 도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2026 충남 아이키움 서포터즈’는 365x24아동돌봄거점센터, 아픈아이 병원동행, 긴급돌봄등의 초등 아동돌봄 정책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365x24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양육지원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서포터즈 발대식은 영유아 돌봄과 초등 아동돌봄 등 충청남도의 풀케어 돌봄정책을 도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안내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이키움 서포터즈가 초등 아동돌봄과 영유아 보육정책을 도민의 시선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 홍보와 도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초등 아동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초등 아동돌봄 정책과 현장의 우수사례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또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는 충남형 돌봄정책을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맹추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인 충남에서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열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하는 제34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동향과 충남 과학기술 추진 전략’을 주제로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충남도 박선욱 미래산업정책팀장을 비롯한 디스플레이 분야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최근 중국은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등에 업고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을 무섭게 끌어올리고 있다.한국광기술원 분석에 따르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OLED 시장에서조차 한국과 중국의 점유율 격차는 2021년 66.8%에서 2024년 34.9%까지 좁혀진 상태다.특히 중국 BOE, CSOT 등 주요 기업들이 8.6세대 대형 OLED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혀오고 있어,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인 충남을 중심으로 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시급한 시점이다.발표에 나선 단국대학교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관영 교수는 중국의 저가형 물량 공세에 맞설 해법으로 ‘프리미엄 하이엔드 시장 집중 공략’을 제시했다.고휘도와 긴 수명을 구현하는 차량용 탠덤 OLED, 초고해상도를 자랑하는 확장현실 기기용 OLEDoS, 그리고 무기물 나노 LED 와 퀀텀닷을 결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고도화해 압도적인 진입 장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광기술원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본부 김영우 본부장은 정부 차원의 선도적 정책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정부는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총 4840억원 규모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를 통해 3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소부장 공급망 자립화율을 75%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충남 아산 탕정테크노 산단에 구축 중인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등 지역 현안들이 활발하게 논의됐다.최창규 부장은 “이번 포럼은 위기에 직면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남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산업 변화 영향이 지역 경제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를 띠고 있는 만큼, 소부장 기업 육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확보, 산·학·연 협력 강화 등 과학기술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이를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발전소 부재, 통합본사 이전 우려’라는 ‘피해 삼중고’로 규정하고 있다.범군민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와 태안군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8개 읍·면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서명운동과 조직 구성, 회칙 마련, 결의문 및 대정부 호소문 작성 등을 추진하며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발전통합본사태안유치범추위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정책 건의, 범군민 서명운동, 정책토론회 개최,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민·관·정·노 공동 대응 ‘지역 생존’ 위한 총력전 이날 총회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범군민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태안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자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행정도 군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발전통합본사태안유치범추위는 출범과 함께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취합된 서명부와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통합본사의 태안 설치를 공식 건의하는 한편 정책토론회, 1인 시위, 본사이전 촉구 집회 등 대정부 촉구 활동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이날 창립총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는 더 이상 특정 기관의 현안이 아니라 발전소 폐쇄 이후 태안의 미래를 좌우할 지역 최대의 생존 과제임을 태안군민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정부에 다시한번 촉구하는 자리가 됐다.보도자료 2 태안 민·관·정·노 하나 된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총력전 31일 범군민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행정 넘어 군민운동으로 확산 서명운동·정책토론회·촉구 대규모 집회 등 대정부 건의·국회 대응 본격화 “더 이상 태안만 희생할 수는 없다”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발전공기업 통합이라는 거대한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 앞에서 충남 태안군이 마침내 하나로 뭉쳤다.행정과 의회, 사회단체, 발전산업 노동계, 군민이 함께하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가 3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번 출범은 단순한 지역 현안 대응기구의 탄생이 아니다.정부의 탈석탄 정책으로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하는 지역이 스스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나선 범군민 연대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던 발전도시 태안이 이제는 ‘정의로운 에너지대전환’의 중심도시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역사적 출발선에 선 것이다.“국가 위해 희생한 태안”이제는 정의로운 전환이 답해야 정부는 오는 2040년까지 태안화력 10기를 모두 폐쇄한다는 계획이다.문제는 폐쇄 이후다.대체 발전시설은 계획조차 없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공기업 통합 과정에서는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태안이 직면한 현실은 명확하다.전국 최대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체 발전산업 부재 △통합본사 이전 가능성이라는 이른바 ‘피해 삼중고’다.발전산업이 지역내총생산의 약 23%를 차지하는 태안에서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산업구조 개편이 아니다.추산에 따르면 발전소 폐지와 본사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약 260억원의 지방세입이 감소하고 9천400여명의 정주인구가 줄어들며 소비지출은 약 1천4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지역경제의 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이유다.결국 통합본사 유치는 새로운 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일자리, 인구, 미래 산업 기반을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준비위원회 출범 보름 만에 범군민 조직 완성 이번 창립총회는 짧은 기간 동안 지역사회가 얼마나 빠르게 결집했는 지를 보여준다.지난 7월 중순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와 사단법인 태안군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곧바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준비위원회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군내 8개 읍·면 기관·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했고 회칙 제정과 조직 구성, 대정부 호소문, 범군민 결의문 등을 마련하며 창립총회를 준비해 왔다.31일 총회에서는 회칙 제정과 임원 선출을 마친 뒤 범군민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건의, 정책홍보, 서명운동, 토론회 개최, 정책자료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통합본사는 태안이 최적지”당위성도 분명 추진위원회가 내세우는 논리는 단순한 지역 논리가 아니다.첫째는 정의로운 전환이다.국가 에너지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감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둘째는 국가균형발전이다.발전소는 지방에 두고 본사만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이전하는 방식은 균형발전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셋째는 산업적 연계성이다.태안은 국내 최대 발전설비와 송전망, 발전 전문인력, 항만시설을 갖춘 데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전환할 기반도 이미 확보하고 있다.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과 발전공기업 통합을 연결한다면 태안은 기존 발전산업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아우르는 국가 에너지 전환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이는 정부가 강조하는 정의로운 전환 정책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노동 없는 정의로운 전환은 없다”노동계와 함께하는 유치운동 이번 추진위원회의 또 다른 특징은 노동계가 함께한다는 점이다.그동안 태안화력 폐쇄 과정에서 가장 큰 불안을 안고 있는 발전산업 노동자들의 고용 문제를 지역 생존 전략과 함께 묶어 접근하고 있다.대정부 호소문에서도 “정의로운 전환은 지역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의 고용과 삶을 함께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기존 발전소 노동자의 경험과 기술을 공공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연결하고 노동자 중심의 전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도 담았다.이는 단순한 본사 유치를 넘어 태안을 대한민국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민·관·정·노 공동전선 구축 이제부터가 시작 이번 범군민추진위원회에는 지역 사회단체는 물론 태안군과 태안군의회, 발전산업 관련 단체 등 60여개 단체와 군민들이이 함께 참여한다.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군의장도 총회에 참석해 범군민 운동 등 향후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윤희신 군수도 격려사를 통해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실현하는 첫걸음이자 태안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과제”고 강조해 왔다.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지역이 국가정책으로 다시 희생당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특히 이번 운동이 행정 주도가 아니라 군민이 중심이 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과 공공성 확보를 강조했다.오 시장은 30일 용화체육공원과 공동주택 옹벽 복구 현장 등을 방문해 공원 조성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다.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하는 특례사업으로 용화동 일원 23만 313㎡ 부지에 공원 16만 1991㎡와 비공원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2022년 착공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원시설과 관통도로 체육관 등 주요 시설 공정은 모두 완료된 상태다.공원에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조깅트랙, 숲속 명상장, 산책로 등을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온양온천역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연장 618m의 관통도로도 함께 조성된다.이를 통해 도심권 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단절됐던 녹지축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난 6월 발생한 공동주택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시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진 만큼, 시는 공원 내 옹벽 1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안전성이 확인된 시설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거쳐 임시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오 시장은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이라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조성이라는 공공기여가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며 “항상 이용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준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용화체육공원이 준공되면 도심권 대규모 공원형 생활권이 완성돼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 체육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박수현 지사의 1호 결재인 ‘충효예’정신을 지역 대학생들과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30일 천안노인종합복지관과 독립기념관, 충남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지역사회 현장활동을 통해 나라사랑과 경로효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충청정신을 함양·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활동에는 행정체험연수 대학생 29명이 참여했다.현장활동은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봉사와 역사 체험, 미래산업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봉사활동은 천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실내 환경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살피는 ‘효’의 가치 를 실천했다.역사체험은 독립기념관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보며 나라사랑의 의미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되새기는 ‘충’의 정신 을 배웠다.이어 충남테크노파크에서 미래 산업과 첨단기술 현장을 살펴보고 ‘사랑의 일기’작성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예’의 자세 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활동은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도지사 1호 결재에 담긴 충효예 정신을 대학생들이 봉사와 역사 체험, 미래산업 견학을 통해 직접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마련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도지사 1호 결재에 담긴 충효예 정신을 이해하고 앞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효예가 과거의 전통적 덕목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 가치라는 점을 청년세대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최근 서산시 부석면 창리 일원 천수만 해역에서 발생한 악취를 동반한 부유물과 관련 양식 어류 등 수산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검사는 도와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상현상이 발생한 해역에 대한 적조 예찰과 어장환경, 양식생물 검사를 실시했다.도 관계자는 “현재 실시한 안전성 검사 결과 수산물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장환경 점검을 통해 천수만 해역의 건강한 양식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대응 체계를 새롭게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도는 도지사 직속 ‘기후살인 방지 특별 테스크포스’를 구성, 30일 첫 회의를 통해 공식 출범 및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이번 TF는 박수현 지사가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기후살인’ 으로 규정하고 재난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열대야, 국지성 집중호우 등의 증가는 도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로 이에 맞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은 도정 최우선 책무라고 판단하고 있다.재난 발생 자체를 방지할 수는 없지만, 인명 피해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막아내야할 ‘기후살인’ 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도는 ‘기후살인’ 이라는 표현에 대해 법률적·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개념이 아니라, 인명피해를 불가피한 천재지변으로 치부하지 않겠다는 상징적 의미라고 설명했다.특별 TF는 자치안전실장이 단장을 맡고 보건복지·기후환경·농업·건설·소방·인공지능 분야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해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간다.주요 추진 과제는 △현장 작동형 기후재난 대응 체계 개선 △AI·AX 기반 예방·감시 체계 구축 △중장기 기후재난 대응 로드맵 수립 등이다.구체적으로 도는 기후재난 대응 체계와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을 대폭 강화한다.재난안전문자 발송은 물론, 취약지 예찰망을 더 촘촘하게 가동해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개선한다.또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에 걸맞게 AI·AX 기반 첨단 안전망도 구축한다.지능형 센서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위험 정보가 주민 대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기후재난에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도 수립한다.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 도내 위험도를 공간정보화 하고 개발·투자 계획은 극한기후를 감안해 수립하도록 한다.TF는 이와 함께 내년 5월까지 폭염·호우·한파를 아우르는 ‘기후살인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실적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도 자치안전실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첫 회의는 TF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취약계층 및 농업인 보호 등 폭염 대응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TF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는 올해 폭염 대응 긴급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과제는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TF가 대책만 논의하는 회의체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폭염과 호우로부터 도민 생명을 지키는 충남형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