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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7월 29일 운산면 용현계곡 일원에서 ‘물놀이·폭염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운산면행정복지센터, 운산의용소방대, 용현계곡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등 20명이 참여해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날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지정된 장소 외 물놀이 금지 △폭염 시 물·그늘·휴식 3대 수칙 등 물놀이 안전수칙이 적힌 부채와 폭염 대응 안내 전단지를 물놀이객에게 직접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박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늘고 있는 만큼, 무더위와 물놀이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산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용현계곡, 산수계곡, 황락계곡, 벌천포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소를 운영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 및 구급약품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취약 시기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복지재단은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체험과 푸드트럭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서산시 관내 7개 돌봄센터 이용 아동 160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체험과 푸드트럭을 통해 컵밥, 간식, 음료를 제공했다.특히 방학 기간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고 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꿈만 같은 하루였어요”며 즐거움을 표현하는 등 행사 내내 밝은 웃음을 보였다.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겨울방학 푸드트럭 간식 지원에 이어 올해도 돌봄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번째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양 기관은 7월 29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두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김성호 이사장과 천안도시공사 신광호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8명이 참석해 상호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협력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345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을 조성했다.기부금은 두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첫 번째 교차 기부에 이어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성호 이사장은 “두 번째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안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9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및 수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산시노인장기요양기관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수범사례 발표, 직무교육,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노인복지시설 발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종사자 35명이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이어진 수범사례 발표에서는 시설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돌봄 사례와 업무 개선 노하우가 공유됐다.발표 내용은 참가자들이 각 시설의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제작돼 배부됐다.또한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업무연찬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사례를 들으며 많은 공감과 도움을 얻었다”며 “좋은 사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현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딸기산업 유관기관들이 손을 맞잡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케이베리,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기범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회장, 이정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최학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남명현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장, 김준간 농업회사법인 케이베리 대표이사가 함께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엑스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생산·연구·품질관리·수출 등 분야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엑스포에 공급되는 딸기의 안전성 특별관리와 검사, 우수농산물관리제도 홍보와 교육을 담당한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 농업기술 전시 자문을 지원하며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신품종 보급 확대와 재배기술 컨설팅, 전시 콘텐츠 기술자문을 맡는다.농업회사법인 케이베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과 수출 상담회 지원, 참가기업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은 엑스포 기간 안정적인 딸기 공급과 고품질 생산 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래 농업의 방향과 딸기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행사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엑스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자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미래 농업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즉각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광속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충남 첨단 전략산업 대도약 테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전력·수력·인력 등 '3력혁신'으로 투자 걸림돌을 제거, '첨단산업이 통하는 충남'을 조기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홍종완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4대 분야 202조 원 규모의 도내 투자가 즉각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 광속 지원 체계를 구축·가동하기 위해 마련했다.추진 목표는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미래 산업 거점 육성 △광속 행정을 통한 신속한 투자 계획 이행 지원 △'3력혁신'에 기반한 선제적 투자 여건 조성 등으로 잡고 5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우선 기업 협력 분야에서는 신속한 소통과 현안 해결을 위해 기업과 핫라인을 구축한다.투자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 투자 이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해결한다.또 행정부지사 직속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기업,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법령 개정과 세제 혜택 등 중앙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적극 발굴·건의한다.이와 함께 기업·지자체·대학이 참여하는 산관학협의체를 구성, 지역 인재 채용을 넓히고 대기업 투자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상생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아울러 앞으로 이어질 대규모 투자에 대비해 PM 기능 강화, 관계기관 통합 협의체 운영, 단계별 처리시한 설정 등 광속행정을 위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인허가 지원 분야에서는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행정을 처리한다.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6개월로 입주 업종 코드 변경 절차는 12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도시관리계획 결정 기간은 18개월에서 9개월로 줄이고 환경영향평가는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3개월 이내로 압축 처리하며 통합환경인허가도 1년에서 절반 이하로 단축할 계획이다.기업 체감형 규제 혁신도 박차를 가한다.산단 용적률 상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군 간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일원화해 기업의 인허가 불확실성을 줄인다.통합환경허가권 지방 이양과 건축법 개정 등은 중앙정부에 건의한다.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2031년까지 천안·아산 지역에 변전소 7개를 확충하고 추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전력수급계획 반영을 추진한다.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도 2035년까지 14.5GW규모로 확대,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한다.이에 더해 공장 증설에 필요한 용수를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신규 수원을 확보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천안·아산 연장, 태안-안성 고속도로와 국도·국지도·지방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디스플레이 거점 강화를 위해서는 무기발광 및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등에 1조 원을 투자하고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도내 기업 기술 경쟁력과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인력 지원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첨단산업 전문 인력 4만 9100명을 양성해 산업별 인력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계약학과·공유대학 등을 통해 지역 인재 1만 1350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맞춤형 기술 교육 6000명, AI 전환 인재 3만명, 반도체 전문 인력 1750명 등 기업 수요에 맞는 현장 실무 인재부터 고급 전문 인력까지 체계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안이다.재정 지원 분야에서는 보조금·세제·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4개 투자 기업에 총 1300억원 규모의 맞춤형 투자 보조금을 지원하고 기회발전특구 185만 1239㎡ 추가 지정을 추진하며 지방세 종합지원반 운영을 통해 투자 부담을 완화한다.아울러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 벤처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첨단산업 재직자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해 우수 인력의 지역 정착과 장기 근속도 유도한다.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기 및 수시 TF 회의를 통해 투자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찾아 신속하게 해결해 나아갈 방침이다.홍종완 부지사는 “충남 첨단산업 종합지원계획은 202조 원의 투자를 속도감 있게,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다짐이자 약속”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과감한 실천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과 ‘논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활동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참여하며 각 기관은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캠페인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기관별 사회관계망서비스, 홈페이지, 내부 홍보매체 등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적극행정을 함께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공직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 으로 선정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올해 야행은 ‘밤이 되면, 강경은 다시 흐른다’를 주제로 국가유산과 야간관광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경의 역사와 문화,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행사는 8야를 테마로 운영된다.강경의 뱃길과 물길을 상징하는 낙화놀이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야간 개방과 경관조명, 역사 해설투어, 미션 스탬프 투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버스킹과 인형극,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강경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AR·VR 체험형 콘텐츠, 지역 플리마켓, 강경 야장, 맛집 탐방, 숙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강경통보’를 확대 운영한다.행사 참여를 통해 강경통보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사용처도 행사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권까지 확대해 방문객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강경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문화예술과 야간관광을 더해 강경만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며 “올여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경의 특별한 밤을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원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재난 현장 대응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청장년 의용소방대원 유입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도내 의용소방대원은 총 8855명으로 이 가운데 51세 이상 대원은 5318명을 차지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20 49세 청장년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홍보 △인재 발굴 관계망 강화 △청장년 참여 체계 구축 △참여 우대 환경 조성 등 4개 분야 12개 과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우선 대학생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한 ‘청년 의용소방대 홍보단’을 운영한다.홍보단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용소방대 활동과 역할을 알릴 예정이다.또 충남도 청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청년회의소 등 청년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임직원 5명 이상이 의용소방대원으로 가입한 도내 기업에는 ‘지역 안전 파트너’명패를 수여해 민간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청년층의 관심을 반영한 드론 수색, 달리기 모임, 미디어 홍보 분야의 의용소방대 동아리도 시범 운영한다.이와 함께만 45세 이하 활동 우수 대원에게는 재난 현장 출동 이력과 전문자격 취득, 봉사활동 실적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 인증서’를 발급해 취업과 자기 계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규 대원에게는 소집 수당과 장학금, 전문자격 취득 지원, 국내외 연수 및 포상 기회는 물론 재해 보상과 단체보험 가입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청장년층의 참여 확대는 의용소방대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청장년층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은 물론 마을 현안 해결 및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이통장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3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노문선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신임 지부장과 임원진 및 시군 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이통장들의 대표 기구인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와 충남 발전을 위한 도정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위한 민선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소개한 뒤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박 지사는 “통하는 충남은 현장에 계신 이통장 여러분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5개 시군 5897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된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는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행정기관 전달, 주민 화합 및 이해 조정, 복지 증진, 재난 복구지원, 각종 봉사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