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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곳곳에서 지역 주민과 학교, 기관·단체가 손을 잡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놀이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방학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농촌형 돌봄 모델 '청양 다-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지역 공동체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아이들의 돌봄 공백과 놀거리 부족을 해소하고자 청남면이 시범 운영했던 '청남면 워터파크'가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남양면과 장평면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진행된다.면별로 청남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청어람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청남초 학부모회를 비롯해 산동 4개면 초·중학교 학부모회, 청남면 주민자치회, 청남초등학교, 이장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특히 주민자치회 로컬장터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청남면 의용소방대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또한 남양면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가 함께 운영에 나서며 특히 면-마을 이동돌봄서비스인 '가치타유'시범운영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주민 및 아동들을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장평면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목적센터 2층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안전 파견 요원으로 나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군은 면 지역의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과 더불어 도심 속 어린이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청양읍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도 별도로 운영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이 시설은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를 갖추고 있으며 폭염에 따른 상수도 수급 안정화를 위해 가동 시간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하루 총 2회로 조정·운영된다.군은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청양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형 돌봄 모델인 '청양 다-돌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소규모 시범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돌봄 과제를 발굴해 운영 중이다.현재 읍·면별로 △청양읍 '쓰레기 분리배출 원예치료'△운곡면 '남성 요리교실 및 반찬나눔'△대치면 '칠갑문화센터 돌봄교실'△정산면 '정산면 2차 자조돌봄'△목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 기르기'△비봉면 '비봉면 행복밥상'등 지역 맞춤형 시범사업이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학교와 학부모, 주민,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아이들의 방학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 갤러리에서 2026년 제 7차 정기대관 전시 우리 은하를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CN 갤러리 정기대관 공모에 선정되어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유현 작가는 대학에서 조경을 전공한 뒤 오브제 제작 및 조각, 설치미술에 심취해 2019년부터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2020년 망와, 주춧돌 을 시작으로 최근의 겹: 쌓이는 이름 깊어지는 서사 에 이르기까지 아홉 차례의 개인전과 다방면의 협력 전시를 이어오며 특정 스타일이나 장르의 경계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주도적인 기획력을 선보여 왔다.이번 우리 은하 전시에서 작가는 기존 조각 작업에서 주된 매체로 활용하던 목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와이어'라는 새로운 소재를 도입한 신작들을 발표한다.무게와 부피, 보관 및 이동 등 목재가 지닌 물성적 제약을 벗어나, 유동적이고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와이어를 통해 작가 고유의 조각적 언어를 새롭게 확장했다.전시의 핵심 메시지는 '점'과 '선'의 연결에 있다.얼핏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은 점과 얇은 선들이 서로 이어져 하나의 커다란 형태를 이루듯, 우리의 삶 또한 평범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이 쌓여 현재의 나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작가는 나를 이루는 대다수의 요소들이 비록 평범할지라도 그 모든 순간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따뜻한 위로와 사유의 장을 관객에게 제안한다.유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를 구성하는 평범한 순간들을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이번 전시 우리 은하 를 통해 소중한 일상의 점과 선들을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전시는 CN 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29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321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과 군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제출 안건인 △청양군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문화예술회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동의 △청양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의원발의 안건으로 △청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함께 검토하며 제321회 임시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윤일묵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군민의 삶과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가오는 제321회 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1회 임시회는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며 주요사업장 답사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조례 제·개정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역 향토기업인 학화1934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상용화해 농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제조·유통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선정에 따라 학화1934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내년까지 농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특히 원료 입고와 재고 현황, 생산 투입 등 정보를 AI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원료와 재고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생산공정의 효율화와 제품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국고보조금 20억원과 참여기관 자부담 10억원 등 총 30억원 규모다.학화1934는 지난 2023년과 2025년 천안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해 생산관리 전산화와 구이·포장공정 자동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를 통해 생산 현황과 공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토대로 이번 AI 상용화 과제에 참여해 생산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시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제조기업의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공정 자동화 및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기업의 생산공정을 단순히 자동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AI와 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마련한 생산관리 전산화와 공정 자동화 기반이 AI를 활용한 제조혁신으로 발전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기초적인 전산화와 자동화를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학화1934는 최근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천안시 참여기업으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30일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친화업소, 아동참여기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재인증을 축하하고 아동친화도시의 가치와 실천의지를 되새겼다.행사는 지난 5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댄싱키즈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하이래빗과 청당예술어린이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선포문 낭독, 현판 제막,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을 바탕으로 아동이 시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장기수 시장이 화답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축하공연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은초등학교 5학년 박서준 학생의 트로트 공연과 천안시청소년재단 합창단의 메들리 공연이 이어졌다.시는 ‘365일 아동이 행복한 도시 천안’을 주제로 한 풍선 박스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아동친화 정책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아이들과 한 약속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웃음이 일상이 되는 ‘365일 행복한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2년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4년간 아동참여기구·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아동권리교육 확대 등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재인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오는 2030년 6월 18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다음달 26일까지 ‘2026년 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 등 육성 조례’에 따라 지역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보존·계승해 오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고 있다.전통업소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일 업종으로 천안시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 △전통업소로 계승·육성할 필요가 있고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업소다.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시에 3년 이상 소재 △전통 방식과 기술로 전통 기능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 △기술 수준 및 품성이 해당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 등이다.접수기간은 8월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 사업장소재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를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전통업소는 2개소 이내, 전통명인은 2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전통명인과 전통업소에는 △지정서 제작 △지정표지판 부착 △시 주관 행사 체험 및 홍보 공간 제공 △기자재 구입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랜 세월 지역의 전통과 기술을 지켜 온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여름쉼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도서관은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도서관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북적북적 행운뽑기 △북북 긁어라 △직산 북스토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행사를 통해 아동 및 일반 도서 각각 5권 이상 대출 시 캡슐 뽑기 기회와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하고 ‘여름, 특화, 신간’메뉴를 바탕으로 에코백에 담긴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이와 함께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를 통해 그동안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지난 정기간행물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도서관에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의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안시 기업인협의회 등 위원 15명이 참여해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사람 중심의 노동환경과 상생도시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선포했다.공동선언문에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차별없는 노동환경 조성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술혁신과 사람 중심의 노동환경 조성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예방 △노동인권 보호 및 미조직 노동자 권익 향상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의 내용이 담겼다.장기수 시장은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기술 전환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노사가 상생하는 천안,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사랑장학재단은 30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소온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장기수 천안시장과 홍승호 소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소온은 2021년 설립된 인력공급 및 기타도급, 제조업 및 서비스업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천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장학증서 수여식 다과를 후원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홍승호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장기수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소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365 행복일상’의 첫걸음에 나선다.시는 오는 8월부터 공공체육시설 365일 개방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현재 공공체육시설 81개소를 연중 개방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 6개소를, 10월에는 9개소를 추가 개방해 파크골프장 3곳을 제외한 공공체육시설 96개소를 365일 개방한다.시는 그동안 게이트볼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 비교적 소규모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개방해왔으나 생활체육의 일상화를 위해 전문운영 인력과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까지 365일 운영 범위를 확장한다.8월에 개방하는 시설은 △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신방체육관 △천안야구장 △인공암벽장 △천안실내배드민턴장 등 6개소다.10월에 개방하는 시설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북부스포츠센터 △천안실내·외테니스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북부스포츠센터 수영장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 △천안시배드민턴장 △종합운동장 볼링장 △천안승마장 등 9개소다.특히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과 천안반다비체육센터 내 수중운동실과 유니버설디자인 헬스장, 실내체육관 등 전문 체육시설의 연중무휴 운영으로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365일 공공체육시설 개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365 행복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