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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7일 제9대 서천군의회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을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진행했다. 서천군의회 입법고문인 이청수 박사를 초빙해 열린 이날 사전교육은 제9대 서천군의회 개원 전 조례안 제정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의 흐름을 익히고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청수 박사는 이날 교육에서 지방의원의 효과적인 의정활동 방법과 전략 조례안 입안 및 실무 기초과정 예산 및 행정사무감사 실무 기초과정 등 의정활동의 주요 기본개념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경제 의원은 “처음 마음 그대로 주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실천하는 서천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일곱 명의 의원 모두 합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9대 서천군의회는 김경제 의원을 필두로 재선 김아진 의원과 초선인 한경석, 김원섭, 홍성희, 이강선, 이지혜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6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태안지역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농림부에서 해수부로 이관돼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그동안 도내에서는 7권역이 선정됐으며 총 45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장곡4리 권역 다가치 일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어은돌 권역 시군 역량 강화 유형에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지방비 등 총 103억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사업은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환경 개선 및 어업인 복지시설 조성 수산물 유통 판매장 및 어촌 체험시설 등 어촌자원 활용 소득 기반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해수부가 올해 신규 사업 유형으로 공모한 다가치 일터 조성 사업에 선정된 태안 어은돌 마을은 사업 기간 중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마을 리조트 센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2023년도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추진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이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문화재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27일 ‘문화재로 인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로 도심 발전 저해가 우려된다며 ‘원도심 살리기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당선인이 ‘문화재보호법’에 대한 조례개정 등을 통해 ‘원도심 발전과 문화재 보호’가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아산시 온천동 원도심에는 온양관광호텔에 있는 ‘영괴대’와 ‘신정비’, ‘온천리 석불’ 등 3기와 온양온천역 이충무공 사적비 등이 충남도 문화재 자료로 등록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보호법 제13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서의 행위 제한으로 인해 원도심 지역에서의 개발행위 등이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대부분 부결되거나, 행위 제한에 발목이 잡히면서 도심 발전의 저해 원인으로 지적돼왔다. 아산 온천동 일대 문화재 보호구역에서는 현재 7개사 3000여세대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와 재건축 등 5000여세대가 문화재 개별 심의 과정에서 상업 용지의 건폐율 80%, 용적률 1100%를 적용받지 못한 채 반쪽 사업으로 전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박 당선인은 “‘문화재 보호는 당연하다”며도 “문화재로 인해 원도심 상업지역 주상복합 아파트 등 개발행위가 과도하게 제한받으면서 도심 발전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 충남도는 물론 타시군 등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원도심 살리기에 나서달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박 당선인이 밝힌 문화재 조례개정은 현재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국가 문화재 500m와 지방문화재 300m의 보호구역 내에서의 행위 제한을 서울시의 도 지정 문화재 보호구역 50m 등을 참고해 지역 실정에 맞게 개정하고 원도심 건축행위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당선인은 또 현재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가 온천동 일대 건축행위에 대해 일률 적용하고 있는 ‘안각 25도’가 법적 근거가 없는 만큼, 문화재 관계자 등과 협의를 통한 ‘원도심 살리기’ 차원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상업지역인데도 주거지역보다 못한 용적률로 제한받는 등 법적으로 보장된 재산권의 과도한 침해로 형평성에 위배되고 있어 도시공원 일몰제와 같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산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문화재 관련 조례개정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 민속대제전에서 논산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줄다리기와 널뛰기에서 우승, 단체 줄넘기에서 준우승, 팔씨름에서 3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승을 굳혔으며 논산문화원이 적극적으로 선수를 선발하고 연습을 실시한 결과로 이번 대회는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우리의 전통 민속을 겨루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참가한 선수들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통한 경기를 펼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전통놀이를 계승하는 뜻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로 참가한 논산시청 문화체육과 주성철 팀장은 “어릴 때 자주 즐겼던 민속놀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잊고 지냈는데, 경기에 참가함으로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선수 선발과 진행을 총괄한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은 “올해는 32년 대회 사상 처음으로 서산시와 공동 우승을 했는데, 내년에는 보다 철저한 훈련으로 기필코 단독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특화사업인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가 수요자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사업은 교통 및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치위생사 등 6명의 전문인력으로 팀을 구성, 관내 49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면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인력팀은 간단한 진료와 투약, 10종 건강측정부터 질병관리, 간호, 운동, 영양, 구강관리 등에 관해 전문가들의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수요자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구축한 ‘온시민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을별로 개개인의 건강측정과 분야별 상담 내용을 입력·관리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자동으로 통계화하는 등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건강측정결과 이상자를 대상으로 병·의원에 방문해 한번 더 정확한 검사를 받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관 방문 여부와 치료 유무, 건강관리 방법을 전화로 상담해 주는 ‘따르릉 건강알리미 전화받으세요~’서비스를 운영하며 고위험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을별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마을마다 조금씩 다른 건강문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세로 OECD 평균 80.7세보다 2세가 높으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간 12년 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등 질병에 시달리는 기간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분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동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7일 신규 채용한 정책지원관 등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 연구, 조례 제정·개폐,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정책지원관 안내 공직문화 및 소통 방법 행정사무감사 기법 예·결산안 심사 기법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새로 구성되는 12대 의회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지원관은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충남도의회는 최근 10명의 인력을 임기제 7급으로 채용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농업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관리 부여군 친환경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친환경 재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진행됐다. 또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 병행 실시로 친환경 인증 갱신을 위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 부여군에선 670ha 480농가가 벼, 채소, 특작 등 분야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부여군 전체 농가 중 약 3%에 해당한다. 그러나 농업환경 변화, 농업인구의 고령화, 시장구조 변화 등으로 매년 친환경 농업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미래를 대비한 친환경 지속농업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그래서 올해 농업기술센터에 생명농업팀을 신설했다”며 “그동안 군 차원에서 토착미생물 발굴해 오는 12월 특허등록이 예정돼 있으며 7월부터는 친환경 이론 및 현장 실용 심화 교육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친환경 연작장해 경감기술로 백마강 억새와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4일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는 여성기업인 대표와 여성새일센터, 부여군 군민참여단과 일자리 업무담당자가 모여 만든 단체다.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군은 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직업훈련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는 있으나 경력단절 등으로 미 취업 상태인 여성들 14명에 대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 하기도 했다. 전문과정을 마친 여성들은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의회에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여성들 직업훈련과정을 소개하며 여성들의 채용에 앞장서 주기를 요청했다.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구직 희망 여성들이 모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5일 부여관광유스텔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6·25 관련 동영상 시청, 6·25노래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했다”며 “우리 군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표창, 보훈대상자에 대한 위문, 현충일 및 읍·면 추모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 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총사업비 150억 규모 ‘2022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정비지구 후보군 5개 마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설문조사, 주민회의, 주민인터뷰 등을 거쳤다.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은산면 나령리는 2024년 부여~익산 간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인구밀도가 낮아 귀촌U턴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 마을은 높은 성장잠재력에도 축사시설이 밀집돼 정주환경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마을 500m 반경으로는 폐축사와 무허가축사가 산재해 있어 소음, 악취, 하천오염이 심각한 상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마을의 지속성과 미래를 담보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시설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운영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경작활동 지원, 생태보호지구 지정, 녹지 확대 등을 통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은산면은 충남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는 시설들을 이전·집적화하고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