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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1980년대까지 국내 직물산업의 부흥을 이끌며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충남 공주시 유구읍 일원에서 섬유축제가 열린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유구읍 유구전통시장 광장 일원에서 ‘2022 유구 섬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구 지역은 1980년대 말까지 130여 곳의 직물공장이 호황을 누리던 국내 최대의 섬유도시로 이번 축제는 유구 직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재조명해 지역 섬유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맞춰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릴 수 있는 축제로 펼칠 계획으로 시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토록 했다. 개막식은 오는 2일 저녁 7시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유구 섬유축제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인 패션쇼 ‘패션의 밤’은 유구에서 생산된 원단으로 제작된 60여 벌의 의상이 선보인다. 유선희 디자이너 연출로 ‘아츠필 필하모니아’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기대된다. 2일에는 인기가수 빅마마, 3일에는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한껏 흥을 돋울 예정이며 초대가수 조한국, 지역가수 심분영 등의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을 한 여름밤의 콘서트로 안내한다. 유구에서 생산한 섬유를 이용해 완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섬유부스와 유구섬유 원단 판매부스를 통해 유구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또한, 유구전통시장 먹거리 신메뉴를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한 음식경연대회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종, 1만 6천 본에 달하는 수국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유구수국정원이 7월 10일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있어 축제를 두 배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상률 경제과장은 “유구 직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섬유제품의 판로개척 등을 위한 노력을 통해 유구가 최고의 섬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2 여행가는 달’을 맞아 7월 21일까지 ‘보령 시티투어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양질의 여행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국민관광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보령 시티투어 상품에 할인행사를 적용해 시행한다. 보령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2만원이며 카카오T 앱을 통해 예약 결제시 50% 할인된 1만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단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되니 서둘러야 한다. 보령 시티투어는 버스를 타고 보령 구석구석을 순환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보령해저터널~원산도해수욕장~대천항수산시장~성주산자연휴양림~개화예술공원~대천해수욕장 등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관광할 수 있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상생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상품 및 관광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으로 관내 4962가구에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가구단위 급여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로 ‘선불카드’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지원된 금액은 올해 12월말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기간경과후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생계비 증가 부담이 큰 소외계층에게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으로 경제적 안정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굵직한 국내외 주요행사가 다가옴에 따라 방문객 및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갈증 충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시즌과 맞물려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갈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박람회 및 머드축제 개막과 동시에 축하공연으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MBC특집콘서트’가 7월 16일 다수의 유명 K-POP가수와 트로트 가수 등이 출연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또한 2022대한민국 서각 대표작가전, 보령·울진간 미술교류전, 제5회 가락의 향연 라이브 콘서트, 보령·대전서구간 미술교류전, 제20회 전국 시조 경창대회, 가족뮤지컬 라푼젤 등 박람회 기간 중 다수의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8월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보령을 찾아 녹화방송을 진행되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도 보령의 구석구석을 방문해 공연한다. 특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는 많은 공연팀의 버스킹이 수시로 개최된다. 하반기에도 많은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제25회 보령예술제가 9월 22일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5일간 진행되고 제2회 보령영보정 음악회, 심원마을 민화축제, 한내시화전, 보령실버 노래자랑, 보령송묵회 작품전시, 제15회 드로잉전, 제13회 취묵회 전, 제11회 전국풍경사진전 등 다수가 준비되어 있다. 시는 이밖에도 지역문화예술계와의 협의를 통해 품격높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해 박람회기간 외에도 지속적으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시는 5년동안 완벽한 준비에 힘써왔다”며 “굵직한 행사에 맞춰 미소와 친절을 담은 손님맞이와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해 모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손색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제8회 보령미술 해를 품다’개막식을 열고 142명 작가의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소, 디자인, 서예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7월 3일까지 전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재단은 6월 23일 오후 1시 아트센터고마 세미나 5실에서 이일주 공주문화원장을 비롯한 8명의 추천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 예술인 선정추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2022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은 공주시 원로 문화예술인의 업적과 생애사 기록을 통해 지역예술인 아카이빙과 문화예술사, 학문적 연구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 원로 예술인 선정 후 작품·업적·생애사를 연구·조사·기록을 하는 사업이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2022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은 추천위원회를 통한 지역예술인 선정 후 구술채록을 통해 공주의 문화예술역사를 기록하는 사업으로 인물로 보는 공주역사의 서술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나태주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참석인원 전원 만장일치로 단독 추대됐다. 이에 따라 공주문화재단은 24일 예술인 선정 결과를 발표했고 추후 수행단체를 모집·선정해 예술인의 업적, 생애사를 기록한 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했으며 공주문인협회·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화원 원장, 제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나 시인은 충청남도문화상·황조근정훈장·제41회 한국시인협회상·제26회 정지용문학상·제31회 김달진문학상 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21년 공주문화예술인 기록사업 대상자는 임동식 화가와 유병학 시인이 공주문화예술인으로 선정돼 공주문화예술인 구술 총서가 발간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소년부모 가구에 대해 자녀 1명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청소년한부모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원 등이 이뤄졌으나 유사한 환경의 청소년부모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군은 이번 ‘청소년부모 양육비지원 사업’으로 자녀양육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 부모 자신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기간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로 6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와 청소년한부모자립지원과는 중복 수급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2021년 기준 소득판별 관련 서류와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부모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녀양육 부담 경감 도모를 위한 더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에 따라 관내 임산부를 위한 대면 프로그램인 ‘맘애쏙’ 태교 프로그램을 오는 7월부터 재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후 생기는 신체·심리적 변화에 따라 불안정한 정서를 겪을 수 있는 임산부에게 신체·심리 이완과 긍정적 자아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대면 태교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오후 1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임산부 요가 교실 꽃꽂이 체험 교실 아크릴화 그리기 교실 떡 만들기 교실 아로마 테라피 체험 교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가 원하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산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임신·출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아모, 내포천사 카페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 또는 유선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농업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농어업인 영농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받는다. 청년농어업인 영농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청년농어업인에게 일부 유흥·사이버거래·의료분야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만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주민등록상 군 거주자 중 농어업경영주로 등록된 청년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경영체 경영주 외 농어업인 및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공무원 복지카드 대상자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본인이 선택한 카드발급 희망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올해 안에 사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사업인 만큼 사업대상자는 신청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광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와 변상금, 질의응답 등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유재산 실무현장의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교육하고 공유재산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폭넓은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실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2500만원 등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에 대한 중요도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더 체계적인 재산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시설원예 보조사업 지원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보조금 누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시설원예사업 지원농가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지원금의 사업 목적 적정 사용 여부 조사 및 향후 지원될 사업에 대한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후관리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시설원예 담당자가 현장답사 및 서류 조사를 통해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점검 내용은 당초 사업목적대로 적정 사용 여부 양도·교환 또는 대여 및 담보 제공 여부 운영이 미흡하거나 미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 중 신규 완료된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대장을 신규 작성하고 보조사업 안내판 및 스티커 등을 부착해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분야의 예산액이 커지고 지원농가도 늘어나는 만큼 보조사업의 부정부당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점검을 실시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농업보조금 누수를 차단하고 투명하고 확실한 농업 보조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