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결성면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이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37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홍성결성농요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공연을 맡은 홍성결성농요보존회는 모심기와 김매기 과정에서 불리던 농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공동체 협동 정신을 전했다.여기에 선소리산타령 공연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색소폰 동호회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은 전통문화의 멋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했다.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결성농요는 예부터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날 모금된 370여만 원의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명률 청년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홍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한편 백미순 강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공주사범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한 지역 인재이며,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규로 입주하여 공장을 준공한 엔에스시스템㈜이 지난 19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은 엔에스시스템 심혁 부사장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 및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혁 부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엔에스시스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성금을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엔에스시스템㈜은 중부발전 등 화력 및 원자력정비,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장치, LED 전광판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금년 11월 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장을 준공 후 본격 가동 준비중인 19년차 기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승마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말 복지 인증제에 따라 말 복지 인증시설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말 복지 인증은 말의 사양·보건·시설·인식 전반에 대해 엄격한 현장 심사와 종합 심의를 거쳐 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제도이다.홍성군 승마장은 특히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말 복지 인증시설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말 복지 인증시설 선정은 홍성군의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승마장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 승마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승마장은 충청남도와 한국마사회가 구축한 학대 말 긴급구호체계 협력승마장으로도 지정되어 학대·방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말의 보호와 복지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필수의료 보완,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다양한 대외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공신력을 입증했다.중앙·광역 평가에서 두각… 현장 중심 행정 역량 발휘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가 주관한 11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사업 기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주요 수상내역으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치매안심센터 운영 최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우수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우수기관이 포함되었다.또한, 보건소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일차보건의료사업 △감염병 관리 △식품안전관리 △공중위생서비스향상 △약무 △국가결핵관리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에서 개인 표창이 이어졌다.특히, 홍성군의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부문에서 보건소가 전 부서 가운데 기여도 1위를 차지하며, 보건행정이 홍성군 정책 성과의 중심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2025년, 한 해 동안 이룬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성과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도했다.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운영 지원을 통해 홍성군 거주민 이용률 71.4%를 달성, 신뢰받는 소아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충청남도 군부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임산부 대상 등록·관리 확대를 통해 신규 등록 대상자가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홍성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정책으로 둘째 자녀 출산 산모가 40% 감면 혜택을 받도록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하는 데에도 주력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 확대해 건강행태 개선율 80.5%를 달성했으며, 홍예공원 내 헬스케어존의 월평균 이용자 수를 280명으로 끌어올렸다.‘야외 건강상담의 날’프로그램은 총 25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고, 그 과정에서 146명의 신규 만성질환자를 발굴하는 등 주민 맞춤형 건강상담을 활성화해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위생·정신건강 관리에서도 두드러진 성과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위생관리와 정신건강 서비스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었다.선제적인 식품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치매·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프로그램 강사들의 사전교육을 의무화해 이수율 100%를 기록, 강사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효과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신뢰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2026년을 향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홍성군보건소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존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보건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사업 완료를 통해 학부모 대상 아동 정신건강 교육과 지역 기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중보건의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 및 관리의사 채용을 목표로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전망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보건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긍정적 변화로 입증된다”라며, “2026년에도 홍성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문화도시 홍성은 지난 19일, 홍성읍 원도심 내 유휴공간인 홍고통 김내과의원을 활용해 「2025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홍자람’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추진된 로컬콘텐츠 육성 및 창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홍자람’사업의 추진 전 과정을 돌아보고, 지역에서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만들어온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홍자람’사업은 경험-실험-창업·정착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유관기관, 운영단체,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로컬창업과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했다.올해 사업을 통해 총 180여 명의 지역살이 참여자가 홍성을 경험했으며, 이 중 16팀이 창업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5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홍자람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또한 행사장에는 MVP 창업 실험 결과물 16종과 특화 프로그램 10종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홍성곡물 궁중술 △홍성한돈 햄버거 △역사문화 AI콘텐츠 △특화 독서관광코스 △관광투어 앱 △방탈출게임 △김/새우젓 빵 △시장 간판 드로잉 굿즈 △로컬살이 엽서북 등과 특화프로그램 10종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홍고통 향3종 △새우젓 소시지 △한돈젤라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홍자람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홍성에서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사람,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속 가능한 로컬콘텐츠와 창업·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도시 홍성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홍자람은 청년과 주민이 지역에서 머물며 시도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홍성형 문화도시 정책의 중요한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홍자람’사업이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왔는지를 기록과 결과물로 공유하는 자리로, 향후 홍성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한 문화도시 홍성의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0일, ‘발 달린 빗자루'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발 달린 빗자루'사업은 홍성군과 홍성나눔봉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집안 곳곳을 청소 및 정리 후 폐기물 처리까지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재해와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리하기 힘든 독거노인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청소뿐 아니라 일상적인 정리 정돈도 함께 이루어져 수혜자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뿌듯하고 보람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발 달린 빗자루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절실했던 독거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되어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와같은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와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이다.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우수 자치단체, 2023년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3년간 선정되었다.또한 2024년부터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달성하고, 이어 2025년도 연속 ‘우수’등급을 받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체계화해 군정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특히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운영 모델을 추진한 점이 다른 자치단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등급 달성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투명한 예산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평가를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방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모전 결과 맞춤형 사례관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치매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보건·복지·주거·행정 분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사례로 선정된 대상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치매로, 신체·인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건강 악화와 낙상 위험에 노출되어 응급실을 통한 병원 입퇴원이 잦은 상태에 있었다.이에 홍성군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자는 장기요양서비스 연계를 통한 방문요양 제공, 영구임대주택 입주 지원, 이사 및 생활물품 지원 등 단계별 맞춤 개입을 실시했다.특히 재가노인요양센터 방문요양 연계,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 이사지원, ‘좋은이웃들’사업을 통한 가전·생필품 지원, 보건소 중고 가전 제공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주거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또한 군청 허가건축과와 은하면 맞춤형복지팀 등 행정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70년된 노후 농가주택의 낙상위험과 냉난방의 한계 등에서 탈출시키고자 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폐기물 처리 지원을 연계하며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에도 치매 조기검진 확대,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고도화를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화된 공용부분의 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신청을 내달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은 2026년 1월 7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70% 이내로 대상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건립된 8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준공 후 7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이다.단, 임대아파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 및 방범을 위한 보안등 설치·보수 △상수도·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주차장·어린이놀이터 보수·정비 △담장 허물기 사업 및 범죄예방 목적의 단지 내 CCTV 설치 △옥상 건물 내·외벽 공용부분의 방수, 외부도색 및 안전점검 △재활용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동별대표자 선거 등 공동주택의 온라인 투표 비용 △자전거 보관소, 택배 보관함, 우편 보관함 설치 및 유지보수이다.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여 26년 1월 7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축허가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또한 함께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단지별 2백만원 범위내에서 자부담 30%가 적용된다.지원 유형은 관리비절감, 재난 및 안전관리, 주민화합, 생활공유사업, 문화·교육강좌, 친화경·녹색사업, 정서공감사업, 주민소통사업 등으로 신청기간은 26년 1월 1일부터 1월 19일까지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