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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2025년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및 정서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 동안 총 12회기에 걸쳐서 심리학 개론, 이상 심리학, 심리 검사 등 심리학 전반에 걸친 이론 수업과 더불어 심리 상담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한 수료생은 “전문적인 상담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아동의 심리안정과 회복을 위한 든든한 인적 자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에게는 임상심리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문적인 상담사로의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음료를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134명을 대상으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음료를 제공하고, 음료 섭취법 안내와 기본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했다.제공한 영양음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과 다량의 비타민D를 포함하여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인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층에서 영양 부족은 △근육 약화 △골밀도 감소 △면역 저하 △빈혈 △인지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지원 대상 중 64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성별은 여성이 62%, 남성이 38%였고 나이는 80세 이상 고령자가 85%, 70-79세 14%, 65세-69세 1%였다. 또한 독거노인은 56%로 확인됐으며 그 외에는 노인부부가 34%였다. 어르신들은 89%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고 1인당 평균 1.67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응답자의 77%가 주 4회 이상 음료를 섭취했으며, 85.9%는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제품과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6.9%로 매우 높았다. 특히 “식사 대신 도움이 된다”, “다음에도 또 받고 싶다”, “계속 지원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들의 식사 결식률은 부부가 함께 사는 노인보다 2~3배 높다”며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영양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2일 리첸시아에서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5년 홍성군 노사한마음 다짐 가족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노사한마음 다짐 가족의 밤은 홍성군 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고 홍성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과 근로자 및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소통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37명이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에서는 희망나눔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고 자녀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하였다.2부 노사 한마음축제 행사는 만찬과 함께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문화를 형성하고, 미래를 향한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올 한 해 고물가, 고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불안정한 정세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곁에서 든든히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는 노고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천하여 내년에도 힘찬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최근 서부면 상황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그루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해당지역으로부터 반경 2km이내에 해당하는 구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긴급 방제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성군의 반출금지구역은 10개 읍·면 90개리 29,430ha가 된다.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기존 발생지로부터 5km이상 떨어진 곳으로 예찰활동 중 최초 발견되어 감염경로를 확인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며 홍성군과 인접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볼때 앞으로 홍성군도 확산세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목 및 고사목의 단목벌채를 진행중에 있으며 1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최근 발생지를 중심으로 긴급 추가 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확산 방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단목 제거에는 확산 방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임야에 대해서는 감염목과 감염 우려목을 모두 벌채하고 소나무 이외의 수종을 조림하는 수종전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감소와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주와 지역 주민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를 반출하여 지역주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방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1월부터 8개 면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저녁 및 주말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 근무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 및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이다.군은 면 당직폐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원거리 근무 직원들의 안전 귀가가 보장되었고, 근무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도출되었다. 또한 무인경비시스템과 당직비로 중복 지출되던 예산도 절감되었고, 주말 당직 대체휴무가 주중 업무 공백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면서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강화되었다.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8개 면 지역으로 당직폐지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당직 근무가 폐지된 8개 면 지역에서는 퇴근 후 또는 주말에 걸려오는 민원 전화가 홍성군청 당직실로 일괄 착신전환되어, 민원 대응의 일원화와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면, 업무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이 최상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실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최고의 업무 성과가 나오기에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내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2일 충청남도 15개 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및 PPM의료기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발견,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조기검진, 결핵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 치료·관리 등 일선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로 국가결핵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건소 중심의 △65세 이상 취약계층 무료 결핵검진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한 환자 가족접촉자 및 집단시설 내 역학조사 실시 △중․고등학생 검진으로 학교 결핵관리 강화 △결핵치료 비순응 대상자 집중 방문관리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활동 전개 등 군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은 결과이다.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결핵관리사업에 참여하고, 다제내성 결핵환자에 대한 복약치료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맞춤형 결핵관리를 위하여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 집단시설 역학조사, 중․고등학생 이동검진, 결핵관리의사 파견 진료 및 원격판독 지원 등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으로 군민 보건향상에 기여하였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ZERO 홍성군을 목표로 결핵 예방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업기술보급혁신 대상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상 △식량작물 기술보급 우수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올해 농촌진흥사업 분야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역점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전국 5개 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중부권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지정되었다. 이번 육성지구는 스마트팜 생산단지, 공동 유통·물류 시설, 청년농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포함된 복합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홍성군은 선정 초기부터 기반 구축 계획과 농업인 교육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아울러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치유쉼터를 통해 농업인의 건강·정서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치유쉼터는 1,066㎡ 규모의 아열대 온실형 공간과 실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활동을 운영해 지역 내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농업교육 분야에서도 농업인대학, 청년농 실습교육 등을 통해 연간 2,000여 명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이번 4관왕은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홍성 농업이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48명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모두 홍성군인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군민이다. 근무 조건과 세부 모집요강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에 분리하여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사태예방단, 산림병해충방제단을 2026년부터는 통합 운영하는 인력으로 계절별 산림 재난의 위험요소에 맞추어 운용 효율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예방 순찰과 초기 대응,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병해충예찰 등 산림재난 전 분야의 현장 업무를 맡는다. 군은 위험도가 높은 시기와 지역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피해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여 늘어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읍·면 산불감시원은 봄철·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에만 별도로 운영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청운대학교 신애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홍성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세상을 바꾸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루시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공식행사는 개회식,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초청가수의 트롯 페스타가 이어져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최향 가수는 이날 홍성군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참여 의식 고취와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기념식 참여자들은 UN이 21년만에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비전을 선포하고 다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재난 재해 자원봉사 유공자 부문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제일자원봉사단 이능순 총무는 “지난 7~8월 수해복구 활동을 위해 전국에서 홍북읍 요덕마을로 달려와 주신 봉사자 한분 한분의 얼굴이 잊혀 지지 않는다”며, “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규열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자원봉사를 실천해 주신 여러분이 바로 희망”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이 올 한해 보여주신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보람있게 활동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의 비전은 ‘나, 우리,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평생교육 강사 및 활동가들은 지난 11일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에 일환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해교원, 평생학습 매니저, 평생교육 강사 등 지역 평생교육 주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대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으로, 덕업일치 사업의 평생교육과정 취지와 운영설명, 강사 전문성 강화, AI를 활용한 교수·학습법 등 지역자원 기반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강사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어 진행 되었다.또한, 도립대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 및 교육 우수사례,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여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촉진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시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평생교육 운영과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2026년 1월까지 28개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근간으로 추진되는 평생교육 정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인근 대학의 생존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