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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홍성군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추진’평가에서 2010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의 도로명주소 활용 및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지속적인 주소정책 혁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교체, 용봉산 내포사색길 숲길 산책로에 도로명 부여, 홍성군 유일의 섬인 죽도 트레킹 코스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점이 주요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전했다.특히 내포사색길처럼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숲길에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했으며, 죽도의 국가지점번호판은 응급상황에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은 미디어를 활용한 참신한 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민원지적과 박종연 과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주소 정책에 관한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 삶을 연결하는 도로명주소 정책을 확대 ‧ 발전시켜 더욱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효율적인 정책 운영과 혁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4회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인구감소와 지방세 감소로 자치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인구소멸시대에 인구증가와 지방세 증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홀로 역주행해 타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12월 15일 기준 1524억원을 징수하여 충남도 군단위 최초로 1500억원을 돌파했다.이는 전년 동기 징수액 1404억원보다 8.6% 증가한 규모이다.지방세 징수액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등 홍성군이 충청권 중심 입지로 주목받음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의 증가가 이뤄졌다.특히 지방소득세는 법인 영업이익 증가 및 근로자 임금 상승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한 219억을 징수하였고, 인구 10만명 회복으로 자동차세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1500억원 돌파를 견인했다.이와 함께 홍성군은 지방세 감면 중점조사와 세무조사를 통해 10억원을 추징하였으며,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빅데이터 기반 체납분석을 통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세정행정이 뒷받침했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자주재원의 근간이 되는 지방세 2000억원 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세원 발굴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자 맞춤형 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하여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불공정 누락세원 발굴 등 선진 세정행정을 구현한 결과 충청남도 ‘2024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지역에서 육성·재배한 고품질 딸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국내·외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확대 활성화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출업체, 유통 전문 벤더, 딸기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홍성 신품종 딸기의 육성 성과와 수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에서 육성한 골드베리, 홍희, 황금실을 비롯해 홍성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리향, 핑크캔디, 비타킹 등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6개 품종이 한자리에 소개됐다.이는 홍성군이 단일 품종 중심을 넘어 다양한 프리미엄 신품종을 기반으로 한 다품종 딸기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더하며 홍성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간담회에서는 홍성군의 신품종 육성 및 프리미엄 수출단지 조성 배경을 비롯해 딸기 수출통합조직 운영 계획, 신품종 육종 동향과 수출 성과, K-신품종 딸기 브랜드화 전략, 재배 농가 우수사례, 수출 유망시장과 해외 소비 트렌드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와 함께 관내에서 재배되는 신품종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 이를 통한 생산·유통·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이는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품종 기반의 안정적인 생산·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간담회 이후에는 골드베리와 홍희를 비롯해 황금실, 핑크캔디, 아리향, 비타킹 등 신품종 딸기 테이스팅 행사가 진행됐으며, 프리미엄 딸기 케이터링과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 중인 딸기 육포 시식회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신품종 딸기와 가공품을 직접 맛보며 각 품종의 특성과 상품성을 확인했고,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리미엄화 사업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프리미엄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국산 딸기가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중심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딸기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에 적합한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스마트팜 기술을 연계해 홍성 딸기를 K-딸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프리미엄 수출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재배 자동화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신품종 재배단지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홍주여성회관 학습발표회가 지난 18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홍주여성회관은 커뮤니티 기능 중심의 공간 재편을 위해 지난달 30일 기존 새마을회관 4층에서 홍성읍 충서로 1347로 이전하고, 명칭을 기존 여성회관에서 홍주여성회관으로 변경했다.기존 시설이 교육실 위주의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 이전한 공간은 전시 및 휴게공간을 확충해 학습 결과를 공유하고 여성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전시·연계가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강사, 교육수료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영어, 하모니카 공연 등의 학습발표회와 목공, 어반스케치, 홈패션 등의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여성회관 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에 16개 강좌에 295명이 수강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는 바리스타, 어반스케치, 목공, 생활한복, 도자기 아트 등 17개 강좌에 224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임호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홍주여성회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홍주여성회관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여성단체와 모임 간 연계를 통해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8일 갈산면 농가주부모임 30여 명은 갈산시장 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다.팥죽은 예로부터 동지에 액운을 쫒고 새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음식으로 여겨져 왔다.붉은 팥의 색이 잡귀를 물리친다고 전해지며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이러한 전통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수백 그릇의 팥죽을 직접 만들어 갈산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팥죽을 드신 한 마을 주민은 “시장에 볼일 보러 왔다가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먹으니 추운 날 몸과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연정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동지 팥죽은 예로부터 나쁜 기운을 막고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귀한 음식이다”라며, “오늘 나눔을 통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은 지역사회의 활력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홍성군 귀농귀촌인협의회가 관내 다자녀 가구를 방문해 쌀 8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김찬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쌀을 전달받은 가구는 “자녀가 많아 식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찬 귀농귀촌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농귀촌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서부면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다자녀 가구를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동절기를 맞아 다자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지원, 난방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악취저감시설 운영관리 수준, 시설 유지관리 실태, 악취 개선 노력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시설을 선정하였다.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체계적인 악취저감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 철저한 유지관리 노력을 통해 악취 발생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악취 발생원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장기적인 점검·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유지해 온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광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환경관리 노력과 현장 운영자의 헌신적인 관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처리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홍성 전통시장과 관내 노후아파트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 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군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경제정책과가 연계하여 주도한 가운데, 민간단체인 홍성군 안전보안관, 산불진화대 및 자율방재단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 협동 안전캠페인을 벌여 겨울철 안전보호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주요 활동으로는 △노후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용 소화스티커 배부 및 안전 홍보, △전기시설이 노후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등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가 진행됐다.또한 △군민안전보험 보장 내용 안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디딤돌 앱 설치 안내,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산불 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경각심 제고와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했다.한편, 홍성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계절별·유형별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철은 화재와 산불 위험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군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눈길을 끌고있다.내포씽은 내포신도시 주요 생활권과 공공시설,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퇴근은 물론 통학, 근거리 이동,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특히 짧은 거리 이동 시 승용차 이용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내포씽은 △주요 거점 중심의 대여·반납 시스템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이용 방식 △합리적인 요금 체계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그 결과 개통 한 달차인 2025년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만8184건, 일평균 약 650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와 함께 내포씽은 탄소배출 저감과 건강 증진이라는 공공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자동차 이용 감소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물론, 자전거 이용을 통한 생활 속 운동 실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이성일 본부장은 “내포씽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생활형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수요에 맞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씽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홍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기부 의사가 있는 기관, 단체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금 모금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기부자의 성금 전달식과 배분금 전달식, 성금 모금행사로 이루어졌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를 포함한 홍성군 직원일동, 홍성군새마을회, 충남신용보증재단,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대륙종합건설, 대한건설협회충남세종시회 홍성지역협의회, 충서원예농협 임직원 일동, 홍성성결교회, ㈜두현이엔씨,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직원 일동, 장곡면기관단체협의회, 그린스톤, 홍성축협, 홍성상설시장번영회, 명동상가상인회,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모금 창구, 홍성군 지역연계 협약 계좌 입금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 계좌 입금, 지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이 발급되며, 조세특례제한법 및 소득세법에 따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금된 성금은 홍성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지원 생계‧의료비, 명절 위문금, 월동난방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공동체의 연대가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군민의 마음이 모여 홍성을 더 따뜻하고 든든한 공동체로 바꾸는 이번 캠페인에 1월 31일까지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의 지난해 모금 실적은 931백만원으로 목표액 대비 174%를 달성하였으며 올해 목표액은 536백만원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