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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읍은 지난 24일 코오롱어린이집이 나눔잔치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1만4000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코오롱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잔치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직접 홍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코오롱어린이집 관계자는 “나눔잔치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아이들과 함께 전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줘 더욱 뜻깊었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9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창업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진로 선택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지역 정착 등 다양한 미래 경로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진로 워크숍 형식을 벗어나,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나누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눈에 띈다.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 사례 공유 △사진·영상 촬영 기법 클래스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필 사진 촬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현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성청년네트워크 문정수씨는 “이번 행사는 고3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로컬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 세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의 규칙적인 검사 및 관리를 생활화하고, 사전에 조기증상을 숙지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뇌졸중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편측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호흡곤란 △턱목등 통증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여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9:00~11:30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기초검사 및 1:1 상담 제공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정기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국가건강검진 결과 이상자에게는 2차 검사 및 금연클리닉, 비만예방사업 등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기검진을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교육·홍보와 상담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읍·면 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각종 행정 서비스와 복지, 생활환경 개선은 곧바로 주민의 삶으로 연결되며, 군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창구이기도 하다.홍성읍은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산업·건설·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홍성읍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와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신규 및 변경 신청은 총 2106건이 접수됐으며, 장애인 등록 및 각종 서비스 신청은 682건, 차상위계층·여성·한부모·노인·아동 관련 상담 및 신청은 1085건에 달했다.단순한 접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복지급여 신청 누락과 반복 민원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단계별 사전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였으며,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했다.이러한 노력은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로 급여 지연 민원을 줄일 수 있었다.어르신 여가 공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홍성읍은 노후 경로당 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경로당 중 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총 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호, 화장실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냉난방기기 등 기능보강 물품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내구연한 경과 여부와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총 78건의 물품 지원과 6건의 기능보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시설 불편 관련 민원이 감소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경로당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홍성읍은 대상자 중심의 현장 대응을 통해, 홍성군 내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하며 홍성군이 ‘민생회복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결과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홍성읍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했다.또한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1차 소비쿠폰은 대상자 3만4391명 중 3만4314명이 신청해 발급률 99%를 기록했고, 2차 소비쿠폰 역시 대상자 3만2617명 중 3만2229명이 신청해 발급률 98%를 달성했다.이러한 실적은 동일한 전국 단위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 행정의 대응 방식과 노력에 따라 주민 체감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해결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먼저, 마을 안길 정비와 배수로 개선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민원 40건을 처리하여 주민 요청을 신속히 반영했고, 도로·하천 등 생활밀착형 시설 유지보수 50건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에 힘썼다.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주택 지붕 개량 등 총 49동의 사업을 완료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과 마을 미관을 함께 높였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는 신속히 현장 대응하여 복구 장비 85대를 지원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이처럼 생활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권 환경 관리 역시 홍성읍이 중점을 둔 분야이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사각지대와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2025년에는 총 120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6월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10여곳에 꽃박스를 설치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불법투기 감소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적발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홍성천 이남 구역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99회의 방역소독을 실시해 여름철 해충 발생과 관련 민원을 줄였고, 연말에는 환경과와 연계해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는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해결해 왔다.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읍정을 구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506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506명 중 △92.5%가 가족어울림센터를 ‘다시 이용하고 싶다’라고 답했다.이는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센터가 지역 주민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주요 이용 서비스는 △아동·가족 놀이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울림책방 △상담·돌봄 서비스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응답자의 대부분이 여성이었고 10세 미만 및 10대가 중심을 이루어, 센터가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한 공간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내부시설 만족도는 84%, 편의시설 만족도는 89%로, 전체 평균 86.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특히 꿈나무놀이터, 어울림책방, VR체험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화장실, 다솜카페, 파란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대부분 항목에서 불만족 응답은 5% 미만으로 나타나, 시설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만족도조사에서 이용자들은 놀이시설 확충, 영유아 교구 추가, 카페 메뉴 다양화, 프로그램 인원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센터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영유아 놀이터 교구 확충, 프로그램 참여 인원 확대, 식당‧카페 서비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예산이나 공간 제약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검토 과제로 반영하기로 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행복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 모두의 소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3일 청운대학교 도서관 3층 학생종합라운지에서 문화거버넌스 ‘홍성통’ 12주년 기념 10개 분과 연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2년간 홍성 지역에서 운영되어 온 문화거버넌스 ‘홍성통’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분과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 연결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개 분과 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기존 분과별 운영을 넘어 10개 분과가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거버넌스 운영의 확장성과 협력 구조를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각 분과별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분과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분과 간 연계와 협업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연합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분과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한편 ‘홍성통’은 지역 문화 주체들이 분과별로 참여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문화 활동과 정책 논의를 이어온 홍성군 대표 문화거버넌스 플랫폼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임업인의 화합과 지역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7회 홍성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홍동면 더 힐링 식물원에서 열렸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을 비롯해 임업인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김구태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문석기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우수 임업인 표창, 홍성군 산림 비전 공유, 경영 정보 교류와 함께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산림을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전문 임업 기술 보급과 산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산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24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임원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정과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주진익 협의회장은 “22기 협의회가 출범한 지 한 달 남짓이지만, 통일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함께 나아가고 있다”라며, “통일 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9일 홍성고등학교에서 시민 교실을 진행했으며, 27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대화와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지정 신청을 위해 수립 중인 특구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청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홍성군의 대표 수산가공 기반인 김 가공산업의 고도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구 지정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특구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생산자·가공업체·유통 종사자 등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폭넓게 청취했다.홍성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특구계획에 반영·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홍성의 김 가공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특구계획을 마련하고, 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와 도 자체평가 분야를 종합한 총 9개의 평가지표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고 군은 부연했다.군은 ‘규제개혁신문고·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애로 건의/개선 실적’, ‘중앙부처 건의 규제발굴 및 개선 실적’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고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과 우수상을 차지하여 최대 가점을 득했다.이 외에도 홍성군은 타 시군의 규제해소 우수사례를 군 지역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여 적용하고, 규제 관련 자치법규를 전면 정비해 개선율 100%를 달성하였다.또한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경제활동 시 겪는 규제 애로사항을 현장으로 찾아가 청취하는 등 규제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공로도 인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군의 규제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형 규제 완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내년에도 주마가편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규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규제혁신을 통해 군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