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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어민수당을 20일부터 선불카드로 지급하기 시작했다.지급 대상자는 지난 2월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 1만 7280명이다.지원 대상은 수당 신청 전년도인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서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연 45만원이다.지급 방식은 홍성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해당 카드의 사용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사용기한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 보전을 위해 힘쓰시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19일 청운대학교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홍성군의회 의원 및 공직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분석과 정책 아이디어 도출, 조례 비교, 예산·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기법을 실습했다.또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이미지·음악 생성과 쇼츠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의정활동을 군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운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홍성 DX 미디어센터 등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AI 활용법 습득을 넘어 정책 발굴과 자치입법, 예산심사, 의정홍보 등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 AI 와 데이터를 접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홍성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한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지역 현안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는 한편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정보 제공과 소통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박만 의장은 “AI 와 데이터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전국 동시 소등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일상 속 작지만 꾸준한 행동에서 실천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매년 전국적으로 캠페인이 개최되고 있다.‘전국 동시 소등’은 8월 22일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0분간 전개된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이 10분 동안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불을 끄고 잠시 밤하늘을 바라보며 에너지를 아끼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하나의 큰 사회적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10분 소등 실천 인증사진을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 활동 인증과 추첨을 통해 시원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이번 행사는 IT·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인 ‘파로스시스템’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파로스시스템은 CCTV 현장 구축, CCTV 통합관제 솔루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네트워크 구축, SI 및 정보통신공사 등을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ESG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지원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가 끄는 10분의 불빛만큼 밤하늘의 별은 더 밝아지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커진다”며 “소등, 플러그 뽑기, 에너지 절약 등 각 가정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이 되는 만큼 홍성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전국 단위 로컬 창업 해커톤 ‘로컬다이브’의 3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단일 대학과 추진했던 해커톤을 올해는 충남권 주요 3개 대학과의 연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대학과 지역문화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전국의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로컬다이브’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실무형 해커톤이다.이번 해커톤에서는 청운대학교가 추진한 ‘로컬디깅프로젝트지역 현안 발굴 및 문제은행 구축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지역 현안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지역 현안과 문제를 바탕으로 팀별 논의를 진행하고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36명의 대학생과 예비창업가들은 3일 동안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탐색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쳐 총 21개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도출했다.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준비 단계와 창업 아이템의 발전 수준을 고려해 ‘아이디어 트랙’과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 으로 나눠 운영했다.‘아이디어 트랙’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앱, 플랫폼, 콘텐츠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기획안으로 발전시켰다.참가자들은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설계했다.‘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에서는 기존 로컬 창업 아이템의 사업모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MVP 제작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AI 서비스 빌딩 전문가’ 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 가 전 과정에 밀착해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최종 심사 결과, 참신한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결합한 12팀 중 6팀이 아이디어 트랙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됐다.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에서는 9팀 중 6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총 800만원 상당의 MVP 제작 및 사업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됐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모두의 창업 2기’ 프로젝트에서도 대학 중심의 해커톤 창업 육성 리그가 신설될 만큼 산학 연계를 통한 해커톤 방식의 창업 발굴은 이제 중요한 국가적 흐름이 됐다”며 “우리 센터와 3개 대학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로컬다이브에서 도출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안착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송은 지난 18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인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남 홍성에 위치한 오송은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으로 의약외품, 의료기기,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홍성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인희 대표는 “홍성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홍성군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산악·해안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지역을 일정한 격자로 구획해 부여한 국가 위치표시체계다.재난·응급 상황 발생 시 112나 119에 표지판의 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해 산악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안심 이정표’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2013년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노후·훼손으로 인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저하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기존 사각말뚝형 국가지점번호판을 철거하고 국가지점번호판 전용지주형 시설로 교체해 현장 식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용봉산은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조난이나 낙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홍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가시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구조기관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산악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군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연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노후 시설 교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산악지역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한정된 교육재정을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사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정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매년 증가하는 교육경비 지원 수요에 발맞춰 한정된 재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홍성군은 교육경비 심의에 앞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증하는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사전심사 대상은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신청 사업으로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총 58건이 접수됐다.홍성군은 이번 사전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성군, 홍성군의회,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 외부 위원 등 각계 교육 현장 전문가 5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심사는 사업별 제안 설명 및 질의응답을 거쳐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종합적으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성평가는 위원 중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3인의 평균 점수를 반영했다.이번 심사는 교육 현장의 특수성과 수요를 다각도로 반영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세분화해 진행했으며 주요 심사 분야는 △홍성교육지원청 및 초·중 교육지원 사업 △고등학교 교육지원 △소규모 읍·면 학교 특성화 사업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사업 △시설 대응투자 지원 사업 등 5개 분야다.이번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산정된 분야별 우선순위와 점수는 오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교육경비심의회’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교부될 예정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 와 ‘농협몰’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홍성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홍성군 내 30ha 규모의 단지에서 재배돼 약 2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빠르미2’는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육기간이 가장 짧아 빠르게 수확해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햅쌀이다.특히 기존 품종 대비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나며 아밀로스 함량이 낮은 ‘중간찰’품종으로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고 갓 도정한 햅쌀 특유의 윤기와 구수한 풍미가 살아있다.또한 생육기간 단축에 따라 농업용수 50% 절감, 메탄 발생 32% 감소, 비료 사용 10% 절감 효과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벼로도 각광받고 있다.‘햅쌀맛집’햅쌀은 ‘e홍성장터’ 와 ‘농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e홍성장터’에서는 10% 할인쿠폰을 활용해 3만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제품 문의는 갈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으로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선하고 맛있는 햅쌀을 맛볼 수 있도록 조기 출하 및 온라인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우수 품종의 육성과 유통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관내 노후아파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지관리업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 김도완 지사장이 강사로 나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노후아파트 승강기 주요 점검항목 및 실제 사고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먼저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등을 살펴보며 현장 점검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정확한 점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부위와 부품별 중점 점검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위험요인을 분석했다.특히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사전 점검과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승강기 관련 민원사항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함께 공유하며 유지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과 유지관리업체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승강기 점검의 내실화와 노후 승강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승강기는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지관리업체의 전문적인 점검 역량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한방의료봉사가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 졸업생 및 한의사와 가천대학교·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체 ‘삶의 모임 세보’ 가 결성면을 찾아 마련됐다.봉사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침 △약침 △뜸 △한약 △물리치료 및 수기치료 △지역주민 보건교육 등 다양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도왔다.특히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결성면 지역 기관·단체들도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각 기관·단체는 의료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봉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식사와 식재료 등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지역 기관·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하면서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봉사단과 지역 기관·단체, 주민들이 서로 힘을 보태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몸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침도 맞고 건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삶의 모임 세보’봉사단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식사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 및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 중심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삶의 모임 세보’는 전국 한의과대학 졸업생 및 한의사, 한의과대학생 등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와 건강증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