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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의료봉사단체인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결성면 어울림센터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부재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반면 보건기관 이용률은 높은 결성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일간 결성면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400여명이 800여 건의 무료 진료를 받았다.무료 진료에는 의과·치과·한의과·수의과 등 각 분야 의료진 38명과 진료 보조를 위한 의과·치과·약학·한의과·수의과 대학생 138명 등 총 176명이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진료 현장에서는 의과의 혈액검사, 초음파, XRAY 촬영,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등을 비롯해 한의과 침 치료 및 약 처방, 치과 치석 제거·충치 치료·틀니 교정·스케일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수의과에서는 대동물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과 혈액·키트·영상검사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왕진과 방문진료도 진행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결성면과 홍성군보건소가 힘을 모았다.차광막과 냉풍기를 설치하고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냉방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힘썼다.홍성군보건소도 의료봉사 기간 3일 동안 직원 40명이 참여해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건강홍보관에서는 주민들에게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무료 진료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활동을 펼쳤다.생명경외클럽은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경외’ 이념을 바탕으로 1958년 창립된 의료봉사단체로 서울권 11개 대학의 학생들과 의료진이 참여해 오랜 기간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석 생명경외클럽 대표는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홍성군과 결성면 관계자,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명경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명경외클럽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생명경외클럽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일반의약품 가운데 진료 후 남은 감기약 500세트, 진통제 500세트, 구충제 50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보건소에 지정기부하기로 했다.홍성군보건소는 기부받은 의약품을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하고 향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등 보건소 진료사업과 연계해 의료·건강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무료 진료가 일회성 의료봉사에 그치지 않고 의료봉사를 통해 마련된 의약품이 다시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관내 지역농협이 식량작물과 원예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통합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품목인 딸기와 마늘 등 원예농산물의 유통을 효율화하기 위해 농협조공법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농업정책과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관내 지역농협 실무추진단이 참석해 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홍성군은 이번 1차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TF 회의를 개최해 각 농협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조공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농림축산식품부 인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통합RPC 구축을 통한 쌀 산업의 안정화와 함께 전략 품목 중심의 스마트APC 건립을 위한 농협조공법인 설립은 홍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이라며 “행정과 농협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통합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광천공공도서관이 8월 11일부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과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로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도서관 사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AI 생활’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스마트폰 중급 활용법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챗GPT 등 생성형 AI 기초 사용법을 다룬다.강좌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스마트폰 기초반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또한 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우리동네 어반스케치로 기록하기’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광천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야외 수업이 다수 포함됐다.특히 10월 16일 예정된 야외 수업은 광천시장 개장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축제 열기로 가득 찬 광천시장을 투어하며 100년 역사를 품은 시장의 활기찬 풍경을 화폭에 담는 특별한 현장 스케치를 경험하게 된다.이 강좌는 관내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 종료 후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광천읍 광천로315번길 29 소재 전시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광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광천시장 100주년 축제 등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직접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신청 및 문의는 광천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관내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DMZ 일원에서 청소년 안보 프로그램 ‘DMZ LOG: 평화를 기록하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고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의 전경을 관찰했다.또한 이동 중 DMZ와 휴전의 역사, 방문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거리 이동과 무더운 날씨, DMZ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수칙 안내와 지속적인 인원 확인, 이동 동선별 지도자 배치 등 참가 청소년의 안전관리에 힘쓰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제3땅굴을 직접 걸어본 것이 흥미로웠다”, “도라전망대에서 북한 전경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유훈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주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전시임무 수행계획과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사항, 연습 기간 중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특히 부서별 전시임무와 충무계획, 비상연락망, 비밀문서 관리 상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연습 기간 중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해 우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비롯해 최초상황보고회, 기관장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성읍 남장연립 2단지에서 주민 29세대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생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는 남장연립 2단지 주민들을 돕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성군 안전관리과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행사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또한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는 주민들의 식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1740개의 생수를 지원했다.지원된 생수는 남장연립 2단지 29세대에 가구당 10상자씩 전달돼 폭염 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홍성군은 이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병행해 여름철 물놀이 및 수상안전사고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안전홍보 활동도 펼쳤다.생수 지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성군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촘촘한 대상자 발굴과 케이워터기술 보령권사업소의 생수 지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어우러진 민·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무료 가족뮤지컬 ‘아빠의 반딧불이’ 공연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약 2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뮤지컬 ‘아빠의 반딧불이’는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홍성의 친환경 유기농업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캐릭터 ‘또리와 싸리’ 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합하는 행사로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본선에 오른 ‘또리와 싸리’는 국내 최초 유기농업 발상지라는 홍성의 역사적 배경과 ‘오리농법’을 모티브로 탄생한 듀오 캐릭터다.논에서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하며 벼를 지키는 오리 ‘또리’ 와 이제 막 건강하게 발아한 볍씨를 의인화한 ‘싸리’ 가 서로를 지탱하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오리와 벼가 상생하는 농업의 원리를 친근하고 흥미로운 캐릭터 서사로 풀어내 든든한 ‘또리’ 와 발랄한 ‘싸리’의 조화로운 매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 50%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된다.온라인 투표의 반영 비중이 높은 만큼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또리와 싸리’를 알리고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투표 기간 동안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하루 한 표씩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또리와 싸리는 단순한 지역 캐릭터를 넘어 국내 최초 유기농업 발상지라는 홍성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 콘텐츠”며 “이번 본선 진출은 홍성의 친환경 농업 브랜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페스티벌 본선 진출을 계기로 ‘또리와 싸리’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캐릭터 굿즈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홍성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6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두 번째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6회 장곡면민 체육대회와 제6회 장곡면 주민총회 개최 일정을 안내하고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납부와 노후 태극기 무상 교체사업 등을 홍보했다.또한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시각·청각장애인 TV 유상보급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농지 전수조사 현장조사 시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이어 각 기관·단체의 활동과 지역 소식도 공유했다.장곡초등학교는 올해 10명의 학생이 전학해 전체 학생 수가 32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여성의용소방대는 폭염 시 전력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새마을협의회는 영농폐기물 수집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오는 9월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배추 전달 계획을 공유했다.장곡청년회는 장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화 상영 봉사활동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곡면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홍주읍성에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이번 야행은 홍성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홍주읍성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밀을 품은 홍주읍성’을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이 직접 홍주의병이 되어 배우들과 함께 홍주성 전투를 재현하는 참여형 역사극 ‘홍주의병 홍주읍성을 지켜라’△참가자들이 배우와 함께 홍주읍성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형 체험 프로그램 ‘홍주읍성 보물탐험대 귀신의 초대장’△그림자극과 관람객 참여를 결합해 홍주읍성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는 ‘몰래 훔쳐보는 홍주읍성 역사이야기’등이 있다.이 밖에도 역사인물 거리 퍼포먼스, 화공 체험, 영화 상영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홍주읍성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도 설치된다.특히 평소 야간에는 개방하지 않는 홍주성역사관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특별 개방해 더욱 풍성한 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8월 14일에는 홍성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번 야행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홍성 국가유산 야행은 홍주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광복절 연휴를 맞아 홍주읍성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즐기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