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관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은하면 새마을회는 오는 7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형 토종닭을 삶아 살코기를 발라 찰밥과 함께 정성껏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당면 홍보사항으로 △7월 1일부터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만 65세 이상으로 구매 연령이 개편된 홍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발행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을 안내하고 주민 밀착형 행정 홍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덕근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모여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의 큰 활력소”며 “남녀 새마을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내실 있는 봉사가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송미경 부녀회장은 “작년에 삼계탕을 대접해 보니 뼈를 발라 드시기 힘들어 잔반이 많이 남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비록 손은 더 많이 가겠지만 올해는 토종닭을 푹 삶아 뼈를 바른 살코기와 찰밥을 정성껏 따로 대접하고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마늘과 배추 등도 상차림에 보태 어르신들이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홍성경찰서 및 관내 편의점과 협력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13개소를 ‘여성 안심지킴이집’ 으로 지정·운영하며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여성 안심지킴이집’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등이 가까운 지정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하거나 112에 신고해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조치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늦은 밤 귀갓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은 운영 현황과 긴급신고 체계, 안내시설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변화된 운영 환경에 맞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편의점은 자체 112 긴급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성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자 대상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순찰과 긴급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여성 안심지킴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여성 안심지킴이집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안전정책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4월에 본격 운영한다.현장실습 교육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1로 매칭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연수생-선도 농가 매칭을 완료했으며 3월 30일 사전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 연수 절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습 준비를 마쳤다.현장실습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농 시기에 맞춰 총 5개월간 운영되며 재배 기술 습득과 함께 농장 운영관리, 영농 경영 노하우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선도 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과정으로 연수생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한 연수생 5명 모두 홍성군에서 성공적으로 영농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실습 교육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이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수료 이후 수료생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보완하고 사후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현장실습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정착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농업의 생명력과 예술적 감성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을 만나는 농업기술센터’를 주제로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과 예술의 혼이 담긴 작품들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자연치유쉼터에서 관람 가능하다.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회 중 △야생화 연구회, △천연염색 연구회, △꽃차연구회, △약용식물 연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각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품격있는 작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야생화 모종심기, 꽃차 티백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및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4개 연구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농업 예술의 장”이라며 “많은분들이 방문해 농촌의 따뜻한 봄 정취를 느끼고 농업인 연구회의 소중한 결과물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4월 2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이장학교는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운영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입소식을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 규약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수료식에 참석한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이장님과 리더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혜와 네트워크가 홍성군 각 마을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2명의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향후 각 마을이 주민 주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원만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4월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홍성군 관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해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2026년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난 등으로 재산상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를 완료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4월 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과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표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사용 승인 심사가 이루어졌다.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2006년 개발되어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66개소 189개 품목이 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심사에서는 연장 신청 20건과 신규 신청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연장 신청 건은 품질 유지 및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일괄 승인됐다.신규 신청 건은 신청자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생산체계, 품질관리, 판로 확보, 지역 농산물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에너지바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 농가, 마을 단위 가공식품 개발 사례 등이 포함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공동체 기반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식품 안전 및 표시사항 준수, 인증 취득 필요성, 판로 확대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동상표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아울러 공동상표 ‘내포천애’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향후 통합 마케팅 조직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필요성도 논의됐다.박성철 위원장은 “내포천애는 단순한 상표를 넘어 홍성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담은 중요한 브랜드”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상표 사용 승인 업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재난 안전 교육과 제주시 자원봉사자와의 교류, 자원봉사자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누적 봉사 시간 3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관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뜻깊은 역량 강화 시간이 마련됐다.제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지진·수해 안전 교육 △선박·태풍 안전 교육 △교통·항공 안전 교육 등 재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 교육 훈련을 통해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다졌다.또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의 봉사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제주 역사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자 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활동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봉사 트렌드를 파악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강정자 봉사자는 “재난 안전 훈련에도 참여하고 볼런투어도 경험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 더 큰 나눔을 위한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봉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넘치는 봉사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해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해,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해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함께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의 아픈 기억을 언급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건강한 산림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노력을 지속해 더 푸르고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 ~ 5일 4월 11일 ~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 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 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재난대응단과 감시인력을 상시 운용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 와 ‘기관 단체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먼저 열린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다음으로 진행된 기관 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광천지구대의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 주민자치회의 주민 빨래방 리모델링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은하초등학교의 신입생 유치 및 학교 살리기 협조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 수급 상황에 따른 진료 시간 변경 안내 등이 다뤄졌다.또한, 은하면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5월 말까지 접수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등 당면한 행정 과제에 대해 각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은하면의 발전은 각 기관과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9주차로 진행되며 쉽고 친근한 텍스트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중심의 힐링 독서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질문법을 활용해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광천공공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50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소장은 “시니어 독서동아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해 풍요로운 시니어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