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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주민과의 약속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민선9기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온 박정주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순방에서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 군수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첫 읍·면 순방 당시 주민들에게 “직접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던 주요 건의 지역 7곳을 찾아 주민들과 다시 마주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격식보다 실무와 소통에 무게를 뒀다.박 군수는 불필요한 격식을 과감히 없애고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현황 파악과 후속 조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무 인원만 동행하도록 했다.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은 줄이는 대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12일 박 군수는 홍동면 농업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 생태계와 이를 연계한 관광 자원화 방안을 청취한 것을 시작으로 금마면의 △군도 3호 인도 △군도 25호 인도 △배수펌프장 제방도로 △삽교천 농경지 등 5곳을 차례로 점검했다.특히 보행로 부재로 주민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된 금마면 인도 설치 구역에서는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 통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박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우선순위를 두어 신속하게 군정에 반영하라”고 특별 지시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이어 13일에는 갈산2전문농공단지와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 등 2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박 군수는 18년간 개발이 정체됐던 갈산2전문농공단지 현장을 살펴본 뒤 “현재 대체 사업시행자가 지정되어 있는 상황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시작되고 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박 군수는 이틀간 건의자와 마을 이장 등을 직접 만나 순방 당시 제기됐던 문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동행한 소관 부서에는 현장에서 수렴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검토와 추진 과정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도록 주문했다.이는 “건의를 받았으면 결과까지 알려야 한다”는 박 군수의 현장 행정 기조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과 부서 검토,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군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나갈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순방에서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자 이번 일정을 서둘러 추진했다”며 “현장은 보고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주민들의 불편과 해답이 함께 있는 곳인 만큼 직접 보고 듣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건의가 단순한 민원 접수와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챙기고 현장에서 찾은 답을 정책과 행정으로 하나씩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여관을 전전하며 생활해 온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임대주택 입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여러 질환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아 장기간 여관에서 생활해 왔다.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안정적인 거처 마련을 위한 도움이 절실했다.이에 홍성군 희망복지팀은 대상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건축허가과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주택 신청과 계약 과정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홍성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임대보증금 마련을 도왔다.아울러 세탁기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입주 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상자는 지난 8월 10일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이로써 오랜 여관 생활을 마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여러 부서와 민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대상자가 오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73곳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져 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에 이르기까지 건강 민감 계층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센터는 법적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3개소를 시범 운영 시설로 선정해 선제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현판식에는 배인호 센터장과 홍성군보건소 관계 공무원, 각 시설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심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또한 현판 부착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총 7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대상별 방문 교육 △이용자 상담 및 영양 판정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배인호 센터장은 “취약계층의 급식은 결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3개 시설의 현판식이 마중물이 되어 관내 더 많은 소규모 시설들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정영림 보건소장은 “사회복지시설의 통합 등록은 지역사회 급식 안전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스팜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촌창업 활성화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으로 예스팜은 상금 800만원과 함께 현대백화점, 월드비전 등과 연계한 신제품 개발, 브랜딩, 맞춤형 교육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받게 되며 향후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약 1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예스팜은 지역의 축산자원인 우유를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유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농촌융복합형 기업으로 원유 100%를 활용한 대표 제품 ‘매일아침 카이막’을 생산해 e홍성장터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특히 카이막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료를 활용해 우유잼과 저지방 농축우유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하는 등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예스팜은 올 하반기 생산공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생산량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를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수상이 기업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원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지역상생형 유제품 산업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천미란 예스팜 대표는 “원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확대 등으로 국내 낙농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카이막을 비롯한 차별화된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의 소비를 확대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의 우수한 축산자원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홍성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마음봄 사업장’을 올해 관내 1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장 가운데 벽산과 원강금속 을 2026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해 지난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찾아가는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8월 11일 벽산과 8월 12일 원강금속 에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커피차를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무료 음료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현재 홍성군보건소는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상담 및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유승용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안전한 일터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기존 틀을 바꾸는 파격적인 행정혁신 행보로 조명을 받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스마트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청운대학교와 협업해 공직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3일 청운대학교 홍성DX미디어센터 인의관에서 4회에 걸쳐 64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책 분석 AI 실무 능력 향상과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공무원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AI·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교육 역량을 공공행정에 접목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디지털 행정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돼 관·학 협력의 모델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교육은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 △군민과 소통하는 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운영됐다.단순히 AI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PC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에 드는 시간은 줄이고 정책 분석과 콘텐츠 제작 등 업무의 속도와 완성도는 높여, 확보된 시간과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특히 AI 활용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행정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며 정책 분석과 자료 작성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AI 디지털 홍보 전략 과정에서는 이미지 자료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민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했다.청운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실제 업무를 돕는 실용적인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AI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그만큼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청운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군은 AI 활용 역량이 행정 현장에 자리 잡으면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업무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행정력을 정책 발굴과 현장 대응, 군민 소통 등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평생학습관 2개소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하반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4개 분야 74강좌를 개설해 총 106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는 8월 20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1인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다만 재료비·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는 △시니어 숏폼 놀이터, 제미나이 캡컷 △명화 인문학, 그림으로 마음을 읽다 △금리인상기 꿀팁 투자와 절세 전략 등 군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31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K보자기 매듭 공예 △여여 쉐프와 함께하는 홈와인 다이닝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 작가 데뷔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포포 아트앤 플레이 △두뇌발달 촉감놀이 꼼지락 등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94팀을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운영 강좌의 세부 내용은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홍성군평생학습관, 신도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 양궁팀이 연이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양궁 강군’홍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떨쳤다.지난 6월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의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에서 한솔 선수가 쟁쟁한 실업·대학부 강자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낭보를 전했다.이어 최근 치러진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도 홍성군청 양궁팀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체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연속 메달 획득은 우연이 아닌,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들이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결과물이다.선수들을 지도해 온 이성진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홍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조중형 씨는 고향인 홍성군 금마면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파스, 밴드, 모기약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택배로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종로에서 백화점약국을 운영하는 조 약사는 평소 고향에 물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수차례 문의해 왔으며 이번에 각종 소독약, 밴드, 모기약, 소화제, 진통제,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전달했다.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 금마면에는 일가친척이나 지인이 남아 있지 않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연락할 경우 보이스피싱 등으로 오해받을 것을 우려해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물품을 전달받은 금마용당경로당 어르신들은 “약국이나 보건소가 멀어 필요한 물품을 따로 구입하기 불편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줘 너무 고맙다”며 조 약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조 약사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부모님의 은혜를 갚고 싶다”며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주신 고향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공공하수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충청남도 내 군 단위에서 공공하수도 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홍성군이 최초다.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결과로 올해 전국에서 ‘가’등급을 받은 8개 기관 중 군 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른 법정 평가로 올해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했다.교수·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사전 및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8월 6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로 최종 확정됐다.공공하수도 분야는 행정안전부의 위임을 받아 도가 평가를 진행하며 홍성군은 도 주관 평가 대상 95개 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8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수도사업소는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원가 절감 △노후 관로 정비 및 하수도 보급률 확대 △요금 현실화율 개선 등 재무건전성 강화 △민원 대응 체계 개선 등 군민 체감 서비스 향상을 꼽았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 운영과 관리에 꾸준히 힘써 온 직원들의 노력이 쌓인 결과”며 “충청남도 군 단위에서 처음 나온 등급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이어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와 경영 효율화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