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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홍성군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의약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안과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의약단체장과 보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민·관 협력 모델로 손꼽히는 홍성군 의약정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현장에서 의사회의 헌신적인 의료봉사와 약사회의 세심한 복약지도 및 의약품 지원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우리 군의 의약정 협력 구조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당부했다.참석한 의약단체 관계자들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행정과 보건의료계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간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약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번 해보면 다음에는 몸이 기억한다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사변은 물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만큼, 부서별 업무 숙지와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의 완성도를 높여주시기 바란다”박정주 홍성군수는 18일 오전 10시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훈련계획과 대응체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박 군수는 국장들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중앙 및 충남도에서 전달되는 메시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반별 회의와 협업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질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주문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와 국·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사 및 정부 연습상황에 대한 총괄보고와 함께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 및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홍성군은 2026년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일 차 상황실 운영을 시작으로 2일 차 도상연습, 3일 차 민방위훈련과 실제훈련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홍성군은 18일 진행된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100% 응소하는 등 을지연습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통해 부서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홍성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지역상생의 폭을 넓히며 로컬의 미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 세대상생 간담회’에 대표 협력 지자체로 참석해 청년 로컬 창업과 지역상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주 홍성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청년·중장년 창업팀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형화된 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 창업팀이 한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됐다.홍성군은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꾸준히 청년 창업팀을 유치하며 지역 정착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넥스트로컬 2기 출신인 김만이 대표는 홍성에 정착한 이후 초록코끼리, 집단지성 등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 조성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와 축산·농식품 자원, 역사·문화 자원 등 차별화된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지역 청년과 선배 창업가, 민간 파트너가 함께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 넥스트로컬 8기에는 홍성을 희망지역으로 선택한 5개 팀이 지역 자원조사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지역캠프 운영을 통해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와 문당마을, 오누이마을 등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2단계 사업화에 선정되는 창업팀에게는 서울시 지원금의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에게 지역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홍성은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문화·관광, 원도심 등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의 청년들이 홍성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창업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지역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현재 전국 24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홍성군은 2020년 넥스트로컬 2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하반기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책자를 발간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과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관내 다양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과 기관 정보를 한데 모아 수록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고 있다.특히 이번 책자에는 홍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신규로 참여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책자는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간 총 2000부를 발간하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화 홍성군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9시 홍주성 인근 ‘홍성평화의소녀상’앞에서 ‘2026년 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임호자 회장의 인사말,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의 기림사, 기념공연, 헌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기념공연에서는 하가람 씨가 ‘오빠생각’과 ‘가을밤’을 노래하며 피해자들의 삶을 추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진 헌화에서는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홍성평화의소녀상 앞에 꽃을 놓으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렸다.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역사적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홍성평화의소녀상’은 2016년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군민 참여 모금운동을 거쳐, 군비 1000만원을 포함한 총 4170여만원의 성금으로 2017년 8월 15일 현재의 자리에 건립됐다.특히 올해 6월에는 홍성평화의소녀상이 홍성군 공공조형물로 지정되면서 군민 모두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나가는 역사·교육의 공간으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호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피해자분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홍성평화의소녀상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참여기업을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앞두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서는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9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와 관내 우수기업 간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구인업체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군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현장면접과 지원서 접수 대행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부스 운영과 지문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무엇보다 구인업체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채용계획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늦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고 전통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여름 한자락, 전통 한그릇’을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정취를 담은 전통 여름 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간식인 인절미 팥빙수 만들기, 제철 청귤을 활용한 청귤청 담그기,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전통 보양 음식 초계탕 만들기, 시원한 전통 디저트인 원소병·과편 만들기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늦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체험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전통 음식이 가진 건강한 맛과 계절의 풍류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홍북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12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홍북읍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1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마다 유족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쓰신 선열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