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선진 광천읍장은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겪어온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위문이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해 관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광천읍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바탕으로 보훈·복지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 황정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고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국어로 번역된 교육자료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키트, 이온음료, 쿨스카프, 모자, 진드기기피제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지원해 여름철 폭염 속 농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야외에서 농작업을 하는 계절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국어 자료 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생활문화 사업 ‘마을누림’ 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름철 관광지에 문화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지난 8월 8일과 9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열린 ‘마을누림’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공연과 음악분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남당항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관광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라는 관광공간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음악분수라는 기존 관광 콘텐츠에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도 특징이다.‘마을누림’은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생활공간과 관광명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대표 생활문화 사업이다.8월 남은 기간에도 △8월 16일 △8월 22일 △8월 23일 △8월 29일 △8월 30일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총 5회의 공연이 이어진다.매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음악분수와 연계한 ‘마을누림’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MC, 마술쇼 등을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마을누림’을 통해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남당항에 음악분수와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관광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며 “남은 8월에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남당항을 찾아 문화도시 홍성의 여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야간 영화를 상영한다.홍주읍성 문화명소화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영화 상영은 무더운 여름밤 홍주읍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8월 14일 금요일에는 최근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8월 15일 토요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군의 활약상을 담은 ‘봉오동 전투’를 만날 수 있다.영화는 저녁 7시부터 상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 편의를 위해 캠핑 의자와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돗자리를 지참해 오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영화 상영 기간에는 홍주의병을 주제로 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진행되어 홍주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홍주읍성에서 영화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참여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화 상영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기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며 오는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7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국가암 이동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평일 근무, 생업 등으로 국가암검진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이동건강검진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주말 이동검진은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평일 검진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동검진 일정은 △8월 18일 서부보건지소 △8월 19일 은하보건지소 △8월 20일 갈산보건지소 △8월 21일~22일 홍성군보건소 △8월 25일 금마보건지소 △8월 26일 홍북보건지소 △8월 27일 광천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일반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국가암 검진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이며 대장암 검진은 매년 1회 실시된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국가암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다.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워 검진을 미루는 군민들이 많아 주말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건강은 미룰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의 8월 회차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홍성읍 홍고통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및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그중 첫 번째 경험 단계인 ‘워크인로컬’은 타지역 청년 및 참여자들이 큰 부담 없이 홍성을 방문해 지역을 탐방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가볍게 타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8월 회차에는 총 7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프로그램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 거리 투어와 로컬 창업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예비창업가, 로컬 비즈니스 대표와의 만남이 마련돼 홍성에서 창업을 일궈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했다.이외의 시간은 철저히 참여자 중심의 자율 탐방으로 채워졌다.참여자들은 홍동마을 투어, 남당항 낙조,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주요 자원을 자유롭게 돌아보고 지역 창업가들의 정기 모임인 ‘반상회’를 참관하며 홍성의 실제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홍성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활발한 로컬 창업 네트워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로컬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홍성을 찾은 참여자들이 2박 3일 만에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매월 이어지는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새로운 예비 창업가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 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결성면, 의료봉사로 하나 된 지역사회 기관·단체 힘 모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민이 군정의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1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본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예산편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제8기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단순한 의견 수렴 절차를 넘어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결정하는 참여행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고민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 추진 결과까지 군민에게 알리는 피드백 있는 완성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홍성군, ‘별 5개’식품안심업소 확대 나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일 가을철 성어기 및 낚시어선 성수기를 대비해 관내 유일한 도서 지역인 ‘죽도’를 방문해 어선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죽도 지역 어선들을 직접 찾아가 점검함으로써 해상 안전의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고 ‘어선 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보령해양경찰서를 비롯해 보령어선안전조업국 등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이 총출동했다.점검반은 가을철 어선 출항 증가와 낚시객 집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구명·소방설비 비치 상태 △기관 및 전기 설비 이상 유무 △위성조류통신장치 등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교육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점검 강화를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서 지역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철 성어기와 낚시 성수기는 해양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섬 지역까지 구석구석 살피는 선제적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방문해 아이의 첫돌을 함께 축하하고 돌떡과 축하금을 전달했다.‘첫돌맞이 아동 양육지원 사업’은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홍동면에서 출생을 하고 첫돌을 맞은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4가구이다.지원 내용은 첫돌맞이 축하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저소득층 가구에는 3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수수팥경단 등으로 구성된 첫돌맞이 떡세트도 함께 준비해 전달한다.주정모 민간위원장은 “인구가 감소하는 농촌지역에서 아이의 첫돌은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순간”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유희전 홍동면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작은 축하와 나눔이 부모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8월 14일 문당환경농업마을 정보화교육관에서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홍성군민과 일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들의 기획 역량 강화와 문화정책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문화사업 기획 전문가와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사업의 기획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인물유산의 보존·활용 △근현대 유휴공간의 보존·활용을 논의하는 강연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문화도시 실무자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홍성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좌석을 개방했다.문화·예술·교육·지역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및 스토리텔링 전문가와 실무자의 발표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8월 14일 오후 12시부터 문당환경농업마을 정보화교육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석이 확정된 신청자에게는 행사 2일 전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열린 자리”며 “문화도시 홍성의 발전 방향과 지역문화자원의 보존·활용에 관심 있는 많은 군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