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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가족 단위로 ‘교육가족 휴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보령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바디보드를 배우며 바다 파도를 타는 해양체험을 즐겼으며 저녁 시간 풍선 아트, 가훈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교육가족 휴캠프가 바쁜 일상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 교육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동명중학교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래교실에서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의 학습 부담에서 벗어나 영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언어활동과 문화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생활 속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영어캠프에서는 영어권 문화 소개를 비롯해 다양한 영어 게임, 팥빙수 만들기, 영어로 물건 구매하기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단순히 영어를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어로 물건을 사고파는 역할극 활동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학생은 “직접 만든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를 외국에 가서 판매해 보고 싶다”며 영어를 활용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기도 했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었다고 밝혔다.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영어를 배우는 모습을 지켜보며 매우 흐뭇했다”며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어려운 과목이 아닌 즐겁고 유익한 과목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교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평가에 대한 초등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중심평가 평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평가 전문가 과정은 기본, 심화, 전문 과정의 단계별 연수와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심화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평가를 선도할 핵심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이번 연수는 3일간 총 30시간으로 운영하며 ‘학생평가의 이해와 실제’ 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이해’를 중심축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습 중심 과목들로 구성했다.특히 학교 현장의 과정중심평가 내실화 방안과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피드백 및 기록 방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등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학생평가는 학생의 성장을 이끌고 교수·학습의 질을 높이는 수단으로 교육의 핵심 과정이다”며 “초등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여 학생평가를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야영수련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격이 다른 두 곳의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다.7월 22일에는 다문화학생 지역아동센터인 ‘섬나의 집’아동·청소년 38명이, 7월 30일에는 보육시설인 ‘천양원’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야영수련교육을 실시했다.참가 학생들은 무한도전 공동체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자기페인팅, 카프라, 마크라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으로 직접 도자기에 색을 입히고 나무 조각을 쌓아 구조물을 만들고 실을 엮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집중력과 소근육 감각을 기르는 한편 팀별 협력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또래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활동해서 즐거웠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시설 인솔 담당 교사 역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과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 시민이 함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수학체험관 자유관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연간 1만 2천여명이 방문하는 대전수학문화관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특히 여름방학 동안에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150여 종의 수학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리사주 곡선 등 수학과 타 학문이 융합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융합관, 분수 게임 등 수학의 기본 원리를 탐구하는 탐구관, 디지털 교구를 활용해 미래형 수학을 경험하는 미래관, 놀이를 통해 수학을 배우는 놀이관, 지오픽스 등 다양한 노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파이홀에서 수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 파헤치기 활동지, 앱을 활용한 융합매스투어, 눈을 푸는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수학은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며 “여름방학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수학 체험을 즐기며 수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7박 8일간 일본 쓰쿠바 과학연구단지, 도쿄대, 홋카이도 화산박물관 등에서 초·중·고 과학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 연수는 교원들이 과학 선진국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다수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을 찾아, 일본 과학교육의 저력을 탐색하고 그간 발전해 온 연수 프로그램의 변화상을 현지에서 확인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연수단은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를 면담해 연구 일화와 교육적 조언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이치야나기 토모노리 도쿄대 교수의 특강을 통해 탐구학습을 지원하는 과학수업 디자인과 협동학습에 대해 배웠고 일본이화학협회 다나카 요시야스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열고 과학교육 현안과 현장 교사들의 고민을 공유했다.또한 오차노미즈여자대학부속초등학교, 나미키 중등교육학교, 치바현립 코가네고등학교 등 과학교육활동 우수 학교 3곳을 방문해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과학탐구 포스터, 실험 동영상, 교과서 등 자료를 공유하며 학생 탐구활동에 대한 한·일간 교사들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JAXA, KEK, 일본과학미래관, 화산과학관, 홋카이도대학 종합박물관 등을 탐방해 견문을 넓혔다.특히 지금도 증기가 피어오르는 활화산 쇼와신잔과 주변 화산 계곡, 칼데라 호수를 관찰하며 살아있는 지구과학 현장을 체험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노벨상 수상자 및 현지 교원과의 만남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과학교육 철학을 확인하고 수업 개선에 대한 열정을 다졌다.교사들은 이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2학기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 발표회를 통해 연수 결과를 관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기초를 중시하는 일본 과학교육 현장을 체험한 교사들의 열정이 대전 교육 현장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을 대상으로 세계적 흐름에 맞춘 국제 과학 연구 및 연수 기회를 지속 확대·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7월 30일 교육원 2층 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 전환 학부모 진로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진학 이후 변화된 교육 및 진로 환경 속에서 혼란을 겪는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학업 설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김윤정 교육연구사의 ‘대전 진로교육 추진 방향 안내’로 시작했다.김 연구사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원하는 다각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정책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초청 강사로 나선 대전복수고등학교 김태호 교사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첫 성적표에서 시작하는 네 개의 질문’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여름방학 첫날 받아든 고등학교 첫 성적표를 앞에 두고 막막해하는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5등급제로 바뀐 내신 체제와 성취도의 의미를 명쾌하게 해설했다.특히 “첫 성적표의 숫자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판결문이 아니라, 앞으로의 2년 반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알려주는 진단서이자 입력값이다”고 강조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첫 성적표를 받고 막막했는데, 새로운 대입 제도를 어떻게 읽어야 하고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할지 구체적인 길을 찾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 울타리 안에서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주도적으로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추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우송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과 협력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SW 비전캠프’를 운영하고 학생들의 디지털·AI 리터러시와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프로그래밍,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피지컬 AI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다양한 실습과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초등과정에서는 AI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피지컬 AI 로봇의 기본·응용 동작 제어, 자율주행 경진대회 등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움직임을 디지털 캐릭터로 구현하고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AI와 소프트웨어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중·고등과정에서는 하드웨어 조립과 개발환경 구축을 시작으로 OpenCV 기반 머신비전, 이미지 분류와 사물 탐지, 장애물 회피, 도로 추적,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을 학습시킨 뒤 자율주행 로봇에 적용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활용 과정을 경험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도안고등학교는 학생들의 AI·SW를 활용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목원대학교와 연계한 ‘인공지능리빙랩’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동아리는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사업의 하나로 대전도안고 학생들이 목원대학교 교수진, 지역 전문가 멘토와 함께 리빙랩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최근 활동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상의 지역 주민 인물을 만들어 인터뷰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지역사회 문제를 구체화한 뒤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학생들은 목원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 멘토의 지도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다져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진로 탐색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동아리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의 실제 문제를 정의하고 가능한 해결 방안을 친구들과 함께 찾아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 책임자인 목원대학교 이대범 교수는 “지역 고교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상생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과 리빙랩 활성화,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대전도안고등학교 김희선 교장은 “대학과 연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에게 AI를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7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142명, 중졸 210명, 고졸 1135명 등 총 1487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지정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 응시자는 해당 교시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온라인 접수자는 검정고시 온라인원서접수 누리집을 통해 수험표를 출력해 지참해야 한다.시험 당일에는 응시자 차량 출입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장소 공고문을 통해 시험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