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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가족형 VR 동화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의 8월 참여 가족을 7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의 성장 특성을 반영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2회 토요일 오전에 운영한다.VR 동화 프로그램은 화면 속 생생하게 펼쳐지는 친숙한 동화 배경에, 카메라를 통해 참여 가족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콘텐츠에 더해져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이다.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운드로 진행될수록 더욱 몰입감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8월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선호 테마인 전래동화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 사업은 가족이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전문 독서지도 강사의 안내와 함께 풍성한 VR 체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7월 13일 관내 기간제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호봉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학교지원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컨설팅에서 자주 등장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종합 만족도가 99.7%로 나타나 연수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간제 교원 호봉 업무는 정확한 규정 이해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공정한 인사업무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8월까지 대전시 5개 자치구와 함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학교 밖 마을배움터’를 합동 현장점검 한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점검하는 ‘학교 밖 마을배움터’는 자치구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요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공사현장의 전기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성초 등 66개교의 공사현장 임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공사현장 내 감전 및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담당자, 현장 관리자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담당자가 공사현장의 임시 전기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임시 분전반 설치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선 및 케이블의 절연 및 손상 상태, 접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이동형 전기기계와 기구의 안전관리 실태, 임시 배선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현장 근로자들의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여름방학은 집중호우, 폭염과 동시에 학교 시설공사가 집중되는 시기로 근로자의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2천 4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12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방학 중 결식, 돌봄 등 복지적 결핍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마트 등을 방문해 생필품, 식료품, 학습 교재 등 학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장보기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동안 참여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후원을 받는 60명을 포함해 총 28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초록우산 후원 외 인원은 자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원하며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초록우산 지원 60명을 포함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은 우리사회에 민·관이 힘을 모아 긴급 및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알게해준다.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함께 장보기를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의 위로와 든든한 응원을 얻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소중한 동행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주관으로 지난 7월 15일과 16일 ‘2026 그린 바이오 프로젝트, 결혼공간 꽃장식 모의결혼식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3학년 전공과목인 ‘결혼공간장식’ 수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공개수업이다.학생들이 실제 플로리스트가 되어 결혼식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제작, 설치,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프로젝트의 주제는 ‘The Green Promise, One Earth, One Love’다.결혼이 두 사람의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이라면, 학생들은 그 의미를 확장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작품에 담았다.친환경 플로랄폼 사용, 생화 비율 확대, 꽃의 재활용, 식물 재료의 퇴비화, 친환경 포장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실천을 공간 디자인 속에 구현하며 아름다움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웨딩 문화를 제안했다.이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결혼공간 꽃장식과 모의결혼식 퍼포먼스를 즐기면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 가는 교육의 결과물이다”며 “꽃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그린 바이오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업이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주인공 2026학년도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구를 활용한 협력적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력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 와 연계해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창의인성나들이’ 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 교구를 지원받아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후에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1~4학년은 학급별로 교실에서 협력형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모둠 활동을 진행하며 5~6학년은 꿈나래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 순환을 통해 전략적 문제 해결 과제에 도전한다.학생들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승패보다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학급별로 진행되는 사전 교육에서는 교구 활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고 모둠별 협력 목표 및 개인별 도전 과제를 설정해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또한, 창의인성한마당 기간에는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점은 향후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한밭초등학교 윤기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시교육청 801호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하는 한편 교원과 학교의 안전관리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여식에서는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활동 지원을 담당할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보조인력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며 학생들의 안전관리와 인솔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이 체험학습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단계별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역할, 학생 승·하차 및 이동 시 안전관리, 체험활동 중 학생 인원 및 이동 동선 확인,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 및 인솔교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보조인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출발 전 차량 안전상태 확인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안전벨트 착용 여부 확인, 승·하차 시 학생 인원 점검, 휴게소 및 체험장 이동 시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보조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조인력 만족도 조사와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고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도 안전하게 체험하고 교원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7월 15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브루잉 바 창업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참가를 앞두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브루잉 바를 주제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설계하는 모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커피를 매개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교육은 구도심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프리미엄 로스터리 카페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를 운영하는 2023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민서 대표가 진행했다.김민서 대표는 커피의 기원과 역사, 원두의 품종과 산지, 생두가 로스팅과 추출을 거쳐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 커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핸드드립 추출 이론과 브루잉 기술, 고객 맞춤형 서비스, brand 스토리텔링, 브랜딩 전략, 창업 아이템 발굴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핸드드립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커피 한 잔에 담긴 생산자의 이야기와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의미를 배우며 브루잉 바의 가치를 이해했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의 사례를 통해 로컬 브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창업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창업 아이템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이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커피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커피의 역사와 문화, 브랜드의 가치, 고객과의 소통까지 모두 바리스타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언젠가 국가대표 바리스타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전문가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정은 교실 수업을 넘어선 살아 있는 배움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긴밀히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미래 진로와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만년고등학교는 한일 청소년 간 미래지향적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19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 에이신고등학교 방문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동안 답사 및 역사 수업 교류를 펼치게 된다.이번 한일 학생교류는 대전시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대전만년고 학생 15명과 교사 2명이 대전을 대표해 참여한다.교류단은 일본 청소년들도 현지에서 만나 ‘전쟁과 평화’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전만년고등학교는 이번 방문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전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본 방문에 앞서 학교 간 온라인 화상 수업 교류를 전개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동북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활발히 진행해왔다.특히 현지 방문에 앞서 공주대학교 윤세병 교수를 초청해 ‘히로시마와 전쟁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심층 특강을 진행했다.청일·러일전쟁의 병참기지였던 히로시마의 역사적 성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의 참상, 강제징용자 등 한국인 피폭자 문제에 이르는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교류 역량을 다졌다.이번 수업을 기획한 대전만년고 윤현미 교사는 “아픈 과거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고 싶었다”며 “답사를 통해 역사적 상흔이 깊은 히로시마에서 양국 학생들이 편견 없이 역사를 성찰하고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방문 기간 동안 교류단은 에이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수업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원폭 돔·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을 공동 답사하고 아픈 역사의 현장인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찾아 참배하고 추모하는 연대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교류 주제부터 전문가 특강까지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교류는 대전 교육이 지향하는 실천 중심 민주시민 역사 교육의 모범이다”며 “대전의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지향적 평화와 협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