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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관내 특수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을 초청해 타 시·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사례 나눔과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2027년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와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와 학생들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에서 쓰던 유물을 살펴보고 서당 속 유물인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박물관 전시 해설을 함께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에 초등학교 고학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체험학습을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아울러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왕복 버스 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0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교는 공정한 추첨을 거쳐 선정한 뒤 10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관평초등학교는 9월 11일 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티볼 교실’을 열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티볼 교실은 학생들이 티볼을 통해 야구를 친숙하게 접하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야구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했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타격과 수비의 기본 동작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티볼 경기를 즐겼다.이날 수업에는 한화이글스의 영구결번 선수이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장종훈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학생들은 평소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접하던 장종훈 선수를 직접 만난다는 소식에 행사 전부터 큰 기대를 보였으며 장종훈 선수가 운동장에 들어서자 큰 환호로 맞이했다.장종훈 선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트 잡는 법과 올바른 타격 자세 등을 직접 선보이며 알기 쉽게 지도했다.이날 티볼 수업이 열린 학급뿐만 아니라 다른 학급 학생들도 운동장으로 나와 수업을 지켜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장종훈 선수의 시범과 경기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티볼을 접하는 등 학교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수업에서는 타격 지도와 함께 공을 던지고 받는 기본 수비 활동, 모둠별 티볼 경기도 진행했다.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경기를 즐기는 한편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이와 함께 한국야구위원회는 학교에서 꾸준히 티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팅 네트, 글러브, 배트, 팀 조끼 등 다양한 티볼용품을 무상 지원했다.대전관평초등학교 박근숙 교장은 “학생들이 방송으로만 보던 장종훈 선수를 직접 만나 함께 운동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티볼 교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전관평초등학교는 이번 ‘찾아가는 티볼 교실’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기초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대전하기초등학교 내진보강 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점검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본동과 후동 1층 공사 현장을 차례로 살피며 내진보강 공사의 추진 공정률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근로자 안전 대책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를 당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기관장부터 실무담당자까지 확고한 청렴 의식을 갖추어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점검 직후에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청렴은 대전서부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영유아 보호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 ON’첫 번째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음 ON’ 교육은 보호자가 영유아기 정서·심리 발달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인 김경일 교수, 최민준 소장, 하정훈 원장, 조선미 교수와 함께 보호자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강연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적절한 좌절,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했다.부모가 자녀를 도와주어야 할 때와 스스로 해내도록 기다려 주어야 할 때를 구분하는 법을 짚어보고 자녀가 시행착오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뤘다.또한 강연과 함께 보호자 대상 심리 해석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검사 및 개별상담을 함께 진행해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영유아기는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힘을 키워가는 시기로 이때의 정서적 안정은 이후 건강한 성장과 발달의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기 마음건강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오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대전광역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0조에 근거한 기구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알맞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학생 선정·배치와 주요 특수교육 정책 사항을 심의한다.위원회는 전진석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제6차 특수교육대상자 재학생 재배치 및 배치 변경 등 13명, 2027학년도 특수학교 신입생 선정·배치 263명, 202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선정·배치 160명 안건을 심의했다.특수학교 배치는 특수교육법 제17조에 따라 학생의 장애 정도와 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다만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한 277명 가운데 14명은 수용 여건과 보호자 의견 수렴을 거쳐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분산 배치했다.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희망자 160명 가운데 155명은 사전 수요조사와 가배정 안내를 거쳐 희망 학교에 배치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 5건도 보호자 및 학생과의 상담과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희망 학교로 조정·배치했다.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과 보호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촘촘한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발맞춰 특수학교 및 학급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공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다양하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사업’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동부 관내 43개교, 서부 관내 57개교 등 총 100개교가 선정됐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시설 여건과 학생 특성, 교육과정 및 체육활동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교마다 알맞은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공약인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학교스포츠클럽 일상화’등과 연계해 추진한다.기존의 획일적인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학교 안 유휴 교실과 유휴 공간을 폭넓게 활용하고 학생들이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다.학교별 여건에 따라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실, 디지털 기반 건강체력교실, 실내 운동실, 실내 탁구 및 암벽등반 공간, 학생 수준별 농구 골대, 실내 간이 다목적 체육교실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조성할 수 있다.아울러 유휴 교실을 활용한 간이체육실 마련, 기존 실외 체육공간 재구성 등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새롭게 마련하는 체육공간은 정규 체육수업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과 흥미에 맞는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대전시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학교체육교육 환경개선 사업의 중장기 계획과 현장 수요를 연계해 학교체육 시설을 꾸준히 선진화해 나갈 방침이다.친환경 소재를 우선 사용하고 유해 물질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시설 관리도 강화한다.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100개 학교의 공간을 학생들이 즐겁게 움직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교마다 여건과 학생들의 요구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시설 조성이 아니라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 공간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DX교육데이터협회와 ‘AI 교육 및 학습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와 교육 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 데이터의 체계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AI 교육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제로 활발히 교류해 왔다.2023년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시작으로 2024년 ‘AI·디지털교육: 리터러시와 윤리’, 2025년 ‘AI·디지털교육과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함께하며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를 논의해 왔으며 올해 4월에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 윤리·책임·데이터 보호를 중심으로’포럼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간의 교류를 구체적인 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학습 데이터 표준 및 거버넌스 체계 공동 연구,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모델 개발·실증 연구, 교원의 교육 데이터·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차별 없는 접근성 보장을 위한 학생 지원 모델 발굴, 책임 있는 AI 활용 연구, 공동 포럼 개최 및 연구보고서·정책자료 발간 등이다.특히 AI 기술이나 개별 서비스를 단순히 교육에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교육으로 연계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아울러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학생 누구나 AI 기반 교육 혜택을 누리도록 접근성과 윤리적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다.DX교육데이터협회는 AI와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학생 맞춤 교육을 지향하며 공평, 다양성, 포용,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해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지만, 본질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더 세심하게 지원할 것인가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기반을 다지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4800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2026년을 포함해 총 6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양 상식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우는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교양지는 매달 400부씩 대전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1년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력을 키우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독서 자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AI 시대 공동체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9일 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직접 만나 삶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주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강연자로 나선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019년 헌법재판관에 취임해 2024년 10월부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호의에 대해’를 주제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향한 호의와 배려의 의미,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요한 자세와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강연자의 저서 ‘호의에 대해’를 읽고 강연에 참여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점과 책을 읽으며 느낀 생각을 직접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타인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각 분야의 명사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배움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한국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력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 학교문화 이해, 효과적인 협력수업, 학생 영어 수준에 따른 수업 활동 설계, 영어캠프 운영, 학급 관리, 교실 상황에 따른 수업 활동 조정 등으로 구성했다.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현장 활용과 실습에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에 맞춰 기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던 직무연수를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강사와 연수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실습하는 등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과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대면 연수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도록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전문상담사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인력 상담실습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다채로운 상담기법을 현장에 적용하며 상담 전문성과 개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모의 실습과 피드백을 거치며 학생들의 다변화된 심리·정서적 특성에 적합한 최신 기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다지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게슈탈트 상담, 변증법적행동치료, 수용전념치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맞춤형 상담기법이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담기법을 직접 적용하고 시연하는 모의 상담 과정을 통해 실무 전문성을 강화한다.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상담기법들을 실제 모의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체화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학교 현장에 돌아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한층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전문상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