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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발명·지식재산교육 정규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규과정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하는 과정과 협업 기반의 디자인·모델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발명적 사고를 길러준다.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익혀 창작물에 대한 권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대표 창의융합 발명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활동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초등반은 ‘발명아이디어의 실현’을 시작으로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 코딩’, 자신의 발명품과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창의력과 지식재산을 활용한 아이디어 보호’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한다.중등반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지식재산 보호 교육,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발명아이디어의 실현’, AI를 활용한 ‘ 과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AI 코딩’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아울러 교육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 학생발명교육과정을 사전 이수하고 교육 종료 후 출석 기준을 충족하면 수료증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교육실적을 제공받는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발명교육 경험이 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창의·발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과학적 원리에 대한 탐구를 창의적인 발명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식재산의 가치로 확장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중한 자산으로 보호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발명 인재로 성장하도록 체험 중심의 질 높은 발명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학교 대형 공사장 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응 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대형 공사장은 용계초등학교 신축 공사 등 10개소로 여름방학을 맞아 공사가 집중되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대전시교육청은 공사 현장 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밀착 점검하고 특히 폭염경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 작업 중지 등 근로자 안전 조치 여부를 확인해 무리한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막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을 관리할 방침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사 현장 내 위해 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은 교육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금 15억 5천만원과 대전시교육청 대응투자 9억 2천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24억 7천만원 규모로 ‘AI교육지원센터’ 신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놀이와 체험으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체험에서 원리 이해, 심화 학습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구조로 설계해 학생들이 AI를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과 함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AI 교육 1번지’비전과 맞닿아 있다.학생들이 AI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대전형 AI교육 거점으로서 이 비전을 학교 밖 체험·실습 공간에서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AI교육지원센터는 대전교육정보원 1~2층 약 800㎡ 규모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2026년 8월부터 설계와 시공을 거쳐 2027년 8월 개소를 목표로 하며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AI 소양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AI 체험·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AI교육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핵심 기술인 AI를 놀이처럼 즐기며 그 원리까지 이해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AI교육 1번지 실현의 현장 거점으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행정실 원서 접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원활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학교에 배부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을 중심으로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절차, 응시원서 변경 및 취소, 대리접수 대상 및 절차, 응시수수료 면제, 응시수수료 수납 시스템 운영, 시험편의제공 대상자 접수, 온라인 사전입력 운영 등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이 전면 폐지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이 새롭게 도입된다.이에 따라 설명회에서는 새 응시수수료 수납 시스템의 운영 방법과 결제 절차, 학교별 업무 처리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인정자, 타 시·도 졸업자, 시험편의제공 대상자 등은 주소지 기준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에서 접수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설명회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접수 기간 동안 상시 지원체계를 운영해 응시원서 접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뿌리깊은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 6억 1400여만원 규모의 ‘대전대룡초 외부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대전대룡초 진입로는 폭이 4.5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불가능한 상태다.이로 인해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이 혼재되어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좁은 도로에 보행자와 차량이 뒤엉켜 안전사고 위험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육 환경 개선 시설 사업비 예산을 전격 투입, 기존 진입로 옹벽을 철거하는 등 전반적인 학교 부지 구조 개선에 직접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차도 분리 및 통학로 확장, 안전 회차로 조성, 주차 공간 확보 등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1m로 협소했던 보행로를 2m로 확대하고 안전 펜스 설치 등을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4.5m였던 진입로 폭을 6.0m로 대폭 넓혀 양방향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또한 운동장 일부에 ‘순환형 원형 회차로’ 와 주차장을 신설해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및 대기 차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공사를 넘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던 구조적 문제를 뿌리 뽑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다”며 “방학 중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오는 새 학기부터는 학생들이 마음 놓고 통학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8월 6일 관내 초등학교 중 IB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IB 프로그램 학생 캠프 2기, 와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WOW캠프’라는 명칭은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작은 탐구를 통해 자라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초등 2기 캠프는 상반기에 운영한 1기 캠프에서 확인한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이 직접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 시간을 새롭게 강화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익숙한 소재로 마음을 열고 눈높이에 맞는 탐구 놀이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짝·모둠 친구들과 협력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또한 탐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호기심을 출발점으로 탐구하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생각을 키워가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교수·학습 방법을 일반학교 학생들에게 폭넓게 제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생들이 캠프에서 마음껏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학습 방법을 대전의 모든 학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이문고등학교는 8월 1일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AI 로봇메이커 챌린지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학생 3팀이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목원대학교 RISE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로봇교육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했다.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을 발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대전이문고에서는 학생 2명씩 총 3개 팀을 구성해 참가해 대전시 서구청장상 1팀, 목원대학교 RISE 단장상 2팀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회에 참가한 손가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팀원과 함께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출전한 3팀이 모두 수상했다.으로써 대전이문고 학생들의 인공지능·로봇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아울러 학생들의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을 지도한 이우준 교사는 학생 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대전이문고등학교 이우준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간 과정이 가장 값졌으며 이번 수상이 미래 인공지능·로봇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 자신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문소양교육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 - 흔들리는 인간, 상상하는 인간’을 주제로 문학·음악·철학 등 인문학 전반을 탐구하며 교사의 성찰과 질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하며 중등 교사 31명이 참여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인문소양교육 운영학교 및 길잡이 독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 인문책쓰기 동아리, 사제동행 독서논술 동아리, 창의독서포럼 등을 운영하고 있다.인문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인문독서교사연구회의 인문소양연수 분과와 협력해 운영한다.교사들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학생들에게 길러줄 수 있도록 마련했다.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교사들은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공감·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핵심 역량 기반 교육을 실현할 소양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는 첫날 ‘흔들리는 인간’과 둘째 날 ‘상상하는 인간’을 소주제로 진행한다.교사들은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인간의 흔들림을 성찰하고 질문하는 법과 철학적 대화 기술을 익히며 이유리 소설가와 그의 단편집 ‘브로콜리 펀치’ 와의 만남을 통해 상상과 현실의 관계를 탐구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문 역량과 교육적 통찰을 모색하게 된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들이 인문학적 질문과 성찰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더 깊은 사고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될 것이다”며 “교육과정 속 인문소양교육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Ⅱ’ 운영 결과, 참가자 만족도가 98.73%를 기록하는 등 높은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지역 중학교 9개교 34개 희망교실, 교사와 학생 258명이 함께 축구와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사제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운영 결과, 2차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참가자 만족도는 긍정 응답률 98.73%를 기록했으며 ‘매우 만족’응답은 89.87%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재참여 의향도 96.81%에 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참가 학생들은 “선생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응답했으며 교사들도 “학생들과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는 학교 밖 체험활동이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교육취약학생의 학교 적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제 간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 4일부터 14일까지 학부모 학습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부모 학습 상담은 기초학력보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녀의 학습과 관련해 학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상담은 총 3단계로 진행한다.먼저 1차 사전검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을 활용해 학부모는 ‘부모 양육 스트레스’검사를, 학생은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2차 상담은 대면으로 진행하며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환경적 요인과 학부모의 양육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 특성에 적합한 학습 동기 향상 및 학습 태도 개선 방법, 학습전략 등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력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더불어 상담 결과를 토대로 개별 맞춤형 학습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에게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 코칭지원단의 학습 상담 및 코칭 또는 전문 지원 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자녀의 학습적인 어려움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문제를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