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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 6명이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월 3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들은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입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학생 발명대회로 우수 학생 발명품을 발굴하고 시상·전시해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높이고 창의력과 발명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대신고등학교 3학년 윤재형 학생의 작품 ‘환풍기 외부 부착형 미로형 챔버 내장 소음 저감 패널’은 환풍기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미로형 챔버 구조를 적용한 발명품이다.환풍기 외부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기존 환풍기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 그리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발명과 STEAM 등 창의융합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년 제8회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코딩교실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교육에는 기초A반 16명, 기초B반 16명, 심화·대회반 16명 등 총 48명의 학생이 3개 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교육을 받는다.기초반에서는 엔트리와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힌다.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프로그램과 결과물을 완성한다.심화·대회반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환경, 에너지, 건강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한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코딩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킨다.특히 이번 교육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수업보다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 역량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다져나가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코딩을 기술 습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SW·AI 분야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무더위에서 살아남기 독서로 이겨내는 여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작가와의 만남 등 여름방학 맞이 독서행사 풍성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등 어린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대영 작가를 8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문화원 1층 현관에서 한 달간 대표 작품을 전시한다.더불어 어린이 자료실 내에 장래희망을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6~7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독서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몰입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작가는 대표작을 중심으로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책 이야기를 선물할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여름방학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알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 속에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수학문화관은 목원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전수학문화관 수학기반 전공융합 진로캠프’를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고등학생 134명이 참가해 대학 교수와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공통 강좌인 ‘수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통해 수학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심 분야에 따라 수학적 모델링,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마케팅 빅데이터, 공공분야 데이터 분석, 스마트도시 설계, 딥러닝 등 다양한 전공 융합 강좌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이어갔다.캠프는 학생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수학공학 프로그램인 지오지브라를 활용한 모델링, 행렬 연산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 지도를 활용한 도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대학 전공에서 활용되는 내용을 직접 체험하면서 수학이 다양한 학문과 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학문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은 대학 교수와 함께 전공 분야의 실제 사례를 탐구하며 수학적 개념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공학, 도시계획, 범죄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길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수학이 다양한 전공 분야와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학 기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및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한밭수목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학생과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으로 진행한다.이날 현장에서는 물놀이장을 찾은 학생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준비운동 후 물에 들어가기,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물놀이 중간 휴식시간 갖기, 구명조끼 착용하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또한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방학 전 수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옥내·외 전광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과학고등학교는 7월 29일 교내에서 대전지역 고등학생 14개 팀 53명이 참여한 ‘2026 AI 영재캠프’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3일간의 AI 융합 탐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전과학고등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와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 고등학생의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캠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AI STEAM 강좌’, ‘AI 융합 프로젝트’, ‘AI 챌린지’의 3단계 20차시 과정으로 운영했다.대전과학고 교사 6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이론 학습부터 연구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현, 데이터 분석, 결과 해석과 발표까지 학생들의 탐구 전 과정을 지도했다.‘AI STEAM 강좌’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공데이터 시각화, 피지컬 AI, AI를 위한 수학을 비롯해 NCBI를 활용한 유전자 검색과 분자계통수 작성, AI를 활용한 분자기하구조 모델링 등 AI와 수학·과학을 연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팀별 ‘AI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 있는 과학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과 시뮬레이션 모델을 직접 설계했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AI 챌린지’에서는 14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시연했다.이날 학생들은 ‘민코프스키 합과 C-space를 활용한 로봇 충돌 회피 알고리즘 연구’, ‘Hodgkin Huxley 모델 기반 약물의 이온 통로 작용 시뮬레이션 및 AI 분류’등 AI를 수학·과학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2024년부터 AI 영재캠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대전 관내 50개 팀, 총 18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심화된 AI 융합 탐구를 경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AI와 수·과학 지식을 활용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전지역 학생들의 AI 융합 탐구 역량을 높이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일간의 캠프에서 AI 관련 지식을 배우고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창의성, 끊임없는 탐구 정신을 키웠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직업 활동과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 이해도를 높여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속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들은 청소 보조, 배식 보조, 도서관 보조, 급·간식 보조, 교무·행정 보조, 학급 도우미 등의 분야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직장예절 교육과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 내 대인관계 적응을 돕고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행정과 김은경 과장은 “장애인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우리 대전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이다”며 “직장예절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학교 방학 중 시설공사 및 물품 납품 참여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사대금과 선금, 기성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매년 명절 전에 실시하던 ‘공사대금 신속집행’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이라는 자금 유동성 취약 시기에 맞춰 확대 적용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집중 휴가 기간 전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금 청구 이후 법정 지급기한 5일 이내를 3일 이내로 단축해 신속하게 대금을 집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계약담당 부서는 관내 학교 시설공사 계약 현황을 점검한 이후 초기 자재 확보 등에 필요한 선금 신청 건을 우선 지급하고 준공·기성검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기성금 및 준공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학 기간 집중되는 학교 공사 현장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이번 신속 집행은 대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화된 청구 및 지급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통해 집행 현황을 안내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재정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진행하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소상공인과 건설업체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민생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뜨방’모임이 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모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나눔과 참여로 코바늘 가방 만들기를 함께 배우면서 시작했다.점심시간을 이용해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뜨개질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직급과 부서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도와주고 배우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직원들은 작품을 완성해 가는 기쁨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자 바쁜 일상 속에서의 힐링이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뜨개질을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직장생활의 즐거움이 더해지고 큰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나눔과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 자문과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과 자문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신과 자문의 사업은 학교생활 중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심리치료와 지역사회 의료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교육청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로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개입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각각 9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자문의로 위촉해 운영 중이다.해당 사업은 자문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과 학부모가 병원을 내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적기에 전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심리적 위기가 심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위촉된 자문의들은 2학기 위센터 전문인력 연수에도 참여해 학교 현장의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와 상담인력이 보다 전문적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정신과 자문의 사업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전문의가 함께 학생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