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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5일과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대전 지역대회로 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대전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과학탐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토론 157팀, 융합과학 168팀, 총 32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부 74팀, 중등부 60팀, 고등부 23팀이 참가해 예선대회를 치렀으며 예선을 거쳐 학교급별 8팀씩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주어진 과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과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과학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토론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겨뤘다.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부 84팀, 중등부 64팀, 고등부 20팀, 총 168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의 20%인 초등부 16팀, 중등부 12팀, 고등부 4팀 등 총 3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인터넷 검색,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 등을 활용해 최종 산출물을 제작·발표하며 창의성, 실용성,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평가받았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를 과학탐구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AI 가 만들어 낸 결과물뿐만 아니라 학생이 AI 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까지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학생들은 AI 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검증하며 이를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생성형 AI 를 단순한 결과물 제작 도구가 아닌 과학탐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과학토론 금상팀 3팀과 융합과학 금상팀 3팀, 총 6팀이 대전 대표로 ‘제44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한다.대전은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5년 연속 대상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생성형 AI 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탐구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실천해 온 교육과정 설계·운영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6 CURRICULUM ON AIR’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CURRICULUM ON AIR’는 ‘교실의 변화를 켜다, 교육과정을 나누다’라는 의미를 담은 대전 초등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모 브랜드이다.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학생·학교·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교육과정 재설계를 뜻하는 A·I·R에 우수한 실천을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ON AIR’의 의미를 더했다.공모 분야는 개념 기반 탐구, 학교자율시간, 디지털 소양교육, 정보교육, 지역 연계 교육, 교수·학습·평가 일체화 등 6개 분야이다.발굴된 우수사례는 교육과정 연수, 성과공유회, 장학자료 개발 및 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간 실천 나눔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6편 이내를 선정하고 선정 학교와 유공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실천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CURRICULUM ON AIR’ 가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실천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7월 25일 오후 2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마다 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대전대입지원단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약 중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별 특성과 핵심 지원 전략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특히 교과전형 내 정성평가 비중 확대, 무전공 전공자율선택제 평가방식 세분화 및 계열 선발 확대, 의학계열 및 첨단학과 정원 조정 등 2027 대입의 주요 변화 요소에 맞춘 실질적인 분석과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제시된 전략을 꼼꼼히 메모하며 강연 끝까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급변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과 복잡한 수시 모집 정보 때문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전문가 선생님의 명쾌한 분석과 설명 덕분에 자녀의 대입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입시 정보를 상세히 짚어주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대전진로진학TV 유튜브 누리집에서도 대학별 수시모집 대입정보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확신과 용기의 시간이 되고 학부모님들께는 대입 고민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7월 24일 확정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35명[교육행정 30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 2명] 선발에 525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자는 교육행정 50명,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 3명으로 총 60명이다.합격자 성별 현황은 남성 15명, 여성 45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이상이 53명, 고등학교 졸업자가 7명이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2명, 40대 이상 5명 순으로 나타났다.최고령 합격자는 전산 직렬에 응시한 49세 여성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 11일 면접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방학을 맞이해 학교도서관 협력을 통한 체험형 독서활동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28일 ‘2026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캠프는 ‘옷산 수색대, 도서관을 수색하라’를 주제로 작가 섭외 및 조별 독서미션 등의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 6명과 함께 공동 추진하며 향후 개별 학교 현장에서도 독서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캠프에 앞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주제도서 ‘옷산 수색대’ 사전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헌옷 업사이클링, 독서 방탈출, 협동심 투게더 빙고놀이, AI 활용 그림 그리기, 김두경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놀이, 창의 체험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프 신청은 대전의 초등학교 4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협력 학교와 개별로 나누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전문 역량이 결집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며 “학생들이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24일 대전국제교육원에서 초·중등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담당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26초·중등 교사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대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초·중등 보편적 교육현장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 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이며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참가 교사들은 코누리 누리집을 활용한 사전 온라인 연수를 거쳐 대면연수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우수 국제교류 수업 사례 발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및 글로벌 협업 수업 설계, 중점교류국 방문 및 글로벌 공동수업의 체계적 준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대전시교육청과 2년 연속 중점교류국으로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브루나이를 대표해 주한 브루나이대사관 Nafisatul Halim 서기관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브루나이의 교육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브루나이 파트너학교와의 교류 수업 사례와 현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재 대전과 브루나이 초·중·고 30개교가 공동 수업교류를 진행 중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미래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초등학교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지자체, 경찰, 지역사회가 동참한 유관기관 연계형 초등돌봄 협의체가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대전새미래초, 대전반석초, 대전외삼초, 대전하기초 등 노은 권역 4개 초등학교는 지난 6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주도형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협의체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학교뿐만 아니라 유성구청, 유성경찰서 노은지구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사회의 돌봄 핵심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밀착형 협의체라는 점에서 향후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돌봄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참여 기관들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돌봄 정책과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권역 내 풍부한 교육, 문화, 체육 자원을 연계해 돌봄 프로그램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한편 행정 및 안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돌봄 공백과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형 돌봄 생태계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현장의 자발적 의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연계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돌봄 모델이다”며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 관내 모든 학교에 현장 단위 협의체를 구축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여학생가정형위센터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옥천군 대청호 일원에서 ‘가족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친밀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참여 가족들이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을 회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인 ‘꿈꾸는 가족 노래방’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상호작용 경험을 바탕으로 대인관계 능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증진, 가족 간 신뢰 회복 및 협력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학기 말 시기에 맞추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덕송초등학교는 5학년 1반 학생들이 학급 특색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 교실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햇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가격을 정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학생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판매와 구매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특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필요한 물건을 거래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5만7600원은 지난 7월 23일 방학식에 맞춰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이날 복지관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고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나눔 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기부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바자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부하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5학년 1반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바자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제활동의 원리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초·중·고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 15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교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수업 혁신의 도구로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및 에듀테크 활용 과정, 데이터 분석 및 코딩 과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 등 3개 영역, 총 15과정으로 구성했다.세부 과정으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설계,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에듀테크 툴 기반 수업자료 제작, 빅데이터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 수업, 앱 인벤터와 바이브코딩 등 코딩 활용 학급운영, 드론과 마인크래프트 등 신기술 교구 체험 과정 등을 운영한다.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가 기록 자동화,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예측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의 과정을 통해 AI 시대 디지털 교실 혁신을 이끌어 갈 현장 맞춤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게 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실의 모습과 교육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특수교육원은 오는 8월 21일까지 고등학교 특수학급 등 18개교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지역 4개 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장애 대학생의 추세에 따라 고교 단계부터 대학 진학에 대한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매년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운영 대학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등 4개교다.대학별로 1~3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기별 2~3일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1회당 10~20명의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대학별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 관련 장애학생 지원 안내, 친교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AI를 활용한 광고디자인 만들기, 구조물 모형 제작, 드론 체험, 메타버스 3D 스튜디오 체험 및 영상 제작 등 전공 체험, 다양한 동아리 체험, 교수 및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대학 진학 후 자신의 미래 계획 세우기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운영 일정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12개교가 2회로 나누어 광고홍보디자인, 스포츠건강관리, 드론스마트건설 등 관련 전공을 체험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은 11개교가 3회에 걸쳐 메타버스 콘텐츠, 가상스튜디오 뉴스 앵커 등을 체험한다.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는 7개교가 2박 3일 숙박형으로 귀금속보석공예, 특수체육학, AI 반도체 융합, 베이커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건양대학교는 5개교가 2일 동안 간호, 재활치료 체험과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를 실시한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장애학생들의 이번 체험이 대학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의 진로교육과 대학 입학 적응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다이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진 이주배경 다양성을 고유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다양한 학과와 전공과목을 탐구하고 진로 고민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자율적으로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또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이주배경이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리더십 키워드를 토론하며 자기효능감과 진로 동기를 고취했다.이어 학생들은 전통 공예 실습부터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현직 배우와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장인의 손길이 담긴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무대 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 분야의 전문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키웠다.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채로운 전시와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며 문화적 포용력과 글로벌 수용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회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도심 랜드마크 시설 탐방을 통해 글로벌 도시의 현대 문화를 체험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성이라는 특별한 강점을 살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단단한 정체성 위에서 저마다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