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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일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본청, 자치구 및 산하기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으로 실태조사, 다중이용시설의 공제등록 · 배상, 부가가치세 신고·환급 등 다양하고 복잡한 공유재산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공유재산 담당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부가가치 신고 · 납부 방법 주요 질의회신 내용 부가가치세 환급 신청 사례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준비한 대전시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내용이 현장에 잘 반영되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4월 20일 공유재산 분야 및 지방재정공제회 공제등록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민들은 응급의료서비스 중 응급실 진료서비스보다 구급차 이송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대전 응급실을 이용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전시 전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는 69.3점으로 나타났으며 세부항목인 응급실 진료서비스는 65.3점, 구급차 이송서비스 71.6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의 구급차 이송, 응급실 진료 등의 전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해 ‘신뢰함’이 66.9%로 ‘신뢰하지 않음’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100점 환산 점수로는 69.3점을 기록했다. 대전시의 구급차 이송서비스에 대해 ‘신뢰함’이 69.9%로 ‘신뢰하지 않음’보다 높게 나타났다. 100점 환산 점수로는 71.6점을 기록했다. 대전시의 응급실 진료서비스에 대해 ‘신뢰함’이 59.6%로 ‘신뢰하지 않음’보다 높게 나타났다. 100점 환산 점수는 65.3점을 기록했다. 세부항목에서는 응급실 행정절차,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 의료인 친절도, 적절한 응급진료 및 처치 분야 등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료의사를 만날 때까지 대기시간은 중요도가 높은 분야이지만 만족도가 낮아 시급히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내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응급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동절기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우리 지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미세먼지 관련 주의보 및 경보가 15회 발령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기오염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1건 등 총 4건 적발됐다. 목재 재단하는 시설이 15kw 이상인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전에 신고를 해야한다. 그러나 가구업체인 A·B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하다 적발됐다. C 사업장은 대형건물의 난방을 위한 보일러 운영 시 시간당 증발량이 0.2톤 이상인 경우 신고 대상이나, 시간당 증발량 5톤의 보일러를 운영하면서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D 사업장은 대기오염배출시설 설치신고는 했으나,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반기마다 1회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자가측정을 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 및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에 위해를 주는 미세먼지 관련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확대 나가겠다”고 말하며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예방, 쾌적한 대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이 두 번째 대전시 등록문화재가 됐다. 대전시는 문화재위원회 확정 심의를 거쳐 보문산공원에 소재한 근대식 별장을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으로 명명하고 대전시 등록문화재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대전의 재조일본인 쓰지 만타로가 사용한 것으로 이른바‘문화주택’을 보문산 방갈로식 별장 형식에 반영한 희귀한 사례로 건축사적 · 역사적 · 장소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구 대사동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7평 면적의 너와형 기와를 지닌 아담한 단층 주택이다. 제작연대는 일제강점기인 1931년으로 92년 된 근대식 건축물이다. 중정 중심의 조선 한옥과는 달리 거실 중심의 집중적 평면 배치를 한 일제강점기 주택의 형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30년대 사진을 보면 정남향에 커다란 복도를 베란다처럼 설치하고 남향에 큰 창을 내어 햇볕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서양식 의자에 앉아 외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절충형 평면으로 개항지나 관광지가 아닌 내륙 지역에 조성된 별장으로는 유사 사례가 드물다. 그 외 장식용 교창, 외부의 돌출창, 시멘트 블럭 등도 시대성을 지니고 있어 근대 등록문화재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 건축주인 쓰지 만타로는 1905년 대전에 정착한 쓰지 긴노스케의 아들로 1909년 대전에서 출생했으며 지금의 동구 원동에 있던 후지추 양조공장을 큰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그는 재조일본인 중 친조선의 성향이 짙었으며 대전을 자신의 고향처럼 생각했다고 전해지며 해방 후 일본으로 돌아갔다. 대전시 박성관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보문산 근대식 별장을 최대한 원형대로 복원하고 시민쉼터, 차 문화체험장, 건축전시체험관 등 인근의 숲치유센터 및 목재문화체험장, 숲속공연장과 연계된 문화시설로 개방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1호 등록문화재는 ‘구 대전형무소 우물’로 지난 2022년 6월 25일에 등록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은 6일 시의회 공감실에서‘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대전세종연구원 이재근 책임연구위원이 주제발제를 맡아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이용기 대전시 의원 김응명 대청동 주민차치위원장 구자성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재광 통장협의회부회장 박필우 대전광역시 수질개선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40년간 상수원보호구역의 규제에 따른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완화 일환으로 조례 제정이 제안됐고 주민들이 요청하는 소득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조례에 반영하고자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송활섭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상수원보호구역의 효율적 관리 및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체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최적의 조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3대 하천 유역 수질개선 및 관리방안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5월, 착수한 ‘명품하천 조성 및 수질개선 실증사업 제시 및 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사항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자치구 및 대전세종연구원 등 수질 전문가 약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연구성과인 3대 하천 유역 물 환경 조사·분석 결과 하천환경 악화 원인 분석 및 진단 결과 하천 환경개선 및 실증사업 추진방안 등 과업 수행 내용에 대한 보고와 수질·관리 선진 기법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 모니터링단 운영과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들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갑천유역에 수질개선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시민들의 하천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이번 용역을 통해 하천이 가지고 있는 생태적 가치에 주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항생제 내성균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발생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기관과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CRE 감염증은 2017년 6월 3일부터 전수감시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의료기관 내 집단감염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재 10개 의료기관을 지정해 CRE 감염증 전수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는 전수감시 전환 이후 신고에 대한 의료기관의 인식 향상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2차 세균 감염예방을 위한 항생제 처방 증가 감염관리 자원 부족 등을 CRE 감염증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대전시는 지역 내 CRE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과 지자체 감시 · 검사 · 분석 · 역학조사 등 관련 업무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관내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항생제 내성균 확인검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내성균 일종인 CRE 건수가 558건으로 2021년 328건에 비해 약 7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항생제내성균 확산 및 내성도 파악을 위해 대전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CRE 의심 검체에 대해 다제내성 여부를 조사·분석하는 등 의료취약시설에 대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감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의료관련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려면 의료기관 특성에 맞춘 선제적 모니터링으로 오염원 관리 및 신속한 신고를 통한 균주확인, 격리, 접촉자 검사 등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감염관리와 예방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항생제 내성균 예방을 위해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할 것 항생제를 사용할 때 항상 의료전문가의 지시에 따를 것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동구 소재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밀알’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2년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38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관운영, 서비스 제공 등 4개 영역 26개 지표로 진행됐다. 동구 삼성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밀알’은 1997년 설립 이후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등 장애인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알’은 장 2016년부터 4회 연속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혼자서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월 60 ~ 480시간의 활동보조 및 방문간호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전시에는 26개 기관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수는 약 516대이며 대전시에 등록된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량 소유주가 직접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단속 유예를 위해 저공해조치 신청을 완료한 차량도 이번 저감장치지원사업 신청 기간에 재신청 해야 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생계형 차량 → 영업 차량 → 총중량 3.5톤 이상 → 최근 연식 차량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매연저감장치 제작사를 안내받게 된다. 장치 제작사와 부착 계약 체결 후 자부담금 10%을 납부하고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노후 경유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3월부터 2023년 청결도우미사업을 자치구별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청결도우미 사업에는 3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각 자치구 주민을 대상으로 3~6명씩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결도우미는 상습 투기 지역 단속 및 청결 취약지역 청소 민원 해결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정착을 위한 계도·홍보 활동 도안, 산업단지 지역 방치 쓰레기 수거 활동 등 자치구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만 18세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가 해당 자치구로 등록되어있는 주민이 가능하며 주5일 1일 4~8시간 근무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청결도우미사업은 자치구별 필요한 사업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보다 효율적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