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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2023년 1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과정은 생애전환지원교육, 일·활동지원교육 등 2개 과정이며 인생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세대의 균형 있는 인생설계와 사회참여 기회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퇴직이후의 삶을 새로운 가능성의 기회로 열어줄 수 있는 생애전환 지원교육은 스마트폰 100% 활용백서 탈모예방과 관리의 모든 것 4대 영역 전문가 특강 부동산 경매, 지금이 기회 등 4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일·활동 지원교육은 몬테소리 실버케어기버단 반려동물 돌봄활동가 자전거 기초 정비사 등 3개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좌로 진행된다. 과정별 각각 20명~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분야별로 1개 과정,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상황에 따라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도 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50~64세 중장년은 누구나 가능하며 중장년지원센터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시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다만 자격증 및 재료비용 등 별도 비용이 발생할 경우 본인이 부담할 수도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한‘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국별 혁신 중점과제와 시민투표를 거쳐 시민 체감형 혁신 대표과제를 선정해 분기별 이행사항 점검과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했다. 또한, 민선 8기 출범 후 과학도시를 기반으로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조직 개편과 100대 핵심과제 마련, 직원과 소통하는 조직문화 개선 등 시정 전 분야의 혁신문화 확산으로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우선 자율추진 혁신과제 지표에서는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재난대응협업 플랫폼을 개발해 재난 상황 실시간 분석으로 119 출동 준비 시간 단축, 현장에서 가용 지원인력을 총동원할 수 있는 정보공유체계를 강화해 재난 골든타임 확보 및 사회적 비용 절감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참여 활성화 지표에서는 온라인 시민제안 정책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도시철도 입구, 버스승강장 주변 등에서 공공자전거 거치대 주변 개인형 이동 장치 전용 주차구역 설치 제안이 실제 정책 의제로 반영되는 등 시민참여를 확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추진 성과 지표에서는 직원교육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협업기여도에 따른 협업 포인트제 운영, 타 기관 협업과제 적극 참여, 우수부서 및 직원 포상 등 인센티브 운영으로 협업을 일상화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 것을 인정받았다.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지표에서는 한국수어와 음성으로 민원, 교통,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시·청각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도 쉽게 민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향상한 것이 돋보였다.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도입 및 확산 지표에서는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에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을 도입해 택배 배송 및 농산물 거래 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연병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그 동안 강도 높은 시정혁신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혁신역량을 강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과감한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일류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감염취약시설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35만 매의 마스크를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1단계 조정되면서 거의 모든 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됐다. 그러나 의료기관 · 약국, 요양병원 ·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및 대중교통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시민불편 최소화 및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위해 하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 방문자 중 마스크 미지참자 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 중 의료기관,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시내버스 등이며 손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약국, 택시, 지하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매월 35만 매의 마스크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감염병취약시설 2,661개소 및 시내버스 1,039대에 배부할 계획이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구비하지 못한 시설 방문자 또는 시내버스 승객은 방문 시설 출입구나 안내데스크에서 마스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어도 안정적인 방역상황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이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덕분”이라며 “여전히 코로나19는 위험한 감염병으로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백신 접종에 참여해주시길 권고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증환자 및 사망자 모두 감소세로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유지하며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대전시 방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 및 안정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동참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곳에서 마스크 쓰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1일 3회 환기 코로나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기 등 나 자신과 소중한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개인생활 방역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박주화 의원 주재로 1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초등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 관내 초등교사의 역량을 활용한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김완구, 김지영, 김현정, 남혜연, 민순옥, 박지현, 성현정, 원정애, 조현희 등 대전교육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스마트폰보다 즐거운 책읽기’를 위한 독서교육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주화 의원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교육계의 오래된 격언은 독서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일 것”임을 강조하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교사가 중심이 되는 독서교육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 이한영 의원, 이효성 의원, 김민숙 의원이 선진 유럽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적인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대전시의회는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 유럽의 고등학교, 과학산업관 및 도서관, 대안학교와 직업학교 등 다양한 교육 현장 방문을 위해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 독일을 방문지로 공무 국외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 국외출장은 유럽의 선진 교육과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교육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출장에서 의원들은, 프랑스에서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현황·성과, 한국어 교육 실시 여부,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친환경 학교 시설 등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국립도서관과 유럽 최대 규모 과학산업관 등 교육 관련 시설들도 두루 돌아볼 예정이다. 이어 독일에서는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대안학교를 방문해 교육방향, 학생선발 방법, 운영사례 등을 살펴보고 하이델베르크의 직업학교를 방문해 특색 있는 직업 교육과정, 기업 연계 교육 등 우리 교육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직업 교육 과목 선정 및 취업 연계 성공사례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장을 맡고 있는 박주화 위원장은 “이번 공무국외 출장은 프랑스, 독일의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전교육에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발전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의정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교육서비스를 향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베트남 방문단은 16일 베트남 주재 주요 통상기관을 방문해 투자현황, 기업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향후 수출시장으로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베트남 시장개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호치민 다이아몬드플라자에 위치한 대전 통상사무소, 대한무역진흥공사 호치민무역관, 한국무역협회 지부, 중소벤처진흥공단, 수출 인큐베이터를 차례로 찾아 베트남 한인기업 투자환경 등의 무역통상 인프라를 공유했다. 호치민무역관 정준규 관장은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은 지속되고 있다”며 “한인기업 수출 마케팅을 비롯한 투자와 비즈니스 관련 기회요인과 위험요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래 의장은 “자치단체별 통상사무소가 개별적으로 설치돼 있어 시너지 효과가 덜하므로 충청권을 한데로 묶어 운영하는 메가시티형 공동투자 방안도 좋겠다”며 아이디어 차원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어 동나이성 산업단지 삼일비나를 방문해 대전 출신 김재우 회장으로부터 기업소개와 섬유 원단 제조 전 과정에 대해 현장 순회 안내를 받는 등 베트남 진출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 회장은 “대전 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래 의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목표한 수출액을 무난하게 달성하는 등 큰 경영성과를 창출한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내며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삼일비나 기업은 2021년도 매출 2억 5천만 달러를 달성했고 현지 근로자 2,300여명이 근무하는 베트남 섬유업계 최대 회사로 알려져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둔산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한 원지훈, 이영호, 김수현씨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은 3인은 지난 1월 28일 둔산동 빌딩 인근을 지나다 건물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건물로 뛰어 들어가,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사용해 적극적인 초기대응에 나섰다. 이들 3인은 강원도 공군부대에서 같이 근무한 동료로서 이날 대전에 있는 거주하는 친구를 찾았다가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대응,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원지훈씨는 다량의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건양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완치되어 건강한 상태이다. 대전둔산소방서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소방시설을 활용해서 초기대응을 잘해 주신 3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과 헌신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귀감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연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식중독 유발 다빈도 식품군을 대상으로 세균 검사 및 생존력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일부 식품에서 식중독균의 일종인 병원성대장균 및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중독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통해 선정한 식품군을 대상으로 관내 대형마트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수거한 식품 60건에 대해 실시했다. 검사결과, 수거한 육회 20건 중 1건에서 병원성대장균이, 간장게장 및 수산물 20건 중 2건에서는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 이와 함께 식품을 위해세균에 노출시키고 보관 조건을 달리해 위해세균의 생존력 시험도 실시했다. 연구원은 시험 결과, 육회에서 병원성대장균이 상온뿐만 아니라 냉장조건에서도 생존력을 유지하는 특성을 확인하면서 식품 보관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연구원은 육회는 도축 과정에서의 교차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가열 없이 조리하는 특성상 오염된 위해세균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최근 온라인으로 유통된 육회를 통해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되는 사례도 발생했다며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예방은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 및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준비 및 운영 위탁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 관계자와 함께 병원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추진단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 공사현황과 3월 말로 예정된 개원 준비상황, 의료진 채용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회의 참석자들은 마무리 실내·외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건설관계자 및 감리단에게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전국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장애아 부모님들의 기대가 큰 만큼, 올해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공정관리 및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0년 12월 건립공사에 착공해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3월 말 개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 저녁 대전청년내일센터에서 ‘2023년 청년활동 홍보기자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활동 홍보기자단은 대전시 청년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거 활동 등을 지속해 온 대학생⋅청년활동가⋅청년인플루언서 10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대전청년내일센터 소속으로 대전시 청년정책 ·행사, 청년 활동, 대전 문화명소 등을 취재한다. 취재한 내용은 취재기사 또는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개인 소셜네트워크나 대전청년내일센터 공식 블로그 등에 게시해 지역청년들과 소통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원활한 기자 활동을 위해 기사 취재방법, 자료 작성법, 콘텐츠 기획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전시 청년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대전시는 청년 기자들에게 기사 작성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청년정책을 조명하고 제안하는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2년도 기자단은 10개월 동안 총 154건의 기사를 게재했고 대전청년취업 희망카드 사업 신청 후기를 기사화한 사례처럼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를 청년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정책소통에 크게 기여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