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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입학생 14명에게 책가방, 학용품 세트 등 입학선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자,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 동행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해마다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첫 출발선에 선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로 응원해주신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 동행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2일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정책방향에 따라 국비 배분액이 83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국비예산, 국비 차등 지원 인구감소지역, 일반지자체,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시는 국·시비 매칭비율 및 추가 소요에 따른 시비 208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오는 5월 이전 상품권 발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지역화폐 명칭 변경 명절 등 특정시기 운영 사용자 및 가맹점 매출액 별로 할인율 차등 지급 등이 주된 개편사항이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 명칭을 ‘대전사랑카드’로 변경하되, 신규 발급카드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상시·보편적으로 적용하던 캐시백 할인정책을 폐지하고 소비 취약계층과 소규모 가맹점을 우대하는 선별적 지원을 고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 안정화 상황으로 대규모 예산 투입이 부적절하다는 판단하에 명절, 0시 축제, 소비촉진 행사 기간 등 연 5~6회 특정시기 운영하며 월 30만원 한도, 3%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소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이 연매출 5억 이하 가맹점에서 대전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7%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한다. 복지대상자들이 연매출 5억 이하 소규모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경우 최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되며 5억 초과 가맹점을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3% 캐시백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의 신청을 받아 추가 혜택을 받는 대상자를 4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플랫폼 연계사업으로 일반 충전금 사용액의 1%를 원하는 동네에 기부해 동별 특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네사랑 기부제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는 경우 이용금액의 5% 적립금을 지원하는 등 기존 지역화폐 유통기능을 넘어서는 따뜻한 공동체 역할을 더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역경기를 적극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 5개 분야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지원 사업 5개 분야는 경영개선자금 확대, 특례보증 운용, 노란우산 공제회 지원 확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영안정자금 설치·운용 등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 자영업 성장닥터제 확대 등 공동배송시스템 운영,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서비스 고도화 등 원도심 상권 모델 거리조성,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상설 운영 등으로 총 27개 사업에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대전시 재정여건과 소비 취약계층 혜택 최대화 및 지역 소규모 소상공인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직접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 취약계층 돌봄 강화 및 청년·육아 등 미래세대 투자 등 필요한 곳에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21일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청년 지원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전 준 교수,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 하임청소년교육문화원 정선영 대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과 한상국 청년정책팀장과 대전시 영케어러를 대표해 배승연, 정미정, 허고겸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고 충남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 조명아 학생이 주제 발제를 맡았다. 발제를 맡은 조명아 학생은 비선택적으로 가족돌봄을 할 수 밖에 없는‘영케어러’을 소개하면서 연령대별 청년들이 가족을 돌보면서 겪게 되는 정신적·신체적 부담은 물론 학교, 취업시장에서의 이탈로 인해 또 다른 사회문제의 원인이 된다고 하면서 선진국 사례를 통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지원책을 소개했다. 이어 대전지역의 가족돌봄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은 심리상담지원과 진로탐색 및 학습권 보장, 지원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홍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 준 교수는 돌봄의 사회화는 한국의 복지정책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이며 가족 내에서 돌봄의 무게가 지나치게 큰 점을 지적하면서 사회가 돌봄의 짐을 분담해야 한다면서 지자체의 정책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고 영케어러 당사자 간의 소통과 기존의 복지전달체계를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수정 센터장은 영케어러의 생애주기별 가족돌봄의 부담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행정과 민간의 협업을 통한 단계별 복지전달 체계 구축을 제안했고 정선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유하면서 자원을 연결하고 나눔을 통한 쉼을 제공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의 영케어러로 참석한 배승연, 정미정, 허고겸은 가족돌봄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점을 공유하면서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영케어러 대상 상담지원은 물론 학업과 진로탐색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그리고 당사자 자조모임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금선 의원은 “오래 전부터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효자·효녀라고 칭찬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에 침묵해왔지만, 가족돌봄 때문에 학업은 물론 경제적 위기에 처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영케어러의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라고 인식해야 할 때”고 하면서 “학업과 가사노동, 돌봄을 병행하는 대전시의 영케어러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은 물론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3만 6천여 업소에 20만원씩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시정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에게 에너지 지원금 20만원 지급 음식점 등 소상공인 도시가스 2~4월 사용분 각 3개월 납부 유예 200억원 규모의 긴급 에너지경영안정자금 신설 2023년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 동결 및 인상 시기 조정 등을 담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실태 조사와 대책을 마련하라는 이장우 시장의 지시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당부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과 차상위계층까지 도시가스 요금을 감면하는 민생경제 안정 대책에 동참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우선 2023년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고 인상 시기를 조정한다. 올해 5월 고지분부터 인상을 계획했던 상하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연기해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한다. 이와 같이 요금 인상 시기를 조정하면 상수도 요금 14억원, 하수도 요금 18억원 등 약 32억원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소상공인 연합회 실태조사에서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가장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식품 및 공중위생 3만 6천여 업소에 각 20만원씩 총 73억원의 에너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대전시에 영업신고·등록·허가를 받고 신청일 현재까지 대전시에 영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업소이며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나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등 도시가스 연료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에게는 CNCITY에너지와 협력해 2월 ~ 4월까지의 도시가스 사용요금에 대해 각 3개월간의 납부 유예를 적극 추진한다.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CNCITY에너지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200억원 규모의 긴급 에너지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5천만원 한도 내 대출 시에 2.25%의 이자를 보전하는 대책을 실시한다.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긴급 난방비로 73억 9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0,035가구에 10만원씩 총 70억원, 시비지원 시설과 경로당 등 1,169개 시설에는 시설 규모에 따라 월 최대 100만원씩, 2개월간 총 3억 9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방정부도 공공요금 동결로 민생경제 안정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정책이며 더 나아가 에너지 요금으로 부담을 느끼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현실적인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고 대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20일 대덕구청을 마지막으로 건설공사업무를 담당하는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찾아가는 기술감사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매년 실시하는 건설업무 감사에도 불구하고 업무미숙 등으로 감사에 지적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곧 부실시공 및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는 사업부서에 근무하는 기술직 공무원의 8급 ~ 9급 비율이 높고 7급 승진이 짧아지면서 건설업무에 대한 경험과 업무숙련도 등이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건설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7개 기관을 방문해 해당 기관 기술직 공무원 206명을 대상으로 기술감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업무 담당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건설공사 시행 절차 관련 법령 예산편성 절차 관계기관 협의 사항 공사감독 기본업무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감사 지적사례를 설계 부적정 발주 부적정 설계변경 부적정 비용정산 부적정 감독업무 소홀 등으로 분류해 단계별 건설업무수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건설공사 시행절차 및 감사사례집’을 제작해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 김선승 감사위원장은“건설업무를 담당하는 기술직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감사와 기술감사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명품 공공사업 구축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해‘2023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지원 대상을 4등급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5등급 외 자동차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9월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외 지게차, 굴착기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신청 차량은 현재 대전광역시 등록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율은 총중량 3.5톤 미만 승용자동차의 경우 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50%, 그 외 차량은 70%를 기본 지원한다. 또한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또는 중고차 배출가스 1, 2등급 차량을 신규 등록할 경우 기본지원금 외 잔여분을 추가 지원하며. 전기나 수소 등 무공해차 신규 등록 시 상한액 범위 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5톤 이상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100%를 기본 지원하며 조건에 맞는 신차 구매 시 차량 기준가액의 200%, 중고 구매 시 10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은 인터넷 등기우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약 7,200여 대, 128억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접수한다. 대전시는 총중량 3.5톤 이상과 미만, 폐차 및 신차 구입 차종,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보조금이 상이하므로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올해부터 조기폐차 사업대상이 4등급 차량까지 확대된다 점차 도심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시민 편의를 위해 연중 지속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1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별 담당 팀장과 자치구 팀장 등 안전지수향상 협업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올해 분야별로 수립된 대책과 추진사업을 공유·보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체감형 안전시책 발굴·추진 도시안전연구센터 협업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시민안전문화 확산 지역안전지수 협업 TF팀 지속 운영 등 업무 관련 담당자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변성수 연구위원을 초청해 지표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연차적으로 안전등급 개선을 위한 전략, 향상방안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시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안전지수 지표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지만원도심 지역의 시설 노후화, 빈집 증가 등으로 도시환경이 점차 열악해 지고 있다.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세대수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어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범죄, 자살을 비롯한 각종 지표 산출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대전시는 이날 제시된 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사업을 관리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백병일 안전정책과장은 “분야별 안전지수 협업팀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6개 분야별로 계량화한 수치로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각종 통계를 활용해 지자체 그룹별로 1에서 5등급까지 부여한 것이다. 대전시는 2022년 생활안전 분야 2등급을 제외한 5개 분야의 등급이 3등급 이하로 나타나 8개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운영과 에너지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남 원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준공에 따른 운영 협력 및 태양광센터를 중심으로 한 관내 에너지기업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태양광 센터 구축 및 태양광산업 발전과 신사업 발굴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 센터 운영, 산·학·연 연구개발 협력한다. 대전테크노파크는: 관내 태양광센터 건축, 에너지기업 육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양광센터는 2020년 12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어 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건축 중이며 3월 말 건축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기업 의견 수렴과 장비 구축 등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는 건축을, 충남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인재 양성 및 교육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태양광센터 건립에는 국비 246억원, 시비 225억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장비 이전 21억원 등 총 492억원이 투입됐다. 현재 내부 공사와 외부 조경작업 중이며 공정률은 약 90%다. 대전시는 3월 말 건축공사가 완료되면 100MW 태양광 모듈 파일럿라인 등 장비 반입 및 시운전을 거쳐 2023년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양광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하면 기업들은 개발한 제품을 양산 전 단계에서 태양광센터의 100MW급 생산라인을 활용해 공정과 양산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태양광센터를 단순 실증 검사와 서비스 제공을 넘어선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개발 역량 향상을 위해 개방형 혁신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전시와 센터 구축을 주도한 한국에너지기술연원과 대전테크노파크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센터를 활용하는 기업체와의 능동적인 협력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최근 지속된 기후위기와 요동치는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화석연료 탈피와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가 차세대 기술개발과 관련 산업체 경쟁력 견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협약 기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2024년 국비사업 발굴 제1차 보고를 받고 내년 시정사업 확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가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도시발전에 필요한 예산이 제외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전략적으로 오는 4월까지 국비사업을 제대로 만들어놔야 내년 시정을 발전적으로 일굴 수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예산을 투입해 산출이 높은 사업 발굴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제시된 사업과 추가할 사업을 가다듬어 효과적인 국비 확보전략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 및 자치구와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이 시장은 “제가 국회의원일 때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홍도육교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다녔다”며 “당시 여러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했던 사업을 성공시켜 지금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정당을 떠나 지역 관련 예산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논의하는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실국장은 이번 국비사업 발굴이 마무리되면 국회의원, 시의회, 자치구와 협력해 내년에 최대 성과를 얻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선도사업 추진, 시민천문대 시설 확충, 국토 종주 자전거길 신설 등 국비사업 보고 내용을 세세히 검토하고 내실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유급 휴가가 없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지 못했던 1인 자영업자에게 입원 치료기간 동안 발생한 영업손실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제도는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가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인 자영업자로 질병·부상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연간 최대 11일이며 대전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하루 8만 6,400원씩 최대 95만 4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금으로 지급된다.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입퇴원 확인서 등을 첨부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재택격리자에게도 유급병가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재택치료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소상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은 올해로 시행 3년째인데, 작년에 조기 마감되어 아쉬움이 컸다”며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의료빈곤을 방지하고 생계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은 2021년 9월 처음 시행되어 작년까지 1,415명에게 평균 571천원이 지급됐으며 특히 작년에는 4월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대상자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