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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동절기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헌혈차 2대가 동원됐으며 4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채혈을 담당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은 안전한 채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당 전담 직원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날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부터 10일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날 과음·과로를 피하고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200여명이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대전형 뿌리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대전시는 24일‘2023년도 대전 뿌리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총 30억원을 투입해 지역 첨단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형 뿌리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지난해 대비 5억원의 예산을 증액해 기술개발·공정혁신 시장 창출 혁신역량 강화 창업성장 지원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해 디지털대전환 패러다임에 걸맞은 대전형 첨단 뿌리산업을 육성한다. 지원 대상 분야도 기존 6개 기반공정산업에서 차세대 공정산업까지 확대해, 총 14개 뿌리산업 분야를 지원한다.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은 14개 뿌리산업 분야 및 연관기술기반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뿌리기술개발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기술닥터/뿌리기업특화기술지원 마케팅 창업기업성장지원사업 등이다. 우선 대학과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 이전 및 추가 기술개발과 수요기업과 매칭을 통해 뿌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공정 구축으로 생산성 향상 및 첨단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품제작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뿌리기업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제품개발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엔지니어링 기업을 연결해 뿌리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규모가 영세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활용해 경영지도, 애로기술 해결, 품질 개선 등 맞춤형 기술지원에 나서며 제품 및 시장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수립,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을 통해 마케팅 역량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기계부품장비 제조분야 창업기업 및 고부가가치 설계능력을 보유한 기계벤처기업을 발굴, 사업화를 지원해 차세대 뿌리기업도 육성한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뿌리산업은 산업 전체를 지탱해주는 근간인 만큼, 뿌리산업의 지능화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뿌리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대전지역 뿌리기업은 1,176개로 대전의 전체 제조기업의 10.6%를 차지하고 있으며 뿌리산업 연계기업까지 포함하면 23.7%, 종사자 수만 14,052명, 매출액은 6조 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23일 오전10시 3층 소통실에서 ‘대전시민의 건강기준, 대전의료원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국립대학교 정백근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 나백주 교수가 발제자로 참석한 가운데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장, 임동진 대전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안옥 건강보건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바람직한 공공병원 건립과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정백근 교수는‘건강한 대전의료원, 바람직한 역할과 건립방안’이라는 주제로 공공병원으로서 대전의료원의 역할과 의료원 건립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나백주 교수는‘시민의 병원, 대전의료원의 바람직한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했는데, 새로운 공공의료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예산지원과 공공의료 기술지원이 필수이며 운영시 독립적 이사회 구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전제되어야 효율적인 운영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를 위해 조례 제정등 제도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300병상이상의 규모, 충분한 의사인력, 전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역사회 통합건강돌봄과 신설, 원장겸직 금지 및 특별회계운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역할 등의 내용이 조례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흥훈 센터장은 그동안의 지방의료원이 가지고 있던 문제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존의 공공의료체계 혁신이라는 명분과 예산의 집행을 통한 추진이 필요할 것이라며 공공병원 예산제 도입 추진과 성과 지표의 개편, 의료인력의 확보노력 등을 제시했다. 임동진 대표는 지속가능한 대전의료원을 위한 운영조례를 제안했는데 운영조례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으로 의료원장 및 이사진 구성에 대한 내용, 시민운영위원회 설치를 통한 시민중심의 운영, 착한 적자에 대한 대전시의 지원 명시 등을 제안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의료원은 코로나19 대유행이후 처음으로 건립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우리 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새로운 공공의료의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과 의미를 갖는다”며 “기존에 답습해온 공공의료기관의 틀을 깨고 혁신적이고 건강한 공공의료의 표준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3일 오후 2시 동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그동안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후원 등 지역사회의 안녕과 주민화합, 정기총회 개최 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박홍준 회장과 관계자들의 노고 격려와 유공표창을 받는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2023년에도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라며 대전시의회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겨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덕특구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민선 8기 일류경제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정부출연연구기관 방문은 민선 8기 대전시 과학비전을 공유하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과제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방문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소개, 건의사항 청취 및 논의, 양자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간담회 첫 인사로“올해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으로 대덕특구내 출연연구기관들의 축적해 온 그동안의 역량과 성과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대전시도 대통령 공약사업인 제2의 연구단지 조성을 포함한 대전의 4대 핵심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과학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표준과학연구원 박현민 원장은 가칭 대전 퀀텀밸리 국가양자 파운드리 공동 추진을 제안하면서‘양자 우수인력의 절반이 대전에 있는 만큼 타 지역보다 대전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발 빠르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표준연이 공동 제안한 사업에 대해 인력양성, 예산지원 등 대전시와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시와 긴밀한 협업과 정보공유로 경쟁력 강화와 과학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발빠르게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 시장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3월 3일 한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 3월 1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혁신과제로 구체화하고 시장 당부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넥스트코드 2023’에 참여작가 5인을 선정했다. 25회째를 맞은‘넥스트코드 2023’은 총 96명이 공모에 지원했으며 전문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김피리 박다빈 윤여성 이덕영 한수지 5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로 1999년 이래 24년간 147명의 역량있는 청년작가들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2018년부터 공모제로 전환 후 미술계 외부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면서 더욱 많은 신진작가들의 지원이 쏠리고 있다. 올해 심사는 시립미술관 내부의 김주원 학예연구과장과 외부의 이보배, 이효진, 조주현이 맡았다.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에 따르면, VR, 메타버스를 비롯해 포스 트 디지털 담론에 기반한 매체작업, 개인적 일상의 파편들을 심 도있게 풀어낸 드로잉, 회화 등 젊은 작가들이 본 사회상 또는 기술적 풍경들이 두드러졌다. 선정된 작가들은 대전시립미술관에서의 전시기회가 제공되며 창 작지원금, 비평가 매칭, 전시장 조성비, 출판비 등이 지원된다. 김피리는 여신, 전쟁터, 요정 등의 허구의 영웅담을 구축하고 작가의 경험과 기억을 상상적 작용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박다빈은 첨단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대, 기술의 모순과 불안정성을 주목하며 인간의 미래를 새롭게 제시한다. 이덕영은 미완성의 도시와 인간의 풍경, 자연의 모습을 섬세한 펜선으로 반복적으로 쌓아올려 또다른 이미지로 완성한다. 윤여성은 빵을 주제로 해, 빵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는 과정과 반죽 안 숨구멍을 의미하는‘O’를 개념적 방식으로 확장한다. 한수지는 디지털 공간과 물리적 공간 사이의 관계, 그 사이의 새로운 경로들에 주목해 이를 다양한 미디어작업으로 시각화한다. 한편‘넥스트코드 2023’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 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22일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 대전지역 외국인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대전외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은 원어민 강사의 강의와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모두 3학기로 운영된다. 1학기 수업은 2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수업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은 각 국가의 문화 이해 및 언어 습득을 통해 사회통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어·중국어·베트남어 초·중급, 태국어·일본어 초급반이 있으며 수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진행된다. 대전외통센터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대전시에서 설립한 기관으로 하나은행 대전역지점 2~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에서 컬처뱅크사업으로 장소를 제공했으며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대전외통센터 김윤희 센터장은 “대전 거주 외국인주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도시 대전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31회 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에서‘2023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 대응 방안 및 수돗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내 물 산업시장 육성 등을 주제로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이 주관하고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했다. 지난해 중앙정부 평가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진대회 상수도분야 전국 최초 대통령상 수상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역대 최고 실적에 연이어 올해 민간분야 평가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 배경에는 상수도 분야별 혁신사례 발굴과 업무 실효성 강화로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2021년부터 주요 기관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2년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대전시는 언급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최진석 본부장은“그동안 상수도분야 전반에 걸친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매년 최고의 성과를 낼수 있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개편되고 그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물 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상수도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관내 어린이집 2곳에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위탁증서를 전달하며 안정적인 보육 인프라를 견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다음 달 2일에 개원하는 목동 더샵리슈빌어린이집과 대흥동 자이킨더어린이집이다. 중구는 공개모집, 중구지방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으며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5년간 위탁 운영한다. 한편 중구는 2018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15곳을 신규 확충해 총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모범적인 어린이집 운영으로 중구의 공보육을 책임져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보육서비스 지원 등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으로 부모, 아이,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3년 석교동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자격은 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석교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 사업은 주민교류 활성화,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이 필요하다고 추진하는 사업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요에 기반한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 등이며 이외에도 석교동 뉴딜사업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4일 사전설명회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3월 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석교동 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이 넘치는 희망의 돌다리를 놓다’는 주제로 석교동 12-4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이다. 13개 세부 사업에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고 서로 소통하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