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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카이스트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개최된 2023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대덕특구 조성 50주년, 엑스포 개최 30주년을 맞아 과학기반 일류경제도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카이스트 졸업생은 미래 핵심전략산업을 이끌 인재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 완성에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형홍보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대전시 보유 홍보매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전통시장, 사회적 기업 등 관내 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로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16개 업체를 4월 중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 홍보물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시 소유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1,139면의 홍보매체를 이용해 7월 1일부터 6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시의 홍보 지원을 통해 홍보의 공익적 목적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관심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홍보매체 이용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222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기관방문 일정으로 대전테크노파크를 찾았다. 이 시장은 “대전 전체의 산업구조를 바꿔야 한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강점을 최대한 키워야 한다”며 “연구기능만으로는 기업을 키울 수 없고 연구개발 성과물을 산업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기업은 무엇보다 산업단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작은 산업단지는 기업 육성에 한계가 있고 시너지효과가 없다 그래서 산업용지 500만 평을 조성을 시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이 시장은 “우리의 큰 강점인 방위사업청을 핵심으로 한 방산기업을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첨단무기, 무인로봇, 정밀정찰센서 군사용 드론 등을 생산하는 방산기업을 육성할 것이다”고 말하며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4대 전략산업 육성방향과 기대효과 등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실리콘밸리와 NASA 연구센터 방문에서 드론, 도심항공교통, 헬리콥터, 여객기 등 4단계로 구분해서 연구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며 “드론, 도심항공교통, 헬리콥터를 묶어서 갈 수밖에 없다”며 “지역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고 대전이 수도권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대전테크노파크가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직원들과 지역업체 입사할 경우 인센티브 마련 경영 자율성 확대 체력관리, 일-가정양립 노하우 대전에서 문화생활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 보문산에 건립될 타워, 케이블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테크노파크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지 못하면 발전성이 없다”며 “원장이 역량을 갖고 행정을 지원하고 단장들이 책임성을 갖고 사업을 확실히 끌고 가달라”고 당부하고 임기가 만료된 임헌문 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방문을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베트남 빈증성 방문단은 15일 첫날 빈증성내 동방국제대학교와 베카멕스 본사, 빈증성 행정센터, 빈증성 인민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양 지역의 우호협력을 강화했다. 방문단은 이날 첫 일정으로 동방국제대학교를 찾아 양 지역의 대학간 교류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베트남 최대 공기업인 베카멕스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프로젝트와 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에 대해 환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베카맥스 ‘응우엔 반 홍’ 회장은, “오늘 빈증성과 베카멕스 방문한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을 환영한다”며 “대전시와 빈증성이 자매도시를 결연한지 18년째로 그동안 많은 교류 활동을 해오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빈증성에 큰 성공과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빈증성의 우호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길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초청해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베카멕스는 베트남 최고 산업단지로서 경제개발의 원동력으로 과학기술 산업단지 등 미래산업에 주력하는 것으로 안다”며 “대전시도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도시로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 자리를 계기로 빈증성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더 큰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방문단은 이어 빈증한인상공인협의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40개 한국 기업의 활약상과 투자 행정 절차,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성과에 응원을 보냈다. 또 같은 건물 내에 있는 빈증 대전통상사무소를 방문해 대전 연고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등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방문단은 빈증성 행정센터를 찾아 ‘응웬 반 로이’당서기를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거시적 차원의 긴밀한 관계 유지를 위한 공동인식을 같이 하면서 훈훈한 환담을 나눴다. 빈증성 인민의회에서는 2006년도에 맺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작성한 새로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양해각서에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민간분야·시민단체 간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노력 문화·교육·관광분야 교류협력 적극 추진 경제·통상·과학기술분야 기회 창출 협력 기관의 활동에 대한 정보 등의 공유를 약속했다. 인민의회 ‘응웬 쭝 녓 프엉’부의장은 “지난해 베트남-한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대전시의회의 빈증성 방문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전시가 과학도시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양 도시의 교류 강화와 함께 과학기술 분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래 의장은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에 빈증성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한 뒤, “대전시와 빈증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동안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래 의장은 금년 8월에 열리는 대전0시축제에 빈증성의 참석을 요청했으며 ‘응웬 쭝 녓 프엉’부의장은 적극검토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상래 의장은 남은 출장기간도 대전시의 발전과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장시찰에 중점을 갖고 마무리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해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에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산불진화 장비 운용능력 및 대응대책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인근의 시설물과 인명보호 대응 산불진화용 호스릴이 장착된 소방펌프차의 전술적 배치와 입체적 운용 산불 진행 상황별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 및 동원자원에 대한 적절한 임무 부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 특히 2022년 6월에 도입된 최대 45°의 험로를 주행할 수 있는‘험지 펌프차’를 훈련에 투입한다. 험지펌프차는 3,000ℓ의 소화용수를 담을 수 있으며 200m의 산불진화 호스릴을 장착하고 있어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한 산불진화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작은불씨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대전·대덕산업단지를 대상으로‘2023년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규제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 또는 악취로 인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효율적인 악취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조사는 대전산업단지 6개 지점, 대덕산업단지 8개 지점 등 총 14지점을 대상으로 해당 부지경계선과 인근 영향지역을 포함해 분기별 1일 이상, 1일 3회에 걸쳐 실시된다. 또한 악취배출사업장 40곳에 대해서는 연 1회 별도 조사가 진행된다. 악취 조사항목은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불쾌감과 혐오감, 심리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악취 원인물질 중에서 환경부가 지정한 지정악취물질 22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실태조사와 더불어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북대전과 주변 지역에 대한 악취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대전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최근 도심의 확장으로 악취관리지역 인근지역에 새로운 주거·복합단지가 형성됨에 따라 악취 민원이 예상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악취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악취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모여 있는 지역으로서 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으로 대전은 대전·대덕산업단지가 지정되어 있다. 악취실태조사 결과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 2022년 결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가족사랑 금요장터’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사랑 금요장터는 우리지역 신선한 제철 농산물 소비를 통해 가족 건강을 지키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대전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잡곡, 채소, 과일 등 계절별 우수 농산물과 지역업체의 농산가공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물품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품질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있으며 불만족 상품에 대해서는 결함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어 누구나 믿고 부담 없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대전시는 금요장터를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시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확대·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요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농가와 소통할 수 있는 도·농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될 수 있도록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매년 도로 유지관리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도로 및 구조물 보수, 월동대책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과 도로환경정비 분야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자치구 중 대덕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하위를 밑돌았던 평가에서 시와 자치구가 긴밀하게 협력해 동시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시 고현덕 교통건설국장은 “민선 8기에 들어서 시정 비전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명품 도로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2019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협약’을 맺은 14개 사업장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협약’사업장의 이행실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18년보다 65.4%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기업 14개소의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총 337.6톤으로 2018년 발생량 976톤보다 638.34톤 줄어든 수치이다. 또한, 협약기업들은 총 708억원을 저녹스 보일러, 집진시설, SCR설치, 소각로 대보수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열병합발전는 LPG 저장탱크 증설, SCR 촉매교체 등을 통해 2018년 대비 289.93톤을 감축했으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전공장은 연소설비 개선, 집진시설 보수, 활성탄 집진기 개선 및 세정집진기 신설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였다. 이외의 협약기업들도 대기오염 방지시설 효율 개선을 위한 환경투자 등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대전시 관계자는“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자발적 협약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상위 14개 사업장과 2018년 대기오염물질 대비 2022년 배출량을 15% 이상 감축하기로 합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14개 기업은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 사업소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동양환경 알루코 제2공장 애경케미칼 대전공장 진합 제일사료 태아산업 케이티엔지 신탄진공장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한솔제지 대전공장 한화방산 대전사업장 등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공공기관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대전디자인진흥원을 방문했다. 먼저 대전과학산업진훙원을 찾은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가장 젊은 직원이 누구냐고 물으며 “직원이 젊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의미다”며 “여러분의 어깨에 대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지난번 대통령께서“대전을 과학수도라고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일류 경제도시 대전’앞에‘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과학기술이 수반된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산기업, 우수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기업을 키우겠다 공장을 짓기 위해서는 산업용지가 필요하고 그래서 산업용지 500만 평을 조성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대통령에게 세 가지를 건의했는데 “개발제한구역관련 중앙심의 기능 폐지, 예타대상 500억원 이상에서 1,000억원 이상으로 조정, 인사 조직 등의 권한을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달라”고 건의하며“과학수도 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요청했다”고 공개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시간은 4대 핵심전략산업 포럼에 대한 조언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방문시 느낀점 시장이 생각하는 과학수도 대전의 비전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새로운 직원들은 처음 하는 일을 잘할 수 없고 서툴고 실수하고 시행착오가 있어 선배들이 잘 알려 줘야 한다”고 말하며“젊은 직원들은 잘 배우고 겪으면서 진흥원의 훌륭한 직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대덕특구 50주년, 엑스포 30주년을 맞아 과학산업진흥원이 과학산업 진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과학기술도시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관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대전디자인진흥원을 방문한 이 사장은 업무보고에서“서점에서 책 표지를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디자인에 따라 상품가치가 달라 진다”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구겐하임미술관을 보고 감탄하면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공항, 지하철의 디자인이 고유의 주제를 갖고 있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공공디자인이 도시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디자인역량 강화교육 시와 디자인진흥원과 협력 지원 혁신적이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비교 검토할 나라 등에 대한 직원들에 질문에 답하면서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면서“대전디자인진흥원은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 디자인을 지원해야 하며 좋은 디자인과 획기적인 디자인을 계속 쏟아 내야 한다”며 “디자인으로 대전을 명품도시로 만들어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