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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은 20일 제9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치권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대한 세종시의 단호한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충식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정파를 초월한 국가적 책무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세종시는 이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조성된 도시로서 이를 저해하는 어떤 움직임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5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공약 공동 기획 세미나’에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이 불참하고 국회 대관마저 협조받지 못해 타 지역 의원의 도움으로 행사 개최된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지역 정치권의 책임 회피이자, 정당 이해관계를 시민의 민의보다 우선시한 결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여야를 막론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는 한목소리를 내야 하며 지금은 보여주기식 협치가 아닌 실천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세종시는 중앙부처 간 협업이 이루어지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다. 해수부의 이전은 행정 비효율과 정책 혼선을 초래할 뿐 아니라, 타 부처의 추가 이전 요구를 부추기는 불필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 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16조에는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여성가족부 5개 부처만 이전 제외기관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이는 명백히 특별법의 입법 취지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 과제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해양수산부 이전 논란에 대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행정력 낭비와 정책 혼선의 피해는 결국 국민 모두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 시민들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약속을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며 “정당을 초월한 책임 있는 협력을 통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적 과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20일 열린 제9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12.3 계엄령 옹호 논란에 이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중대한 정치적 과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문을 인용하며 “윤 전 대통령은 국회를 무력화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헌정질서를 위협했다. 그런 사안에 대해 정당화 여지가 없는데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시민사회와 언론의 비판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 시장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극우 보수단체 집회 무대에 올라 ‘충정가’를 제창한 것은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를 얻으려 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정치적 과오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려 했던 계엄령에 대한 기계적 중립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정치세력과 선량한 시민들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정치적 견해 차이로 회피하려는 발언은 책임 있는 자세로 보기 어렵다. 책임 회피성 발언이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지자체장의 도덕성과 헌법 수호 의지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가 아니었을지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국가 정책적으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의 행정 책임자로서 국민적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권한 행사보다 국민의 기본권이 우위에 있고 계엄령이 우리 일상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 진정한 고위 공직자의 모습일 것이다 최 시장께서는 논란을 자조했던 언동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20일 제9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금남면 주민들이 수십 년째 겪고 있는 이중 규제의 해소를 강력히 촉구하며 장기적 도시확장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금남면은 1973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52년간 재산권 제한을 받아왔고 1990년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더해져 사실상 재산권 행사의 ‘제한’을 넘어 ‘금지’ 수준의 이중 규제를 겪고 있다”며 주민들의 고통을 대변했다. 이어 “대전시는 금남면 인접 지역까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며 지역 발전과 인구 유입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금남면은 대전의 난개발을 막기 위한 완충지대로 방치되어 왔다”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실질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인근 도시를 보호하기 위한 일방적 희생을 더는 강요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한 “세종시 조성 초기에는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규제가 필요했지만, 최근 지가 상승률과 거래량이 모두 감소하고 있는 만큼 규제를 지속할 이유가 없다”며 “토지 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종시는 2030년 도시 완성을 앞두고 있어 이후 도시 확장을 위한 전략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신도시 조성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인구 유입과 경제 활력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금남면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통한 장기적 도시 확장 전략 수립을 세종시에 공식 요청하며 세종시 남부 관문으로서 전략적 가치를 갖춘 금남면이 세종시 미래성장을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십 년째 방치되고 규제된 금남면 주민들의 이중고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며 “지금이야말로 규제 완화와 도시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할 때”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0일 제9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35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고 시민들께서도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를 곳곳에서 표현하고 계신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과감한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시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집행부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깊이 고민해 편성한 예산인 만큼 우리 의회도 예산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영현·김충식·이순열·김현미·김동빈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25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는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다음달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일정에 맞춰,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98회 정례회 개회 이후 총 40명의 의정모니터단은 의회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회의를 직접 방청하거나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특히 제4대 의회 후반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 집중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의정모니터는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을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과 의회 간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링 제도는 단순한 시민 참관을 넘어, 의회의 감시 기능을 시민과 함께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활동 중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는 2024년 5월부터 2년 임기로 구성된 제4기 의정모니터단이다. 지역, 연령, 성별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세종시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더불어 우수사례 소개, 시민불편 사항이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보 또는 건의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9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선 과정에서 각 당의 공약으로 제시되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해 의회와 시 집행부 간의 의견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40만 세종시민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꿈”이라며 “이 목표에 대해 다른 마음이나 이유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현재 대선 국면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약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끝내고 실행에 나서야 할 때”고 말했다. 또한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시는 물론 교육청까지 참여해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 방안을 마련해, 새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공약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시 산하 공공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인사청문회 도입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지만, 그동안 제도의 실효성 문제와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인해 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조례도 제정된 만큼 산하 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등을 검증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자”며 최 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임 의장의 제안에 대해 최 시장은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열린 제97회 임시회에서 임 의장에게 요청한 직권상정이 통과된 데 대한 화답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9월 새롭게 출범 예정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임 의장은 “오늘 만남이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와 시가 협력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발맞춰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동안 세종시의회와 세종시 간에는 인사청문회를 두고 이견이 표출되며 첨예한 갈등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번 임 의장과 최 시장의 만남을 계기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과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 의장이 취임 후 줄곧 강조해 온 협치의 가치를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 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 정책의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청소년 정책 통합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남화성 청소년학 박사는 착수보고를 통해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년과 청년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세종시 권역별 청소년시설 운영 방향,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청소년 정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핀란드와 프랑스 등 해외 사례를 인용해 아동·청소년·청년 정책의 연령 기준 정비와 정책 일원화 필요성을 제시하고 당사자 중심·예방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순열 대표의원은 “청소년 정책은 일관된 전달체계를 통해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또한 세종시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프라와 인력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세종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돌봄이 연계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월 9일 충남·대전에 위치한 스마트농업과 유교전통문화체험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관련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고자 우듬지팜과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오전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전통경작 방식의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T 첨단기술을 접목해 높은 생산성과 편의성을 갖춘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농업 선도기업인 우듬지팜을 찾아 국내 최초 반밀폐형 최첨단 유리 온실, 자동포장시설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첨단 스마트팜 시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충청권 내 온실의 스마트팜으로의 전환과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감소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과 확산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지역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해 스마트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충청광역연합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난해 9월 문을 열어 유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의례교육 프로그램과 한옥 숙박 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 최초 한옥마을인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의원들은 유교문화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관광객 유입 확대, 그리고 시설 홍보를 위한 개선방안 강구를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김선광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은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가 단순한 숙박·체험시설을 넘어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교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충청권의 대표적인 유교문화 체험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내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30일 세종여성플라자, 세종사회서비스원, 반다비빙상장 등 세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대통령 선거 일정으로 원래 일정보다 앞당겨 추진된 이번 현장방문은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한 김충식 위원, 여미전 위원, 이순열 위원, 홍나영 위원과 시청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 및 주요 민원 발생 사항 등에 관해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별 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세종시여성플라자에서는 기관 대표로부터 2025년 사업 계획과 직장맘지원센터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최근 논란이 된 근로자 채용 문제와 관련해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여미전 의원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사업과 관련해, “높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여성플라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청사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시 차원에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순열 의원은 “기관의 필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반면, 인력은 오히려 줄어든 상황”이라며 “복잡·다양해지는 시민 수요를 고려할 때 재정 부족만으로는 인력 축소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추진 사업과 현안 과제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현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조직 구성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체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위원들은 이를 고려해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 개발이 복지 격차 해소의 핵심”이라며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정책 방향을 주도하고 시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시립요양원의 입소 자격 및 절차, 대기 기간 등에 대해 면밀히 질의했다. 이어 시민들이 입소의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전한 뒤, 정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홍나영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 중인 ‘세종시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보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와 관련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반다비빙상장에서 위원들은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아이스핏 페스타’를 포함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관한 시설관리사업소장의 설명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증가하는 시설 이용 수요에 발맞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24년 12월 시범 개관 이후 이용객 수가 약 4만 2천 명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많은 시설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모든 일정을 마치며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토대로 시민을 대신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적·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세종시파크골프협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파크골프장 운영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용료 부과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상병헌, 홍나영 위원이 참석했으며 세종시파크골프연합회 임원진과 세종시 체육진흥과, 시설관리사업소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내 금강파크골프장과 부강파크골프장에서 시행 예정인 이용료 징수와 관련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나영 위원은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협회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시민 이용 편의가 저해되지 않도록 집행부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장 운영 정책의 개선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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