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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부의장은 27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행정통합광역연합 기반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세션의 좌장을 맡고 초광역 협력과 특별자치 재정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역연합의 지속가능한 재정사업 운용방안’을,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등은 ‘행정통합에 따른 특별자치 재정특례 설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두 발제에서는 광역연합과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정책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원과 재정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하게 논의됐다.아울러 권역 단위 재정체계 구축, 포괄적 재정지원, 과세자주권 확대와 합리적인 재원배분 방안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좌장을 맡은 유인호 부의장은 “이번 논의가 세종시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특별한 법적 지위가 실질적인 특별자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권한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시도 특별자치의 취지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에 걸맞게 지역의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자율성을 높이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리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행정체제 개편, 지방재정 등 지방시대의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세종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특히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전국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8일까지 세종·대전·울산·부산 등 광역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1005번 버스가 아름동을 거쳐 조치원과 오송역을 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1005번 버스는 대전 반석역과 은하수공원 구간을 운행했으나 이번 노선 변경으로 아름동은 물론 조치원과 오송역까지 운행 구간을 연장한 것이다. 이로써 아름동은 BRT 접근성을 개선했고 한 번의 승차로 조치원과 오송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상 의원은 “1005번 노선 운행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준 집행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 일상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지질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월 22일부터 운행하는 1005번 노선은 반석역을 출발해 첫마을, 새롬·다정동, 시립도서관,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범지기마을8·12단지, 아름초등학교, 범지기마을10단지, 범지기마을10단지 북측, 범지기마을3·9단지를 거쳐 조치원·오송역에 이르는 46키로미터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27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대비해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을 촉진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발족식 및 간담회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재형 의원, 박란희 의원,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서경희 세종시민대표,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장, 현영임 세종교육청 장학관이 참석했다. 안신일 대표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역 인재들이 공공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를 예측하고 실효성 있는 채용 정책을 제안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란희 의원은 “국회의사당 시대를 맞이해 지역인재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모임 발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해당 연구모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주요 연구 방향은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규모 예측과 고용 창출 전략 수립이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방안을 도출하고 타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세종시 맞춤형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전라북도의회 주최로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김영현 위원장이 제출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 건의안은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등의 설치 및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하며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명확한 정의 △사용 금지 및 사용에 따른 처벌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현충일 부산시 한 아파트에 욱일기가 게양됐고 인천에서는 대낮에 욱일기를 붙인 차량이 시내를 활보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앞선 2023년 세종시에서도 삼일절에 한 아파트에서 욱일기가 내걸렸으며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이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려 시민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해왔으나, 적용 범위가 공공시설과 공공장소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촉구안은 이를 제한할 법률 제정과 함께 형법과 경범죄 처벌법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본 제국주의 역사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을 환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 위해 발의됐다. 김영현 위원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이 다시 사용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다가오는 삼일절, 그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의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를 제재할 강력한 법적 근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6월 세종시의회는 김영현 의원의 대표 발의로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에 제출된 건의안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로 이송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은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과 2026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로 파생되는 경제 유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산업화 전략이 중요하다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중 하나로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 산업을 예시로 들며 지역청년 창업가의 참여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2026년 세계대학경기대회가 바짝 다가왔는데 세종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품으로 열쇠고리가 하나 없다”며 “우리 지역 청년이 세종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기념품점을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캐릭터 산업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인 효과를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이들의 창업 공간으로 신도심과 조치원 지역의 공실상가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세종한글문화글로벌센터가 문화단지로서 입지를 굳히려면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대상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그는 “한글문화글로벌센터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10년 이상이 시간이 걸린다”며 “그때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와 활동 공간 등 다양한 한글 산업화 계획을 지금부터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충청권 전체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중 하나로 광역 관광투어 버스 운행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시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세종시티투어버스를 증차 운행하면 좋겠지만 대당 12억원가량이 소용되는 비용이 문제”며 “우리시 관광명소와 충북의 청남대, 충남의 공주·부여를 연결하면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경제적 파생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광역 관광투어 버스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흥이나유 계획과 연계하거나 충청권광역연합 또는 서부내륙권 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첫 번째 대중교통의 날과 관련해 이번 달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많은 시민이 동참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확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버스 내 안내방송을 통해 지역산 상품 애용과 지역 상권 살리기에 시민의 동참을 요청하는 문구를 송출해 세종사랑운동의 범시민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다가오는 해빙기에 공사장 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전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해 관내 공사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5일 어진동에 위치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 등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 등 9명의 위원과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현안에 대한 조직위원회 차원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위 위원들은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시설, 선수촌 조성 등 단계별 대회 준비 계획과 분야별 구체적인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위원장은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인 만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위와 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1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여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민선지방자치 30년, 새로운 시대정신과 과제’라는 주제와 발표로 행정안전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경기도 등이 공동주최 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배귀희 회장의 개회사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축사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기조연설로 본 학술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세종형 자치경찰제 도입 모형 연구’부문과 자치경찰 이원화와 행정 협업을 통한 시민안전통합상황실 재편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김흥주박사외 2인이 연구한 발제문을 통해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을 비롯한 다섯 명의 토론자가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유 의원은 주제 토론에서 “국가경찰 중심의 현행 치안 체계로는 예방을 통한 지역 맞춤형 대응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지적하며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도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치안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이원화된 제도적 모델이 고도화 되어야 하고 현행 유지되고 있는 112상황실에 대한 역할분담이 범죄예방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단위의 경찰대응단 운영과 커뮤니티 경찰센터를 통한 공동체 치안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치경찰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자치경찰 조직과 국가경찰의 역할 명확화 △자치경찰위원회의 권한 확대 △AI·빅데이터 기반 범죄 예방 시스템 도입을 통한 AI 기반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적 연구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자치경찰제도의 실천적 과제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한국맥도날드와의 ‘세종 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14일 제96회 임시회 당시 김재형 위원장의 ‘맥도날드의 세종 유치를 위한 5분 자유발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여러 논의가 오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안신일 의원, 한국맥도날드와 더불어 세종시청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맥도날드가 세종에 입점하기 위한 조건과 그간 입점하지 못했던 사유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논의를 이어 갔다. 본사 임원진은 “이전부터 세종 입점을 위해 적합한 부지를 찾는 등 부단히 노력해 왔으나, 승차 판매점을 우선하는 내부 기조와 임대차 조건 및 주요 도로변 건축 규제로 인해 결실을 보지 못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맥도날드 입점 위치를 검토할 때 간선급행버스 노선 등 주요 도로변만을 우선 대상으로 한정하지 말고 다양한 구간을 대상으로 다채롭게 고민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세종시는 맥도날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도시로 조속한 시일 내 입점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는 도시가 갖는 상징성이 있고 인구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임대 조건 등이 적합하지 않더라도 발전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므로 전략적으로 투자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맥도날드의 입점 분포를 보면 승차 판매점 말고 일반 건물에 입점한 비율도 40%로 높은 편이다 세종시 내 승차 판매점 부지의 문제로 입점이 쉽지 않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존 건물 내 입점하거나 부지 매입 후 신축하는 방안도 있을 것으로 열린 검토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맥도날드 측에서도 “제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 볼 소지가 있어 보이며 다각적인 방향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세종시 투자유치단에서도 현재 개발 중인 생활권 내 상업용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LH와 협의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맥도날드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맥도날드 세종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서 그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맥도날드가 들어온다면,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의 고질적 문제인 상가 공실률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맥도날드 측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의 추진방안과 과제’ 토론회 개최를 환영하며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대통령실, 국회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 대다수의 행정기관이 있지만, 대통령실 및 국회는 여전히 서울에 소재하고 있다. 토론회는 이로 인한 행정 비효율 문제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강준현, 김영배 국회의원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안신일 유인호, 이순열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의 ‘노무현의 꿈, 대통령실과 세종시의 미래’라는 주제 발제 이후 현장 토론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이 미치는 영향과 자생적 모델 추구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채성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대통령실과 국회 등 핵심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해야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며 세종시의회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함께 노력할 전망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학교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가 당초 초 1학년생 및 돌봄교실 이용 2학년생에서 1-3학년 전체 학생으로 확대돼 의미가 큽니다” 지난해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알리미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던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지난해 세종 관내 초등학생 및 돌봄을 이용하는 2학년생 총 6,716명이 서비스 대상이었다면,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까지 총 13,925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예산 반영 등 적극 나서주신 교육청에 감사하다”고 17일 말했다. ‘안심알리미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카드형단말기를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에게 등·하교를 확인메시지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김효숙 의원은 “초등학교 2-3학년 때 등하교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자녀가 무사히 학교에 오가는지 부모가 세심하게 체크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저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만큼 안심알리미서비스 같은 안전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학교 안팎으로 안전에 대해 학부모의 우려가 있는 만큼 새학기를 앞두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청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면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교육청은 안심알리미서비스 시작 기간을 3월 입학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업체 계약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 등을 서둘러 진행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장애인단체 현황과 정책제안 등을 청취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김충식, 여미전, 이순열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합회 회원단체 회장과 세종시청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윤강일 회장은 보훈장애인회관 입주단체 공공요금 부족 등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운영비 확대 지원에 대해 제안하는 등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인단체연합회의 공공요금 부족분 편성요청 사항에 대해 “현재 시 재정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음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으며 그럼에도 향후 추경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식 위원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조치원에서 반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른 원도심의 장애 자녀 돌봄서비스 공백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집행부에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여미전 위원은 제시된 안건과 관련해, 예산 지원이 필요한 여러 단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행정복지위원회의 입장을 세심히 설명하며 예산 편성권이 있는 시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순열 위원은 장애인 지원 정책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 재정의 빈약함과 더불어 제대로 배분되지 않은 측면 또한 큰 요인이라며 복지재원 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의지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애써주신 장애인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재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복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세종시지부, 세종신체장애인복지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등 총 1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들을 대표하고 입장을 대변하며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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