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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도로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버스 서비스 품질 관리, 어린이·자전거 등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내버스 운수사에 대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운송수입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실보전금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법에 근거한 서비스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 결과를 근거로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제한할 수 있는 만큼, 협의로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관련 민원이 꾸준한데도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태조사부터 조치까지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을 세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은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버스 배차간격 개선 실적과 관련해 “배차 시간을 조정한 현황만 있을 뿐 효과 분석과 사후관리 계획이 없다”며 “도시통합정보센터의 CCTV 등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사후관리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버스 과속·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버스 내 영상을 주기적으로 무작위 점검하고 관련 데이터를 누적 관리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속버스터미널 첫차가 새벽 3시 40분에 출발하지만, 대합실 문은 5시에 열려 이용객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시민 제보를 전하며 조속한 개선을 주문하고 사고가 잦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일정을 민원인에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 “그동안 파손 보수 등 시설 위주로 관리해 왔지만, 실제 이용할 때 드러나는 위험 요소도 많다”며 진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용역에서 위험 구간 실태와 보수 우선순위 기준까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버스 불친절·난폭운전 민원과 관련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말고 운수 종사자가 시민 입장에서 직접 버스를 타보는 체험형 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상인 반대로 축소돼 집행률이 31%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민원을 이유로 쉽게 포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읍면 지역에 비가림 시설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 여전히 많다며 “이용객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배차 간격이 길고 고령자가 많은 읍면 주민의 불편이 커진다”며 이용객 수와 대기 시간, 교통약자 등을 고려해 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법정 계획인 주차수급 실태조사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으로 편성된 경위를 따져 묻고 기본계획·기본구상 용역을 시설비로 편성해 용역심의를 거치지 않은 사례를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다음 정례회에서 용역 관리 조례가 개정되는 만큼, 앞으로 기본계획부터 타당성 조사까지는 연구용역비로 편성해 반드시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손실보전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과 시립도서관,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강해정 위원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제안의 양과 질을 평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제안 실적이 2건에 그친 점과 참여자 명단이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고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세종시 사례가 없었던 점을 짚었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시민청이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강 위원은 마을회관·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350개소 중 50여 개 마을이 올해 보수를 신청했지만, 지원은 일부에게만 한정된 현실을 짚었다.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긴급한 시설은 순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에 더해 공공시설 하자보수 기간 이후의 대응 방안을 묻고 읍면동이 보수 예산을 자체 부담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위원은 2024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로 부과된 변상금이 33건, 1억 3978만원에 이르는데 실제 징수액과 점유 해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동일 재산에 변상금이 반복 부과된 사유를 묻고 세종동의 한 재산에 2025년 1억 106만원의 변상금이 부과된 사례를 들어 징수 현황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김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방수·배수 보수가 반복되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센터별 유지관리 계획 및 점검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2027년 보수 요구액 9억 5680만원 중 5억 845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어진동 체육관 바닥 교체 등 안전 관련 사업의 우선 추진을 주문했다.유지관리비가 2026년 약 108억원으로 늘어난 원인의 항목별 분석, 신규 센터 인수 전 5~10년 유지관리비 산정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도 함께 요청했다.박범종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고 해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할 시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박 위원은 영조물배상공제 보험료가 2025년 15억 2천만원에서 2026년 16억 3천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가입 영조물 수는 209건 감소한 이유를 물었다.또한 보험금 지급 규모 등을 고려해 보험료 수준의 적정성을 타 시도와 비교·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사고의 65% 이상이 노면 파손과 보도블록 이격 등 도로·보행시설에서 발생하고 동일 도로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보험금이 부적절하게 지급될 가능성을 걸러내는 장치도 필요하다며 사고 접수부터 보상 및 시설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이 밖에도 박 위원은 수의계약 데이터에서 업체명·대표자 표기 오류로 업체 식별이 어려운 점을 짚고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관리를 요구했다.이에 더해 주소만 세종에 둔 업체를 걸러내도록 사무실, 기술인력, 장비를 확인하는 사전 실태조사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현미 부위원장은 읍면동 수의계약에서 상호는 같지만, 대표자와 주소가 다른 업체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어 업체 식별 및 검증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계약 분할이 의심되는 사례와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에도 순번제를 적용하거나 자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여성·장애인·청년기업 관련 수의계약 특례 적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자격의 유효기간과 계약 시점, 하도급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표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같은 읍면동에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최대 201건까지 접수되는 현실을 들어, 신규 직원도 대응할 수 있는 반복 민원 처리 매뉴얼 마련도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마을계획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토지 소유자 사용승낙 거부, 관계 부서 협의 미흡, 사업 구간 중복, 저작권 문제 등으로 잇따라 취소된 점을 지적했다.사업 선정 전 충분한 사전 검토를 시행하고 취소 사유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연도에 동일·유사 사업이 중복 신청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소 사업의 집행 잔액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거나 예산액과 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고 주민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취소될 경우 그 경위를 주민총회 전에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이통장 임명 방식이 읍면동마다 마을 추천, 입주자대표회의 추천, 공개모집 등으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생활환경 차이를 반영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개정된 연임 규정과 관련해, 직권 임명된 이·통장에게 두 차례 이상 연임을 허용하는 단서 조항에 횟수 제한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짚으며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읍면동별로 제각각인 임기 만료일은 일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의 실효성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보건복지국,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월 25일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정주 외국인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홍나영 의원을 비롯한 김현옥 의원, 군산대학교 강영숙 교수,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이미경 부회장, 세종시가족센터 하미용 센터장, 다문화엄마학교 김영길 학교장 등 회원 총 6명이 자리했다. 아울러 연구 용역 착수 보고를 위해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실장과 최성은 책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최성은 책임연구위원은 연구의 목표, 과업 범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며 세종시에 적합한 외국인 관련 정책 대안의 도출을 위한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연구모임 회원들은 과업의 보완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연구 방향을 함께 조율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세종시가족센터장 하미용 회원의 ‘외국인정책 기본 계획과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에 관한 비교 발표’를 청취하고 두 정책의 추진 전략과 주요 내용의 차이를 살펴보며 정책 현황을 공유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홍나영 대표의원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 마련의 기반이 될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연구모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모임은 세종시 외국인 및 다문화 사회 전반에 관한 논의와 함께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외국인 대상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 용역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국인 주민 실태와 대내외 정책 환경 분석, 사례 연구 등을 토대로 우수 외국인 인재 유입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정책 제언 도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연구가 외국인 주민의 역량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은 24일 나성동 집합상가에서 제2차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상가 관계자 의견청취,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연구용역은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창업 및 문화예술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 기반 마련과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제시를 목표로 향후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실 해법에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및 관계자와 협업 시 우수사례를 미리 파악해 실효성 있는 연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동빈 의원은 “상가 활성화와 공실 해결의 핵심은 유동인구 유입”이라며 “이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상가 관계자들은 “상가 차원에서도 장터 개설 등 자구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공실 상가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포함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대표의원은 상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동별, 대형상가별 특화 방안 모색을 통한 해법을 찾기 위해 단편적인 접근보다는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과 지역 맞춤형 창업·문화예술 활성화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모임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가 공실 해법 모색과 실질적인 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모임은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다가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3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촉박한 일정 속에 치러지는 대선을 대비해, 공무원 등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가 요청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되는 행위 관련 사례 위주의 질의응답을 병행해 공직선거법의 이해도를 높혔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거가 국민의 주권을 표현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민주주의 공정성과 신뢰를 위한 핵심가치인 선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2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위원회 소관 주요 소속 및 산하기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상하수도사업소를 시작으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창업키움센터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첫 방문지에서 최원석 부위원장은 “요금 현실화 계획에 따라 하수도 요금이 대폭 상승했는데 원가절감을 위한 자구책 강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으며 김광운 위원은 “검침 업무 수행으로 직원들의 출장업무가 많은데 공용차량을 적절하게 확보해 업무 수행에 부담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수도요금 상승은 부과 기관과 납부자 모두에게 부담되는 사항임을 알기에 원가절감 방안에 대해 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 또한, 최근 타 시도에서 싱크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우리 시 환경 등을 고려해 시민 우려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하는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김학서 위원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관련된 수요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울러 적절한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으며 김효숙 위원은 “일자리 관련 교육의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고 그 기능을 강화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현재 수행된 업무나 비전을 기반으로 살펴보니 진흥원이 대학, 기업 등을 지원하고 연결하는 중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했고 최원석 부위원장은 “기존에 우리 시가 지닌 자원을 발굴·활용해 청년층에 특화된 콘텐츠 및 사업모델 구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위원들은 마지막으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세종창업키움센터를 방문했다. 김효숙 위원은 “우리 시의 강점과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며 쌓아온 경험, 입지를 기반으로 영역 확대를 위한 신도심 내 공간 마련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혁신제품에 대한 컨설팅 이후 제품 지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해당 기간동안 기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신일 위원은 “스타트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사업의 연계가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직접 보고 들으며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일하는 집행부 공무원들 역시 그 애로사항을 묵과할 수 없는 세종시민의 일원이라는 점을 다시금 상기한 자리였다 공무원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체육회는 2025년 4월 23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대학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세종시에 소재한 고려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총 5개 종목 운동부에 전달됐으며 선수들의 전국체육대회 참가에 필요한 전지훈련비, 훈련용품 구입비, 피복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시체육회 신동우 부회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를 대표하는 양 대학 운동부 선수들의 성장과 육성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협력을 다짐했다. 세종시체육회는 매년 지역 대학 운동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영철 회장은 "세종시 소속 대학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7일과 22일 2024회계연도 결산감사장을 방문해 결산검사위원들을 격려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주문했다. 결산검사는 지난 4월 초 결산검사 위원 10명의 위촉과 함께 시작했으며 오는 23일 마무리된다. 7부터 15일까지는 세종시청에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자료 등을 살펴봤으며 세종시교육청에서는 16일부터 해당 자료 검토를 시작해 23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결산안은 5월 중으로 의회에 제출돼 제98회 정례회를 통해 승인될 예정이다. 결산검사장을 방문한 임채성 의장은 “다음 회기와 지역구 활동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동료 의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4년 예산이 시민과 학생, 시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결산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나 개선점이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의에 제대로 반영되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결산 심사를 위해 재정정책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재정 분석’과 ‘재정정책정보지’을 제작해 발간하는 등 의회 구성원의 예·결산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에는 세무사 등 재무관리 전문가와 관련 직무경력자를 참여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시의원 중 여미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안신일 의원과 윤지성 의원이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지난 18일 세종도시교통공사 승무 사원 오송⋅대평 휴게소와 반석 회차 지점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옥 시의원과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비롯한 승무 사원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게소 운영과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논의 끝에 해결 방안 또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송 휴게소는 버스 종점인 오송역 주변에 설치되어야 하는 지리적 제한 사항으로 인해 인근 지자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반석의 경우 별도 버스 대기 및 휴게 공간 없이 회차만 가능한 상황이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최근 노후화된 오송 휴게소를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새롭게 교체했고 내부 공간 및 집기류 또한 깨끗하게 정비했다 반석은 버스 대기 공간 확보가 어려워 회차 지점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휴게소 설치에는 충분한 검토와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근로 여건 확보를 위해 교통공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승무 사원 노조 관계자는 “오송 휴게소와 버스 종점 간 약 350m 거리가 있어 실제 휴게소 접근 및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현옥 시의원은 “먼저,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맞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승무 사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송 휴게소의 경우, 짧은 승무 사원 휴식 시간 대비 휴게소까지의 거리가 멀어 점심시간 외 휴게소 이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버스 종점 안 유휴 부지를 활용해 휴게소를 이전하는 방안이 신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 시의회에서도 인근 지자체와의 협조 체계 강화 등 개선책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현옥 시의원은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은 오는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세종시교육청에 장애인과 양육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은 결국 삶의 질과 직결되는 노동권 보장에서 시작된다”며 “공공이 앞장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을 통해 사회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이 세종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의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3.48%로 공공기관 3.57%, 민간기업 3.45% 수준이다. 전국 평균 3.06%보다는 소폭 높지만, 공공기관의 경우 여전히 법정 의무 고용률인 3.8%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제도 이행에 대한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세종시 교육청은 최근 3년간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2022년 약 6억 2천만원 △2023년 약 11억 9천만원 △2024년 약 13억 9천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부문은 의무 고용률을 달성했으나, 교원 부문은 1.9%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세종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2025년도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청 및 직속 기관에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체결을 권장하는 등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성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자격을 갖춘 교원의 수급 문제와 시험 과락 등 현실적인 한계는 있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야 한다”며 “고용부담금을 줄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고용 창출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 관련 부담금 감면 제도도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나 직업재활시설과 계약을 맺은 기관은 고용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르면,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장애인 고용률이 작년보다 늘어야 하고 전체 계약 금액 중 ‘장애인과 연계된 계약’ 이 0.8% 이상이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이 이 요건을 충족하려면 연간 약 130억원 이상의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박 의원은 “관내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직업재활시설과 적극 협력해 비율을 높이고 연계고용이 가능한 다양한 사업 유형을 발굴해 달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장애인과 양육자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무용품 구매나 인쇄 용역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연계고용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장애인의 일자리 질 향상과 고용 안정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란희 의원은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권”이라며 “세종시 교육청이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해 장애인 고용 확대의 전환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선택형 저녁 늘봄 프로그램 운영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세종남부 경찰서와 함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교육 활동이 진행된 학교는 새뜸초, 대평초, 가락초, 해밀초, 종촌초 등이며 각 학교 저녁 늘봄 담당자와 세종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학교전담경찰관이 협력해 저녁 늘봄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교육 활동은 신학기를 맞이하며 학교 안팎에서 아동과 청소년 대상 범죄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늘봄학교 참여를 위한 △ 아동 실종·유괴 예방 교육 △ 학교폭력 예방 교육 △ 아동 실종 예방 사전 지문 등록 활동 등이 병행됐다. 특히 보호자 동의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미아 방지를 위한 사전 지문등록은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교육청과 경찰서 그리고 학교가 함께 아동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은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늘봄교실 운영 학교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안전 교육 및 범죄 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늘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7일 종촌중학교 급식실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전날인 16일 오전 9시경 종촌중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일 긴급 진화 및 학생 대피와 휴교가 이루어졌으며 17일 현재 대체급식 제공을 제외한 나머지 학교 교육과정은 정상 운영 중이다. 이날 교육청과 함께한 긴급 현장 점검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사고 경위에 대한 교직원과의 대담 △사고 처리 현황 확인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으며 △교육안전위원회가 지원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 종촌중학교는 화재 신고 이후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안전하고 질서 있게 대피시켰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상황의 긴급함을 파악하고 휴교를 결정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했다”며 학교 측의 순발력 있는 조치에 감사를 전했다. 종촌중학교 김혜겸 교장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무사하다는 게 가장 큰 다행이다”며 “불시의 사고로 학부모님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반드시 관내의 모든 학교가 안전을 위한 집중 점검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또한 종촌중학교 역시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자칫 크게 번질 수 있었던 사고가 종촌중학교 직원분들의 발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조치 되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학기 중일지라도 세종 모든 학교의 시설 안전 상태와 사고 예방 및 대응 체제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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