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는 RISE 연계 늘봄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2026년 8월 27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총 23회, 46차시에 걸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으로 세상 읽기’는 한 차시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로 연관된 주제를 여러 차시에 걸쳐 탐구하는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충분히 탐색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과학적 탐구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일상과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측정과 힘·균형 △감각과 신호 △생태 △디지털 정보 △우주 등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문제 해결 등 체험·탐구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초등학교 3~4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비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다양한 현상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 대부분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탐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류상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8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모바일앱개발 직종 장려상과 요리 직종 동메달·우수상·장려상을 수상했다.IT콘텐츠과 3학년 최하준 학생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조리과에서는 요리 직종에 출전한 김세현, 남보경, 임하정 학생이 각각 동메달,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상을 수상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다.학생들은 전국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훈련했다.여름방학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갈고닦았다.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지도교사들의 꾸준한 지도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했다.이번 대회에는 51개 직종에 1677명의 선수 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겨뤘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며 ‘내 삶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요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남보경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세종시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초등 교실수업초대’를 운영한다.‘초등 교실수업초대’는 교사가 동료 교원을 자신의 수업에 초대해 수업을 함께 살펴보고 수업 후 대화를 통해 배움과 성찰을 나누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세종시교육청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취지에 따라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을 총 39회 운영했으며 약 400명의 교원이 수업 참관과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올해 ‘교실수업초대’는 수석교사, 수업지원단, 초등 수업연구 네트워크, 수업 공개 희망 교사 등의 참여로 운영된다.세종시교육청은 수업지원단과 초등 수업연구 네트워크 등 현장 중심 수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첫 공개수업은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조성창 수석교사의 5학년 과학 수업으로 진행됐다.조성창 수석교사는 ‘지층과 화석’단원 가운데 ‘여러 가지 화석을 관찰해 볼까요?’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학생들은 다양한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가며 과학 개념을 탐구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수업 후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자가 함께 수업의 흐름과 학생의 배움, 질문 중심 수업의 의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수업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교실수업초대 운영 효과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수업 공개 교사와 참관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전·후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수업 전문성, 수업 성찰, 소통과 협력, 학생 중심 수업, 참여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수업초대는 수업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사가 동료와 함께 수업을 돌아보고 배우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자발적으로 수업을 나누고 학생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청·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행사를 시작한다.이번 홍보는 학생들에게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학교, 세종학생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홍보 행사 첫 시작은 5월 18일 다정중학교에서 진행됐다.이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홍보 행사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의 뜻을 전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출입구에서 흡연·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에게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한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조기에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5월 중순부터 관내 초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인형극’을 운영해 학생이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및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학생 선발 평가 관점을 직접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5월 13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진학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전형 변화 내용을 공유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형의 주요 변화와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세미나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사들은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생 지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답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14일과 15일에는 ‘2026년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이번 상담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과 세종 관내 18개 고등학교 교사 100명이 참여했다.상담은 세 개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입학사정관이 학교별로 5~6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50분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입학사정관들은 학교별 사전 질문지를 미리 검토한 뒤 상담에 참여해, 각 학교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진학지도 방향과 입시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안내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진학지도 과정에서의 고민과 학교별 특성에 따른 대입 준비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으며 현장 중심 상담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서울대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역 대학 입학사정관과 직접 대면하는 맞춤형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가 교사와 학교의 든든한 진학지도 지원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지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배우는 마을교육생태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기획 단계부터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한 과정으로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과 삶으로 확장하고 교원들이 마을교육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철학 이해부터 정책 방향, 민·관·학 협력 구조, 학교 적용 사례, 현장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연수에서는 삶과 연결되는 교육의 방향과 공동체 기반 교육의 가치,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시대 공감과 연결 중심 교육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또한 학교급별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마지막 날에는 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와 송악마을공간해유 등에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연수생들은 학교와 마을이 실제 교육과정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공간과 사람, 삶의 요소들이 교육 자원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송악마을 탐방에서는 마을의 공간과 공동체 활동을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교실을 넘어 수업이 확장되는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이번 연수는 단순히 우수한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가 지역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확장하며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수업을 고민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마을교육을 단순 체험활동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교육의 방향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체험을 통해 실제 학교에 어떻게 적용해 볼지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미래교육은 교실 안의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삶과 연결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학생 30명과 학부모·시민 11명, 총 41명의 교육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매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기자단 정보 내용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기자 간 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학생들에게 언론·매체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연수는 교육기자별 맞춤형 정보 내용 제작 교육을 위해 학생기자와 학부모·시민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학생기자 초등반은 모둠별 기사 작성 및 뉴스 제작 매체 체험 △학생기자 중등반은 객관적 정보 기반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 제작 △학부모·시민반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내용 제작 및 사실 확인을 주제로 각각 교육이 이루어졌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기자단이 양질의 교육 기사와 제작물을 직접 제작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올바른 매체 문해력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정숙 소통담당관은 “이번 연수가 교육기자단 개개인의 매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자단이 세종교육의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전문 매체 기관과 협업해 연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육기자단 매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나래유치원은 5월 연중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14일 참빛반과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아름동 일대에서 특별한 ‘우리 동네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지구야 아프지마, 줍깅해서 도와줄게’,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등 폐현수막에 직접 꾸민 현수막을 들고 아름동 상가와 공원 주변을 탐색하며 활동에 참여했다.참빛반 형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을 세심하게 찾아냈고 새빛반 동생들은 “쓰레기 안녕~”이라고 외치며 작은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는 등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활동을 지켜본한 지역 주민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동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며 “어른으로서 환경 보호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미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는 교실 안의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직접 실천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공립 한빛유치원은 5월 15일 전월산과 무궁화공원 일원에서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달숲놀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빛유치원의 중점교육인 숲생태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크게 ‘밧줄놀이터’ 와 ‘숲속놀이터’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밧줄놀이터에서는 짚라인, 밧줄징검다리, 해먹타기 등 유아들이 선호하는 활동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먹 위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숲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숲속놀이터에서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놀이하는 ‘쌓기숲터’, 하늘을 비추며 자연을 관찰하는 ‘하늘거울 숲터’,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숲터’, 삼행시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말주머니 숲터’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다.이번 달숲놀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숲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생태체험의 장이 됐다.유아들은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유치원의 교육 방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한빛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생태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13일 교육문화원 도서관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성 문화공연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곳곳을 수놓은 수백 개의 ‘LED 캔들 조명’아래 ‘플루트’, ‘첼로’, 기타, 건반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실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따뜻한 촛불 빛과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팀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은은한 촛불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교원의 선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치유형’은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치유 과정으로 운영한다.‘관계향상형’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 5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결과, 체험형과 학교방문형 프로그램에 총 161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해 교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저경력 교원 및 복직 교원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원의 심리 회복과 교권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교원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마음쉼표 프로그램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다.지난해에는 수업공개와 연계한 수업나눔 형태로 총 57회가 진행됐으며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580여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 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이 마련돼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지난 4월 27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수업나눔의 날에는 이현아 교사가 ‘바이브 코딩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제안’을 주제로 정보 수업을 선보였다.이현아 교사는 “실생활 및 사회적 맥락 속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설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수업 의도를 밝혔으며 모둠 협력학습과 ‘패들렛’을 통한 실시 간 질의와 답변 과정 설계에서 동료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5월 12일 해밀고등학교 정진호 교사가 ‘사회정서학습을 적용한 얼티미트’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세종캠퍼스고 박지흠 교사는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체육수업에 감동받았다”며 “사회정서학습을 실제 적용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수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사의 철학과 노력을 발견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해, 학교 간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물론 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