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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2일 세종 베스트웨스턴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장인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학교의 자체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수는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주요 법령 및 최근 판례 △전담기구 구성 및 운영 △개인정보 취급 등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 전문가의 특강을 실시했다.오후에는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관련 민원 대응 및 법률지원 방안 △개인정보 취급 시 유의사항 △관계회복 대화모임 운영 등 사안처리 실무 전반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판례 변화, 사안처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최근 법령 및 판례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업무담당자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업무담당자 간 협의회 및 그룹토론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공동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교폭력 관련 주요 법령과 판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처리할 때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민원 대응 방법과 사안처리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사안처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의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와 정보 공유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3분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하반기에도 공연과 전시를 구분해 운영하며 시민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기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은 7월부터 9월까지 시청각실과 중정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난다.7월 16일에는 박창훈 탭댄스 공연이 펼쳐져 역동적인 스텝과 경쾌한 리듬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인다.8월 12일에는 밴드 ‘웬즈데이오프’ 가 미국 아메리카나와 컨트리 블루스 감성을 담은 공연으로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9월 12일에는 독서의 달 행사인 야외도서관 ‘그림책 캠핑’과 연계해 세종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공연과 핑거기타리스트 김나린의 무대가 중정에서 이어진다.9월 30일에는 비트박스와 비보이 퍼포먼스를 결합한 ‘라티노 & 엠비크루’ 가 역동적인 공연으로 3분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기획전시 ‘다시 보는 오늘’은 6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평생교육원 시청각실 앞 전시공간에서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고은주, 박준석 작가가 참여해 일상의 사물과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한 대중 친화형 시각예술 전시다.고은주 작가는 비단 위 채색 기법으로 꽃과 생명의 이미지를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해 삶에 대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박준석 작가는 스마트폰과 조명 등 익숙한 사물을 흑백의 선과 면, 착시 구조로 재구성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숨은 사물 찾기’, ‘다르게 보는 렌즈’, ‘오늘의 꽃말 카드’ 등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이 작품을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3분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 익숙한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유아기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말 생존수영교육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유아와 학부모 170명을 대상으로 6~7월 총 3회에 걸쳐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수중 안전교육으로 운영된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 안전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교육효과가 더욱 크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모두가 차별 없이 양질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일 강미애 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학생 중심·학교 중심의 새로운 세종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첫 결재는 취임사에도 밝혔듯이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 153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학교 방문은 형식적인 업무보고를 최소화하고 학교별 주요 현안과 교육활동 지원 방안, 교육환경 개선 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별도의 보고자료 작성 없이 기존 자료를 활용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방문 결과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과 학교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장 먼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학교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겠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1일 오후 4시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5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취임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취임식에는 유관기관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인사,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육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교육공동체 대표의 축하 꽃다발 전달, 미래 비전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감 소개 영상에는 강미애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 현장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바라는 세종교육의 모습을 담아 새로운 세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세종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선포하며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이들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꿈꿀 수 있다. 교사의 오늘이 보람되어야 교육의 내일이 성장한다. 학부모의 오늘이 안심되어야 아이들의 내일이 더욱 밝아집니다. 세종교육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도 설레게 될 것이다”며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을 밝혔다.이어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뮤지컬 ‘함께 걸어온 길, 함께 열어갈 미래’공연은 새로운 세종교육의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으로 중계됐으며 교육가족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2026년 제2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에 채용시험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 36명이 최종 선발됐다.최종 합격자는 7월 9일에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8월 12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신규 채용 예정자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신규 채용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 배치할 계획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새롭게 교육가족이 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양초등학교는 6월 27일 교내 새빛관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7회 교육가족 탁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학교 공동체 축제로 마련됐으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높였다.특히 이번 축제는 참가 대상을 전교생과 보호자, 교직원뿐 아니라 교육청 지원 프로그램인 ‘동동동’에 참여한 타학교 학생까지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학교 안의 축제를 넘어 학생과 가정, 학교와 지역이 함께 연결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개인전 18명과 복식 9팀 18명이 접수했다.본선에 앞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등교 시간과 놀이 시간을 활용한 사전 예선 경기가 학교 탁구실에서 진행됐다.예선 과정은 참가자들의 경기력을 고르게 반영해 공정한 대진표를 작성하고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역할도 했다.복식경기 운영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짝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이 함께 팀을 이루거나 무작위 매칭을 통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참가자들의 연령과 성별, 실력 차이를 반영한 세분화된 핸디캡 제도를 운영했다는 점이다.학년 차이에 따른 점수 부여, 이전 대회 입상 실적에 따른 차등 적용, 남학생이 여학생 또는 여성 가족과 경기할 경우 추가 점수 부여, 만 65세 이상 참가자 우대 등 다양한 기준을 세심하게 반영해 공정성과 흥미를 모두 높였다.단식은 최대 6점, 복식은 최대 5점까지 핸디캡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가 신청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표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해 스포츠 활동과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학생들은 탁구축제에 참여하는 동시에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따뜻하고 창의적인 문구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연양초 정원식 교장은 “연양초 교육가족 탁구축제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학생과 가족, 교직원이 스포츠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의 장이다. 특히 이번 제7회 축제에는 인근의 타 학교 학생도 참여해 지역의 축제로 발전하고 있고 학교폭력도 예방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6일에 본청 정책국장실에서 ‘2026년 녹색어머니회 운영’학교 교통지도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교통지도 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영신 정책국장을 비롯해 이현재 학교안전과장과 김협안전기획담당, 강연흠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임수진 수석부회장, 강새봄 부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 관내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된 총 13개 초등학교에 여름철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넥밴드 선풍기를 전달했다.물품 전달식 이후에는 교통안전 지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박영신 정책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일 아침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헌신하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이 봉사자분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6월 29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베스트셀러 ‘엄마의 말하기 연습’의 저자인 박재연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강연에서는 자녀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적 의사소통, 갈등 상황에서의 건강한 대화 방법,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키우는 소통 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특히 부모의 말이 자녀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녀를 바꾸기 위한 대화보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특강에 참석한 구연희 부교육감은 “부모의 따뜻한 공감과 경청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되며 건강한 대화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마음건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6월 29일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2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호자가 자신의 양육 가치관과 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의 발달과 기질을 이해하며 건강한 양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호자의 말, 감정, 반응 방식이 자녀의 정서와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은 오승주박사예술심리치료센터 오승주 대표가 ‘부모라는 나를 만나는 시간: 양육 가치관 성찰과 실천 워크숍’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은 △사진카드를 활용한 마음 열기 △양육자로서의 현재 마음과 기대 나누기 △가치관·생활양식·가족문화 성찰하기 △반복되는 양육 반응 살펴보기 △자녀의 정서·행동·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발달과 기질을 존중하고 관계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양육 태도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가 자신의 양육 경험을 돌아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운영됐다.또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언어와 반응 방식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보다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세종교육원은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부모로서의 자신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새롭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보호자의 말과 태도는 자녀의 성장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신의 양육 방식을 성찰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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