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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5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유보통합 정책 공유 및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담당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워크숍은 실무진 중심의 정책 이해와 시스템 운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기관 간 정책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가를 초청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보육정책 DW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보육 행정 시스템 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법·제도 △설치 및 운영 △교사 자격 △보조금 체계 등 양 기관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는 향후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격차를 줄이고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주요 내용을 세종시청과 공유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업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넘어 교육·보육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부모와 영유아가 체감할 수 있는 ‘격차 없는 유보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서는 실무진 간 긴밀한 소통과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다”며 “교육청과 시청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모든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서든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7일과 28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유치원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등 관리감독자 1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현장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관리감독자의 직무 및 핵심 업무 △위험성평가의 이해 △응급상황 대응 및 예방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의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운영됐다.또한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온열·한랭질환 등 기후 요인에 따른 건강장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현장 대응 방안 교육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다수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감독자의 예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기본이며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과 같은 계절성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리감독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새롬고등학교는 5월 22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지역 먹거리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과 연계한 ‘세종 로컬푸드 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의 생산 과정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된 교육의 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급식에는 세종산 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 송화버섯, 두부, 대파 등 세종시로부터 지원받은 식재료가 사용됐다.여기에 배추, 오이, 쪽파 등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우리 지역 먹거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세종 로컬푸드 투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식생활교육관에는 실제 급식에 사용된 세종산 식재료와 납품 내역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세종에서 생산된 식재료 찾아보기’지도와 지역별 특산물 안내 자료도 함께 전시돼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학생들은 급식으로 제공된 메뉴와 전시된 식재료를 직접 비교해 보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고 로컬푸드 소비의 의미와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롬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고등학생 44명과 함께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과학기술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생활 맥락 속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로봇·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운영하고 중등 교육과정과 진로를 연계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참가 학생 44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30차시에 걸쳐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학생 협업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문가 조력자와의 만남을 통해 팀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구상하는 예비 교육도 운영됐다.로봇 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았다.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전우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과 접목해 배운다는 점과 전문가 조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3개 거점학교에서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및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만성 난치질환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5월 26일 오후 7시부터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만성 난치질환 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아로마요법 기반 부모 마음 관리 교육 △전문의와의 대화 △부모 간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학부모들은 아로마요법을 활용한 마음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녀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전문의와의 대화에서는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의 특성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응급상황 대처 등에 대해 전문의가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만성 난치질환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부모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제1형 당뇨 학생과 가족을 위한 ‘가족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질환 관리 교육과 가족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 공감·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26일과 6월 2일 양일간 세종시 관내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디지털 및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이다움교육과정의 방향을 바탕으로 디지털·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활용 도구가 아닌,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적 매개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일 차에는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의 의미와 유치원 교사의 역할,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함께 살펴본다.2일 차에는 ‘아는 만큼 보이는 디지털·인공지능 놀이지원’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인공지능 도구를 탐색하고 교육자료 제작과 학부모 상담 기록, 유아 관찰 기록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또한 교사들은 디지털·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대와 우려, 유아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교육적 쟁점을 함께 나누며 유아의 놀이·배움 중심 교육과정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다움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 대표로 총 22개 종목, 307명의 세종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미래 체육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가능성을 펼치는 무대다.세종 학생선수들은 총 65개교에서 초등학생 148명, 중학생 159명 등 총 307명이 참가하며 전국 학생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65개교, 307명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출전 종목 수를 확대하며 학교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세종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경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기록경기와 구기종목,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등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출전하며 세종 학교운동부와 학교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산 사직종합경기장에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에서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선수단 이동 상황 등을 종합 관리하며 학교 및 체육계와 협력해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청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세종 학생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며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후회 없이 펼치고 결과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고운중학교는 5월 21일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운중이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고운중은 그동안 대만·말레이시아·스페인 학교와 온라인 기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과 초청형 대면 국제교류를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대만 방문단과 고운중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재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환영식과 수업 체험, 한국 문화 체험 부스, 폐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교장 인사와 함께 고운중 학생들의 연주, 댄스,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 간 송출돼 전교생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수업 체험에서는 대만 학생들이 고운중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학·체육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서로의 지역과 나라에 대한 퀴즈 활동을 하고 모둠별 실험과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가 진행됐다.전통 놀이를 ‘오징어게임’콘셉트로 재구성한 체험을 비롯해 문화 퀴즈, 음식 체험, 전통 의상 및 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양교 학생들이 1:1로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중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 국제교류를 병행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및 교육원 3층에서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5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부·중학생부·고등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기계에 의존하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씨언어’, ‘씨플러스플러스’, ‘파이썬’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선택해 부문별 5개 문항을 풀이했다.문항은 단순 암기나 반복 훈련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능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가 진행된 4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알고리즘을 구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 속에 대회장은 긴장감과 열정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이 아니라, 문제를 꿰뚫어 보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사고력.”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도전과 열정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상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 소담고등학교는 5월 19일 교내 미술 수업에서 현대미술 비평 토론 수업을 운영했다.이날 수업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소담고는 세종교육의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과 지표인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미술과에서는 세종교육의 기본 가치인 존엄성·공공성·민주성·창의성·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민주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학생들은 보고·듣고·생각하고·토론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비평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업은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가 운영하는 ‘중등 수업나눔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관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수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기획됐다.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사회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역사적 상처를 성찰하며 인간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질문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에 따라 수업은 ‘스스로 질문과 답이 되는 예술 토론 수업’을 목표로 운영됐다.토론 발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미술이 어렵다는 생각에 현대미술은 나와 무관하다라는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미술사와 실기 수업을 통해 미술은 화가의 의도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예술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반박하는 과정이 두렵지 않았고 다양한 의견을 함께 수렴해 가는 과정이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담당 장학사는 “AI 시대에 교육 현장에서도 정답 보다 질문의 질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AI 교육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비평과 토론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질문 능력, 공감과 성찰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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