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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교육문화원은 2025년 도서 대출 권수, 연체 일수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 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가락유치원은 5월 14일 고운뜰 근린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린 초록빛 세상, 함께하는 생태 나들이’를 주제로 학부모 참여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몸껏 뛰놀며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학부모와 함께 생태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과 ‘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먼저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에서는 클라이밍과 짚라인, 원반 그네, 밧줄 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이 펼쳐졌다.유아들은 부모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에서는 거미줄 놀이와 보물찾기, 솔방울 올림픽, 찰흙 놀이 등 자연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유아들은 숲을 탐험하며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했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고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되가져가는 활동에 동참하며 ‘깨끗한 숲 지키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학부모들은 “숲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숲생태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락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반곡유치원은 5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희귀식물 식재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식물을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보는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 전문가들이 식재 과정 전반에 참여해 생태 자문과 교육 지원을 함께 제공했다.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와 유아가 한 팀이 되어 유치원 생태 화단에 희귀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심었다.참여 가족들은 식물의 특징과 자라는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흙을 고르고 식물을 심으며 생태 보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조심스럽게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예쁘게 자라라”, “잘 자라라”고 이야기하는 등 식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또한 반곡유치원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구상나무 식재 활동도 운영했다.유아들은 수목원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구상나무의 특징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흙을 덮으며 자신이 심은 나무를 소중히 돌보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구상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로 활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 유아는 “12월까지 열심히 키워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어요.”고 말하며 나무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나타냈다.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돌볼 수 있도록 유치원 생태 화단과 연계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승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깊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은 꽃을 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32개 유치원 총 161명 선발로 여름방학 중 안정적인 유치원 방과후 운영 지원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시간강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 유치원은 32개원, 모집 인원은 총 161명이다.지원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학교지원본부는 5월 27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시험 일정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일 발표한다.또한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유치원에 대해서는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아이들의 배움과 유치원 여름방학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리사 이음 연수’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조리사와 저경력 조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배치 전에 실시하는 사전 연수로 학교급식 위생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 △단체급식 식단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급식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기본 직무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신규 조리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조리사와 선배 조리사가 함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과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학교급과 교과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교실혁신 연수를 시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교실 방문 중심 수업 나눔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전국 단위의 우수 강사를 초빙해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교사의 시선’의 저자인 김태현 교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사진이 참여해 △수업의 본질 △학습과학 기반 참여 수업 △인문독서 기반 사고 확장 수업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PBL 탐구수업 등 교실혁신의 주요 흐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연수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하고 다시 성찰하는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연수생들은 연수 이후 자신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실천하고 적용 과정에서의 고민과 변화, 학생 반응 등을 과제로 정리해 공유하게 된다.또한 마지막 과정에서는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배움이 실제 교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종교육원은 올해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와 함께 ‘모두의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직무연수’도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두 과정 모두 교사가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한 뒤 다시 성찰과 공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기존 연수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다.2026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연수 이후 실천 과정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더욱 확대해 교사의 실제 변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로 이어지는 세종형 교원 연수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은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모든 교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공통의 과제이며 이는 결국 교사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는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실 속 실천과 성찰까지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교사의 성장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심층면접 시험’을 5월 14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면접시험은 학교 현장을 이끌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을 검증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연수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접시험 대상자는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에 따라 선발된 유·초·중등 교사 24명으로 유치원 4명, 초등 10명, 중등 10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다면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자를 심사한다.평가 절차는 △사전조사 △직무수행계획서 심사 △심층면접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적격자를 자격연수 대상자로 지명할 예정이다.1단계 사전조사에서는 징계 및 물의 야기 여부 점검, 공개검증, 현장평가 등을 통해 도덕성과 부적합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다.2단계 직무수행계획서 심사에서는 표절 검사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서의 내용 평가를 병행해 직무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검증한다.3단계 심층면접에서는 교직 전문성을 비롯해 상황 대응 능력, 교양,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면접시험은 단순한 선발 절차를 넘어 면접 대상자들이 자신의 교육철학을 성찰하고 교감·원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심층면접 결과와 사전 평가 점수 등을 종합 반영해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생생한 직업 세계 공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을 월 1회 정기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이달의 사람책’은 월별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 직업인인 ‘사람책’ 이 초중고 학생 ‘독자’ 와 만나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특히 대화형 강연을 기반으로 전문가들의 삶의 궤적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기존의 일방적인 대규모 강의 형식을 벗어나 ‘사람책’과 학생들이 소규모 대화형 멘토링으로 소통하도록 구성해 몰입도와 참여 효과를 높이고 있다.올해 ‘이달의 사람책’은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에는 고교 동아리 활동이 대학 진학으로 이어진 대학생들이 참여해 진로·학업 설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웹 기반 창작자 특집’ 으로 웹툰 작가, 웹소설가, 웹툰 소재 플랫폼 운영자를 초청해 창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5월 9일에는 ‘K-팝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작사가, 보컬트레이너, 가수를 초청해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이날 가수 멘토로 참여한 이재엽 씨는 후배 학생들에게 음악을 향한 열정과 진로 도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며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 의식을 북돋아 줬다.작사가 선희 씨는 “AI를 많이 활용하는 시대이지만, 작사는 사람이 직접 가사를 입으로 읊어보는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종늘벗학교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이 길이 나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달의 사람책은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는 6월 20일에는 체육·스포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이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공공안전·교육·미래기술·창업 등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이달의 사람책 진로멘토링’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세종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늦게 대한민국 최고 연구원들과 함께 미래과학 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2026년 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세종 이도리더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원과 함께 미래과학기술 분야를 심화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8개 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연구원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한다.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 연구원들과 연구 방향 및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제 연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네트워킹데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대영 연구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송대영 연구원은 ‘AI 가 바꾸는 미래: 인공지능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융합 연구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탐구의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분과별 활동에서는 △첨단바이오 △인공지능·사이버보안 △반도체·차세대통신·양자 △미래에너지 △첨단모빌리티·로봇 △우주항공·해양 △AI 수학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7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생·교사·연구원이 함께 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과 협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 연구원의 심층 피드백을 통해 연구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하는 첨단 장비와 실험 설계 과정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예정이다. 특히 지도교사들도 연구 과정에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전문 연구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은’네트워킹데이‘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지는 학생들의 전문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과학실을 활용해 연구에 필요한 첨단과학기자재와 실험·실습 재료를 지원하고 중간 연구보고서 피드백과 연말 성과공유회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종형 이공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공부를 넘어 첨단분야의 현안을 직접 마주하고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과학‘의 시작”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가 연구원들의 전문성과 만나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견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 기관의 계약·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구매 및 S2B 계약 실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공공구매 촉진과 지방계약법 시행령기반의 지정정보처리장치 관리·운영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청과 직속기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계약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공공구매제도의 이해와 학교장터 계약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재무행정과 공공구매 업무담당자가 공공구매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공공구매 절차를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장터 전문강사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한 계약업무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계약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우리 교육청이 지향하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한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계약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구매 촉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계약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026년 상반기 연주회 ‘Movie OST Concert’를 지난 5월 9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의 연합 무대로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청년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시즌2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약 180명의 대규모 편성으로 꾸며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두 단체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OST 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록키, 시네마천국, 타이타닉, 나홀로 집에, 포레스트 검프, 007시리즈 테마곡, 미션 임파서블, 킹콩, 해리포터, 쥬라기 공원 등 친숙한 영화음악 12곡과 앵콜 2곡이 연주됐다.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영화음악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웅장하게 재해석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동안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적합한 공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연주회는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우수한 공간에서 열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웅장한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는 세종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세종시 교사와 교직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22년 결성 이후 같은 해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현재 8명의 전문 강사 지도를 바탕으로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한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세종교직원유스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른 오송챔버오케스트라는 오송 주민과 식약처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21년 결성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청소년 단체인 오송챔버유스오케스트라도 조직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교육과 지역사회, 그리고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무대로 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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