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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이 5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재조정과 체계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장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천수만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50년 가까이 흘렀고 대규모 간척사업과 2001년 홍성호 방조제 준공 등으로 해안선과 해양환경이 완전히 변했다”며 “바다가 육지와 내수면으로 바뀌었는데도 수십 년 전의 낡은 경계와 기준을 적용해 주민 생활과 어촌 개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장 의원은 과도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생생한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장 의원은 “죽도에서는 맨손어업인을 위한 안전보행로 설치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보호구역 내 허용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업이 무산됐다”며 “한 귀어인은 음식점 허가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해상낚시터 역시 재허가와 신규 허가가 불가해 주민 생업이 가로막힌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동일한 천수만 생태권 안에서도 행정구역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갈려 홍성 주민만 불이익을 받는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의원은 “지난해 죽도와 남당항 주변 일부 구역이 해제된 것에 머물지 말고 도가 직접 나서 지정 목적과 현실이 맞지 않는 구역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경계를 적극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남도는 관련 시군과 주민, 어업인,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천수만 지속가능 발전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천수만을 지키는 일과 지역을 살리는 일은 결코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다”며 “보전 가치가 높은 구역은 철저히 보호하되, 지정 목적을 상실한 구역은 정밀 환경조사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와 도민의 안전·생업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현장을 격려 방문했다.이날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현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했다.장갑순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실전과 다른 없는 훈련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인 만큼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연 1회 실시하는 정부주관 비상대비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군은 1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를 맞아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먼저 군은 고난도·복합 민원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 조직개편 시 전문민원상담관을 전격 신설한다.전문민원상담관은 민원 상담부터 관계부서 협의, 해결방안 마련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군민의 재방문 부담과 시간·비용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복합민원 처리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4종으로 확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장애인 도움벨 및 약자 배려창구 운영 등을 통해 민원 이용 편의를 높였다.군민의 생활 편의와 일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간정보 체계적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군은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5267개소에 대한 정비를 연내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포해수욕장, 꽃지 진입로 안면도 수목원 방면에 전산화 DB 구축 작업을 본격 진행한다.해당 데이터는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되어 향후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활용된다.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토지행정 및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군청 1회 방문으로 지적측량부터 지적정리, 등기촉탁까지 일괄 처리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다.이에 더해 올해부터 3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흥·원북·이원면 등 관내 불일치 지적을 정비하고 세계측지계 기반의 고품질 연속지적도를 구축해 토지 경계의 신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적불부합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역시 적극 추진 중이다.지난해 시작된 남산·반곡지구는 지적확정을 완료하고 연내 조정금 정산 등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추진 대상인 산후·삭선양산지구는 주민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마련해 직원들이 약 4개월간 지적재조사 관련 상담과 민원 안내를 제공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이 밖에도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과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 실거래가 정밀조사를 병행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김성호 민원봉사과장은 “행정의 본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과 신뢰에 있다”며 “전문민원상담관 신설과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공간·토지 정보 구축으로 군민의 재산권을 든든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예약지원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공사는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자와 저시력자, 중증장애인 등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약지원제를 마련했다.이용 희망자는 최초 1회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등 대상자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일 2주 전부터 당사자의 전화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이용은 평일 오후 3~ 5시, 오후 5~ 9시까지 가능하다.예약지원제 운영 일정과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시민들도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지원제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원도심활력증진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원도심 내 거점 공간인 ‘고로컬’에서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본정통 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상인, 지역 주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원도심 재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본정통 반상회'는 이번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내 상생과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주요 내용으로는 △원도심 특화상점 1 6호점 활동 내용 공유 △'예산본정통사람들'협의체 소개 및 추진 방향 논의 △원도심 하반기 주요 행사 공유 △주민·상인 건의 사항 청취 및 자율 토의 등이 진행된다.'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예산 원도심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고 주민과 상인이 중심이 돼 함께 즐겁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결성된 민간 주도의 도시재생 추진 협의체이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상권 주체와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스스로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박미경 회장은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주체인 주민과 상인들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며 “매월 열리는 반상회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상호 신뢰를 쌓아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거버넌스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본정통 반상회가 주민과 상인, 행정을 잇는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9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2기’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센터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생활실천단 1기는 헌 옷을 활용한 의류 수선과 리폼, 업사이클링 작품을 제작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했다.생활실천단 2기는 오는 10월까지 △재봉틀 기초 및 활용 교육 △의류 수선·리폼·업사이클링 △자원순환 관련 교육 및 견학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성과 공유 및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재봉틀 교육과 업사이클링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25일부터 9월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고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서산시립도서관에서는 △유아 프로그램 △시니어 프로그램 △성인 프로그램 △초등 프로그램 △자격증반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유아를 대상으로는 동화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와글와글 동화나라’ 와 클레이를 활용해 창의력을 키우는 △‘조물조물 클레이’를 진행한다.시니어 프로그램으로는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손편지로 표현하며 글쓰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마음챙김 손편지 교실’을 운영한다.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명작 깊이 읽기’△‘AI를 활용한 수필 쓰기’△‘지구를 생각하는 재봉틀’등으로 구성된다.명작을 깊이 있게 읽으며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재봉틀을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독서와 실생활을 접목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슬기로운 독서생활’△‘초등 큐브 플레이’△‘두뇌 자극 창의력 종이접기’△‘북적북적 과학실험실’△‘3D 액세서리 스튜디오’등 독서와 창의·과학·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반도 마련했다.△‘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1급’△‘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독서 디베이트 지도사’과정 등을 통해 독서활동과 인지교육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공립작은도서관 6개소에서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내가 왕이 될상인가?’△‘어반 드로잉 클래스’△‘AI와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스마트라이프’△‘3D펜 그리면 튀어 나온다 ’△‘실과 함께 하는 포근한 한 코’△‘책먹고 레벨업’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는 온라인 70%, 전화 30% 비율로 선착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대상과 인원, 운영 일정은 상이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 및 교재비가 별도로 발생해 수강생이 부담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과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독서뿐만 아니라 글쓰기, 창의체험, 디지털·과학 활동,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다음달 2일 개막하는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가 K-푸드·K-웹툰·K-팝 등 3대 산업을 중심으로 체험 기능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장기수 천안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을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된다.올해 산업전시관은 전시 집중도를 높이고자 K-푸드·K-웹툰·K-POP 3개 분야로 압축해 운영한다.K-푸드관은 전통 발효식품 소개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한 해외 수출상담을 지원한다.K-웹툰관은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작가 라이브 드로잉 쇼와 캐릭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K-POP 팝업 전시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아이돌 데뷔 과정을 겪어보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지며 글로벌 관람객을 위해 3개 국어를 지원한다.독립의 다리 일원에 마련되는 주제전시는 파리, 뉴욕, 방콕 등 해외 주요 도시의 한류 확산 현장을 재현한다.특히 유네스코 지정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포토존도 신설됐다.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도 이어진다.2일 다비치, 알파드라이브원, 리센느의 개막 식 축하공연과 드론쇼를 시작으로 3일 K-Rock 콘서트, 4일 K-OST 콘서트가 펼쳐진다.5일에는 MC 김태균과 스페셜 MC 소유를 비롯해 김재중, 이창섭, 하성운, HYNN, KISS OF LIFE 등이 출연하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이 주무대에서 열린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 와 ‘반짝반짝 달님이’싱어롱쇼가 마련된다.농심·롯데웰푸드 연계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와 충남식품산업박람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천안 빵소 및 호두과자 품질인증점과 연계한 소비촉진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문화누리카드와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해 관람객의 편의와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한다.행사장에는 11개 분야 292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현장 안내를 돕는다.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확충해 총 3845면을 확보하고 드론을 활용한 실시 간 주차 모니터링을 도입한다.셔틀버스는 순환 및 직통 노선을 포함해 총 109회 투입하며 폭염에 대비해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4개소를 신설해 총 6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응급의료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장기수 시장은“이번 박람회는 규모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 문화행사에 방점을 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종합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오후 2시,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의 일환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기본 원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부터 환자 상태 확인, 가슴압박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또한 직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자세와 압박 속도 등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실습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강경 뱃길 낙화놀이’ 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개막일인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금강 뱃길로 이어지는 강경읍 대흥천 구간에서 펼쳐진다.낙화놀이는 전통 한지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이면 불씨가 꽃잎처럼 흩날리며 강물 위로 천천히 떨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불꽃놀이다.화려하게 터지는 현대식 불꽃놀이와는 달리, 은은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마치 수천 송이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점등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환경보존의 의미를 담아 직접 참여하는 EM흙공 던지기 퍼포먼스와 함께 자연환경 보전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2주에 걸쳐 4일간 진행되며 역사와 문화, 야경이 어우러진 다양한 8夜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만의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날 펼쳐지는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8야 프로그램 가운데 [야경]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강경포구가 지역경제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시절의 역사와 정취를 담아 기획했다”며 “강경 대흥천 위로 꽃비가 흩날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 공직자들이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고 200여명의 직원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에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의 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듯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작은 나눔이 곳곳으로 퍼져나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사람을 키우는 일이 가장 가치 있는 투자”며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장학회는 민선8기 이후 장학기금 확충과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현재 장학회 재산은 141억원 규모로 민선8기 이전보다 약 70억원 증가했으며 대학생 학업 장려 장학금과 취업 장려 장학금 등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장학 지원을 확대해 민선8기 이후 현재까지 2600명에게 총 34억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논산시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기금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