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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이 5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재조정과 체계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장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천수만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50년 가까이 흘렀고 대규모 간척사업과 2001년 홍성호 방조제 준공 등으로 해안선과 해양환경이 완전히 변했다”며 “바다가 육지와 내수면으로 바뀌었는데도 수십 년 전의 낡은 경계와 기준을 적용해 주민 생활과 어촌 개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장 의원은 과도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생생한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장 의원은 “죽도에서는 맨손어업인을 위한 안전보행로 설치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보호구역 내 허용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업이 무산됐다”며 “한 귀어인은 음식점 허가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해상낚시터 역시 재허가와 신규 허가가 불가해 주민 생업이 가로막힌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동일한 천수만 생태권 안에서도 행정구역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갈려 홍성 주민만 불이익을 받는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의원은 “지난해 죽도와 남당항 주변 일부 구역이 해제된 것에 머물지 말고 도가 직접 나서 지정 목적과 현실이 맞지 않는 구역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경계를 적극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남도는 관련 시군과 주민, 어업인,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천수만 지속가능 발전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천수만을 지키는 일과 지역을 살리는 일은 결코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다”며 “보전 가치가 높은 구역은 철저히 보호하되, 지정 목적을 상실한 구역은 정밀 환경조사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와 도민의 안전·생업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전국 단위 로컬 창업 해커톤 ‘로컬다이브’의 3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단일 대학과 추진했던 해커톤을 올해는 충남권 주요 3개 대학과의 연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대학과 지역문화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를 통해 전국의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로컬다이브’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실무형 해커톤이다.이번 해커톤에서는 청운대학교가 추진한 ‘로컬디깅프로젝트지역 현안 발굴 및 문제은행 구축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지역 현안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지역 현안과 문제를 바탕으로 팀별 논의를 진행하고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36명의 대학생과 예비창업가들은 3일 동안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탐색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쳐 총 21개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도출했다.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준비 단계와 창업 아이템의 발전 수준을 고려해 ‘아이디어 트랙’과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 으로 나눠 운영했다.‘아이디어 트랙’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앱, 플랫폼, 콘텐츠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기획안으로 발전시켰다.참가자들은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설계했다.‘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에서는 기존 로컬 창업 아이템의 사업모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MVP 제작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AI 서비스 빌딩 전문가’ 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 가 전 과정에 밀착해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최종 심사 결과, 참신한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결합한 12팀 중 6팀이 아이디어 트랙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됐다.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에서는 9팀 중 6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총 800만원 상당의 MVP 제작 및 사업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됐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모두의 창업 2기’ 프로젝트에서도 대학 중심의 해커톤 창업 육성 리그가 신설될 만큼 산학 연계를 통한 해커톤 방식의 창업 발굴은 이제 중요한 국가적 흐름이 됐다”며 “우리 센터와 3개 대학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로컬다이브에서 도출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안착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송은 지난 18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인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남 홍성에 위치한 오송은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으로 의약외품, 의료기기,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홍성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인희 대표는 “홍성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홍성군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용봉산 일원에 설치된 노후 국가지점번호판 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산악·해안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지역을 일정한 격자로 구획해 부여한 국가 위치표시체계다.재난·응급 상황 발생 시 112나 119에 표지판의 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해 산악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안심 이정표’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2013년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가운데 노후·훼손으로 인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저하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기존 사각말뚝형 국가지점번호판을 철거하고 국가지점번호판 전용지주형 시설로 교체해 현장 식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용봉산은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조난이나 낙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홍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가시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구조기관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산악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군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연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노후 시설 교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산악지역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한정된 교육재정을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사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정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매년 증가하는 교육경비 지원 수요에 발맞춰 한정된 재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홍성군은 교육경비 심의에 앞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증하는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사전심사 대상은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신청 사업으로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총 58건이 접수됐다.홍성군은 이번 사전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성군, 홍성군의회,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 외부 위원 등 각계 교육 현장 전문가 5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심사는 사업별 제안 설명 및 질의응답을 거쳐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종합적으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성평가는 위원 중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3인의 평균 점수를 반영했다.이번 심사는 교육 현장의 특수성과 수요를 다각도로 반영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세분화해 진행했으며 주요 심사 분야는 △홍성교육지원청 및 초·중 교육지원 사업 △고등학교 교육지원 △소규모 읍·면 학교 특성화 사업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사업 △시설 대응투자 지원 사업 등 5개 분야다.이번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산정된 분야별 우선순위와 점수는 오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교육경비심의회’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교부될 예정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 와 ‘농협몰’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홍성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홍성군 내 30ha 규모의 단지에서 재배돼 약 2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빠르미2’는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육기간이 가장 짧아 빠르게 수확해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햅쌀이다.특히 기존 품종 대비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나며 아밀로스 함량이 낮은 ‘중간찰’품종으로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고 갓 도정한 햅쌀 특유의 윤기와 구수한 풍미가 살아있다.또한 생육기간 단축에 따라 농업용수 50% 절감, 메탄 발생 32% 감소, 비료 사용 10% 절감 효과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벼로도 각광받고 있다.‘햅쌀맛집’햅쌀은 ‘e홍성장터’ 와 ‘농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e홍성장터’에서는 10% 할인쿠폰을 활용해 3만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제품 문의는 갈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으로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선하고 맛있는 햅쌀을 맛볼 수 있도록 조기 출하 및 온라인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우수 품종의 육성과 유통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관내 노후아파트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지관리업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 김도완 지사장이 강사로 나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노후아파트 승강기 주요 점검항목 및 실제 사고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먼저 승강기 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매뉴얼, 점검기준 등을 살펴보며 현장 점검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정확한 점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유지관리업체 관계자들이 관련 법령과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노후아파트 승강기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부위와 부품별 중점 점검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위험요인을 분석했다.특히 사고사례 분석을 통해 사전 점검과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승강기 관련 민원사항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함께 공유하며 유지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과 유지관리업체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승강기 점검의 내실화와 노후 승강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노후 승강기는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유지관리업체의 전문적인 점검 역량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한방의료봉사가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 졸업생 및 한의사와 가천대학교·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체 ‘삶의 모임 세보’ 가 결성면을 찾아 마련됐다.봉사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침 △약침 △뜸 △한약 △물리치료 및 수기치료 △지역주민 보건교육 등 다양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도왔다.특히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결성면 지역 기관·단체들도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각 기관·단체는 의료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봉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식사와 식재료 등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지역 기관·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하면서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봉사단과 지역 기관·단체, 주민들이 서로 힘을 보태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평소 몸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침도 맞고 건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삶의 모임 세보’봉사단뿐만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하고 식사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 및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 중심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삶의 모임 세보’는 전국 한의과대학 졸업생 및 한의사, 한의과대학생 등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와 건강증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홍성군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의약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안과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의약단체장과 보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민·관 협력 모델로 손꼽히는 홍성군 의약정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현장에서 의사회의 헌신적인 의료봉사와 약사회의 세심한 복약지도 및 의약품 지원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우리 군의 의약정 협력 구조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당부했다.참석한 의약단체 관계자들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행정과 보건의료계가 같은 방향을 보고 나아간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약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철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객 대상 ‘연안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수기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구명환 던지기 체험 △물놀이 안전수칙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은 물놀이 사고 예방의 핵심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음주 후 입수 금지 △기상 악화 시 물놀이 자제 △어린이 보호자 동반 등 피서객이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한편 태안군은 캠페인 외에도 실효성 있는 연안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을 지속해 왔다.지난달 28일과 30일 해경과 합동으로 주요 해수욕장 및 위험 해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해경, 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성수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공조를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은 관계기관 간의 촘촘한 협업과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수칙 준수가 어우러질 때 지켜질 수 있다”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 주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고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마음행복 성장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8월 한 달간 관내 조손가정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주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자녀를 양육하며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조부모들이 잠시 양육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진행된 ‘마음을 잇는 컬러링’ 으로 참여자들이 컬러링북을 직접 색칠하며 복잡한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4일에는 ‘빛으로 그리는 마음’을 주제로 무드등 공예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직접 무드등을 만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오는 21일에는 ‘마음 쉼 푸드클래스’를 통해 간단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28일에는 ‘꽃 한 송이, 나를 위한 시간’을 주제로 꽃다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이 아름다운 꽃을 직접 고르고 꽃다발을 완성하며 그 동안 가족을 위해 애써온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처럼 다채로운 감성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손가정 주 양육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끈끈한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해 양육 과정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손자녀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조손가정의 주 양육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손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