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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이 5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재조정과 체계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장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천수만 일대 수산자원보호구역은 1978년 지정된 이후 50년 가까이 흘렀고 대규모 간척사업과 2001년 홍성호 방조제 준공 등으로 해안선과 해양환경이 완전히 변했다”며 “바다가 육지와 내수면으로 바뀌었는데도 수십 년 전의 낡은 경계와 기준을 적용해 주민 생활과 어촌 개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장 의원은 과도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생생한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장 의원은 “죽도에서는 맨손어업인을 위한 안전보행로 설치 필요성을 인정받고도 보호구역 내 허용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업이 무산됐다”며 “한 귀어인은 음식점 허가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해상낚시터 역시 재허가와 신규 허가가 불가해 주민 생업이 가로막힌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동일한 천수만 생태권 안에서도 행정구역에 따라 규제 적용 여부가 갈려 홍성 주민만 불이익을 받는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의원은 “지난해 죽도와 남당항 주변 일부 구역이 해제된 것에 머물지 말고 도가 직접 나서 지정 목적과 현실이 맞지 않는 구역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불합리한 경계를 적극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남도는 관련 시군과 주민, 어업인,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천수만 지속가능 발전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천수만을 지키는 일과 지역을 살리는 일은 결코 대립하는 목표가 아니다”며 “보전 가치가 높은 구역은 철저히 보호하되, 지정 목적을 상실한 구역은 정밀 환경조사를 거쳐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와 도민의 안전·생업을 함께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구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협의체는 저소득 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으며 독거어르신에게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밑반찬 사업은 매달 협의체 회원들이 자부담하는 등 식재료를 마련하고 조리와 배달까지 무료 봉사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14일에는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만들어 배달했다.유인순 구룡면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분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여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수 약 1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은산면분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국수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이날 적십자사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김복순 은산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국수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지역사회의 재난·위기 상황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각종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를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위촉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공간환경 기획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사업 간 연계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중장기 공간정책을 비롯해 공공건축, 도시·농촌 공간환경과 주요 개발사업의 기획·조정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민간 전문가다.김 교수는 농촌계획과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로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을 역임했으며 농촌개발 정책과 현장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024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처음 위촉된 이후 규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협약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특성과 공간구조를 반영한 정책 자문 역할을 해왔다.부여군은 이번 재위촉을 계기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공간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건축과 도시·농촌 공간환경, 지역개발사업 전반의 기획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용우 군수는 “총괄계획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대식 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의 미술문화 발전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온 (사)한국미술협회 청양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 이 오는 9월 30일까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에는 총 37명의 청양군 미술협회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 37점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청양 지역 미술의 현재 주소와 지역 작가들의 깊은 예술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시장이 위치한 청양터미널갤러리는 군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생활 밀접 공간에 자리하고 있어, 별도의 미술관이나 전시장을 찾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지난 18일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개최됐으며 개회 및 축사를 비롯해 전시 작품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우제권 대표는 “스무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를 통해 청양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예술적 감성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20회 청양군미술협회전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청양터미널갤러리를 찾는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농촌지도자회는 19일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저탄소 농업실천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업 분야에서부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 읍·면 회장 및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동참했다.이날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영농 과정 중 방치되거나 버려져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던 폐농약병과 폐농약비닐 등 영농폐기물 3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수거된 폐기물들은 전문 처리 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수거 활동을 통한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환원 및 단체 기금 조성 등에 쓰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창영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이번 수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읍·면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선도적인 저탄소 농업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농촌지도자회는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탄소중립과 생명 산업을 지키는 미래 농업의 선도 단체로서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농촌의 탄소 저감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8일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복지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제6기 청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나타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자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다가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청양군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보고회 및 공청회는 용역 수행 기관인 주식회사 이유의 책임연구원인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날 발표된 주요 보고 내용에 따르면, 먼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과 법적 근거,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상위계획 및 타 계획과의 연계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환경분석에서는 인구사회학적 현황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돌봄 등 영역별 수요 파악과 함께 지역사회보장 환경에 대한 SWOT 분석을 실시해 구체적인 사회보장전략을 도출했다.특히 군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 사업전략 5가지와 발전전략 4가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 설정과 계획의 수정·보완 체계 마련, 주민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어진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와 공청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가 의견 검토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이후 10월 중 군의회 보고와 충청남도 제출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청양군의 특성에 맞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실질적인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21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사회적기업 제품, 신선 농산물 등 다채로운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는 분식·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혁신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달빛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어린이 체험관’ 이 집중적으로 운영돼 △자연놀이 및 모래놀이 체험 △석고방향제 만들기 △‘나도 화가’미술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양군 달빛마켓만의 특색 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6년 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방순 씨를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토정 이지함 상은 보령이 배출한 대표적인 실학자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정신과 나눔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최방순 씨는 성금 및 물품 기탁,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아너 소사이어티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거나 완납한 개인기부자를 뜻한다.심사위원회에서는 후보자들의 기부 및 봉사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시상식은 9월 28일 화암서원 추기제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토정 이지함 선생이 보여준 애민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미전환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하고 주민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보령시는 기 전환된 대천3동, 대천4동을 포함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100% 달성했다.이날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대천1동, 대천2동, 대천5동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448명이 위촉됐다.위원은 남성 231명, 여성 217명으로 구성됐으며 제1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아카데미에서는 임원과 일반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임원 교육은 ‘주도적 주민자치 운영을 위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주제로 리더십과 소통·갈등 조정 역량을 강화했으며 일반위원 교육은 ‘주민자치회 기본 이해 및 AI 활용 실습’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활용을 비롯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주민자치회 전환은 주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 방문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보령시는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5위’달성을 목표로 총 825명의 선수단이 32개 종목에 참가한다.이 중 정식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탁구, 씨름, 태권도, 배구 등 30개이며 당구와 바둑은 시범종목으로 편성됐다.각 종목별 선수들은 현재 보령종합체육관,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축구장, 보령시청소년수련관, 관내 초·중학교 등 종목별 훈련장에서 전담 지도자 아래 집중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흘리는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팀워크와 정신력 강화에도 힘써 이번 충남도민체전에서 반드시 목표 순위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지난해 체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고른 종목별 활약을 펼친 바 있다.특히 검도, 유도, 체조, 합기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은 물론,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골프, 씨름, 역도, 테니스 등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이에 따라 올해는 더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훈련시설 개선, 종목별 장비 지원 등 선수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보령시체육회는 올해 초부터 종목단체와의 연석회의, 상위입상을 위한 전략보고회, 코칭 세미나 등을 통해 각 종목별 전략을 수립하고 선수 선발과 훈련계획을 조기에 수립해 내실을 다져왔다.또한 전 종목에 대해 정기적인 훈련 모니터링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기력과 정신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다.격려 방문 기간 동안 각 훈련장에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공유하며 단체 기념 촬영과 종목별 시연 훈련을 진행했다.보령시체육회는 격려 방문 이후에도 훈련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수단 컨디션 유지와 부상 방지를 위해 지원 인력을 계속 투입할 계획이다.보령시 선수단은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관심 속에서 대회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종합 순위 5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막바지 담금질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보령시는 충남 체육의 중심지로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와 보령배드민턴전용구장,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전천후 육상훈련장을 개장했으며 여기에 더해 반다비체육센터 건설사업 등을 통해 대규모 체육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또한 대한유도회장기 유도대회, JS 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등 각종 국제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