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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함께하는 ‘2026 제9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이 9월 보령과 울진에서 잇따라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은 서해안의 보령과 동해안의 울진 지역 미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교류전이다.보령 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식은 오는 5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이어 울진 전시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에 열린다.이번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과 예술적 개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지역 미술의 다양성과 현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와 울진군의 미술교류는 단순히 작품을 교환해 전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지속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발전해 왔다.특히 양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개최했다.으로써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미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제8회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의 작가 70명이 참여해 한국화·서양화·조각·서예·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양 지역을 순회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이어졌다.최성열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장은 “보령과 울진은 서해와 동해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미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오랜 시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제9회 교류전이 양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울진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울진군이 후원 한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선수 623명, 임원 202명 등 총 825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나섰다.이번 도민체전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체육회, 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1천여명이 참가해 충남 생활체육의 진수를 선보인다.경기 종목은 육상, 축구, 유도, 배드민턴 등 채점종목 30개, 시범종목 2개 등 총 32개 종목으로 보령시는 종합순위 5위 진입을 목표로 각 종목에 실력 있는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보령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종목별 합동훈련과 전지훈련, 전략 회의 등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보령시체육회와 종목별 회원종목단체, 지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대회 참가에 앞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결단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권선탁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같은 날 오후 6시 당진종합운동장 씨름장에서 공식 환영리셉션이 열렸으며 오후 7시 10분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도민체전을 축하하는 문화공연과 성화 점화, 선수단 입장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대회 기간 중 엄승용 시장을 비롯한 보령시청 전 부서와 시 체육회 및 시의회 관계자들은 당진시 일원의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그동안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보령시는 선수단 전원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물품과 편의 지원,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 현지 격려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보령시와 시 체육회는 협업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고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지원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도민체전은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도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충청남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축제”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건강한 활력을 전하고 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보령시는 지난해 제77회 대회에서도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성적 7위에 올랐다.특히 검도, 유도, 합기도 등 무예 종목과 체조, 골프, 씨름, 역도, 테니스 등 개인 종목에서 꾸준한 기량 향상을 보이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역량 강화의 성과를 이어왔다.보령시는 이번 제78회 도민체전을 계기로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육을 관광·휴양·치유 등 웰니스 분야와 연계해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스포츠와 웰니스가 함께하는 건강 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말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 ‘사랑을 나누닭, 정성을 전하닭’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계룡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계룡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계룡로타리클럽은 삼계탕 식재료를 후원한 데 이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폭염 속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룡로타리클럽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장애인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소속 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13일 열린 ‘2026년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생활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자료조사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는 등 정책 제안서를 완성했다.이후 전문가 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과 제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각 실·과 부서장, 주무팀장 및 공약 소관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확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향후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민선9기 61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각 부서장은 소관 공약별 사업목표와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대안 등을 함께 검토했다.특히 사업별 여건과 쟁점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시장이 정책 방향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5대 공약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와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별 여건을 충분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계룡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3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볼링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로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금암동 소재 볼원 볼링장의 장소 및 장비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으며 전문 볼링 지도사와 보조강사가 참여해 아동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장비 선택, 부상 예방을 위한 사전 스트레칭, 단계별 스텝 실습, 개인별 투구 자세 점검 및 교정 등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볼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문 강사의 개인별 자세 교정을 통해 아동들의 투구 자세와 경기력이 향상됐으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공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무겁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자세를 하나씩 알려주셔서 스트라이크도 칠 수 있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점수를 내는 것도 재미있었고 수업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볼원 볼링장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졌다.볼원 볼링장은 총 30만원 상당의 시설 이용 및 장비 사용료를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을 배우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후원해 주신 볼원 볼링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계룡시는 올해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자원조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을 진행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비전과 목표 및 사회보장전략·지역발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룡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생활원예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초록빛 여름 홈가드닝’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생활 속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생활원예 및 가드닝의 이해 △난과식물·선인장·다육식물 △반려식물 마주하기 △화분식물 디자인 △탄소중립과 식물자원 △화훼장식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직접 식물을 가꾸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식물 관리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될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생활원예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생활원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 내 부당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논산시지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 노동조합 논산시비정규직지회, 논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의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당한 권력 남용인 ‘갑질’과 ‘을질’, 직장 내 괴롭힘 등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논산시는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고자 및 피해자 보호조치 철저 △2차 피해 방지 △부당행위자 무관용 원칙 적용 △조사 및 징계 과정의 공정성 확보 △인식 개선 및 교육 확대 등을 핵심 책무로 이행한다.특히 노동조합은 신분 노출이나 보복에 대한 우려로 신고를 주저하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 지킴이’역할을 맡는다.노조가 직접 대리 신고와 상담 지원, 보복 대응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망을 구축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자체 자정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와 관련 자료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기로 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당행위 근절에 나선 만큼,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공직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논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과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딸기축제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경희대학교 H 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결과가 발표됐다.‘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1년간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 선정, 소셜데이터 수집, 지표 산출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를 분석했다.평가 결과 논산딸기축제는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특히 전체 축제를 대상으로 한 한국 축제 매력도 종합순위에서도 전국 12위에 올랐으며 매력도 9위, 인지도 15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계절별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논산딸기축제는 충청권 축제 3위, 전국 봄축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축적된 소셜데이터를 활용해 도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와 현장 경험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며 축제 브랜드 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와 축제 브랜드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음식·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음식·특산물 축제 1위에 선정된 것은 논산딸기라는 지역의 대표 자원과 축제 콘텐츠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논산딸기축제의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무청소년자유공간 주말·방학 원데이 체험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총 2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다.주말형 체험은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방학 특강형 체험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각각 진행돼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돛단배 썬캐쳐 만들기 △워리스톤 만들기 △바다 레진 키링 만들기 △블록 키캡 미니어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만들기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도 연무청소년자유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인구감소 위기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논산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높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대시민 태극기 게양운동을 전개한다.광복절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되찾은 뜻깊은 날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국경일이다.태극기 게양은 이러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가장 가까운 나라사랑 실천 방법이다.하지만 최근에는 국경일임에도 가정과 상가, 사업장 등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서산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운동은 충남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전통시장의 활기와 나라사랑의 분위기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태극기가 지닌 국가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적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시는 이번 태극기 게양운동이 단순한 환경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라사랑 실천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민들에게는 광복절 당일 각 가정과 사업장, 상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누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서산시 관계자는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 국민의 자긍심을 담고 있는 소중한 국가 상징”이라며 “광복절을 맞아 동부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운동을 계기로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태극기의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하며 비·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훼손된 태극기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