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2027년 예산편성 교육… 민생사업 중심 재원 배분 방향 공유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읍·면 예산·회계 담당자 및 보조사업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요구에 앞서 군의 재정 운용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편성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7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대응 재난·재해 예방 투자 △결혼·출산 지원, 노인일자리, 공공의료 등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력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사업 등을 제시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과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정비하고 경상경비는 동결하는 등 지출 구조를 재정비해, 절감한 재원을 핵심 과제에 재투자하는 ‘성과 중심 재정운용’을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교육에서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2027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예산편성 사전절차, 계속비 사업조서 작성 요령 등 실무 기준도 설명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그럴수록 예산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한다”며 “군민께 약속한 공약사업과 꼭 필요한 민생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 요구 단계부터 각 부서가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예산·재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재정의 날’을 운영하며 급수·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상시 질의·상담 창구를 통해 신규·저경력 직원의 예산 업무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김민규 의원 “아산문화재단, 문화콘텐츠 권리관계 명확히 하고 계약 원칙 지켜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첫날 문화예술과와 아산문화재단을 대상으로 ‘ㅅㅅ게임’상표권 문제와 이순신 테마 카이트 페스티벌의 계약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문화콘텐츠의 지식재산권 귀속 기준 마련과 감사 지적 이후 반복된 계약방식의 개선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아산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ㅅㅅ게임’을 재단 명의로 상표등록한 것과 관련해 “왜 ‘ㅅㅅ게임’은 상표권을 등록하면서 다른 아산시 대표 문화브랜드들은 동일한 검토를 하지 않았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이어 “시민의 예산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만들어진 지역의 대표 브랜드들인 만큼 이를 어떻게 공공자산으로 관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문화콘텐츠의 권리를 아산시와 별도 법인인 문화재단 중 어디에 귀속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향후 문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시 지식재산권 귀속 조항을 반드시 포함해 시와 문화재단 간 권리관계를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이순신 테마 카이트 페스티벌’의 계약 과정도 면밀히 살폈다.해당 사업은 1억2천800만원 규모의 단일 용역으로 입찰했으나 단독 응찰로 유찰됐고 이후 사업 변경을 거쳐 총 8449만8700원 규모로 3건의 수의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김 의원은 아산문화재단이 이미 2024년 종합감사에서 ‘용역 분할발주 부적정’ 으로 주의 처분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과거 감사에서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지적받고도 다시 유사한 계약방식을 선택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짚었다.김민규 의원은 “입찰 대상은 원칙에 따라 입찰하고 수의계약이 필요하다면 그 사유와 근거를 명확히 남겨야 한다”며 “감사 지적이 일회성 처분에 그치지 않도록 계약 원칙과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산면민, 국립호국원 유치에 한마음 뜻 모아…

[Ytv영상스토리] 홍산면 주민들은 9월 3일 홍산면공공체육관에서 열린 주민총회에서 ‘국립호국원 부여군 홍산면 유치 결의대회’를 갖고 국립호국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함께 밝혔다.주민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최고의 예우로 기억하는 국립호국원 조성에 대한 공감 △국립호국원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국립호국원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홍산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국립호국원이 단순한 추모 시설을 넘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주는 품격 있는 보훈문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결의문에 담았다.특히 홍산면은 평온하고 수려한 자연환경과 홍산현 관아를 비롯한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충청남도 평가에서도 자연적·사회적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충남권 국립호국원 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바 있다.홍산면 주민들은 “국립호국원이 조성된다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정중히 모시는 것은 물론, 역사와 보훈, 교육과 추모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필요한 역할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작은 병 하나에 담은 큰 사랑, 남면 적십자의 따뜻한 나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기금 마련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빈 병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빈 병을 수거하고 맥문동 화단의 잡초와 주변 풀을 뽑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힘썼다.이번 빈 병 수거 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회원들은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김종옥 남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고 봉사활동기금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대만 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남면 적십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 반찬 나눔, 국수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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