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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모인 여성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행사, 희망선포식,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구성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 자체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종합보고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전시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 과정에서 잘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부서 간 함께 공유했다.아울러 보고회에서 제기된 을지연습 과제는 2027년 을지연습 추진 시 검토 후 반영하고 충무계획 과제는 오는 10월 중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보완해 개선할 방침이다.최재구 군수는 “을지연습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실제 대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13일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교육실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제10대 청양군의회의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높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 원칙과 주요 착안 사항을 비롯해 효과적인 감사 기법과 실무 중심의 사례 등을 설명했다.특히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사·질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청양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정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과정 등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감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윤일묵 의장은 “의회의 경쟁력은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연구를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지난 12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봉규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를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는 장애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가족의 범위 규정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 마련 △인식 개선, 가족돌봄, 휴식 및 상담 등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설치 운영 및 위탁 근거 마련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조례를 발의한 이봉규 의원은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은 오랜 기간 돌봄 부담으로 인해 경제활동은 물론 사회활동까지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장애인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 기관별로 행사를 이어오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공동 추모문화를 제안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가 성사됐다.시는 이번 행사가 광역·기초 지자체가 함께 ‘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시장과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기존 교육 일정에 따라 별도 행사를 연 충남도교육청도 천안시와 충남도의 협력 취지에 공감해 내년부터 행사에 합류할 계획이다.아울러 천안시는 기림의 날을 맞아 14일 시청 봉서홀에서 ‘위안부’피해자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작은바다’를 공연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시는 시민과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기림의 날의 의미를 널리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장기수 시장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천안시는 명예 회복과 역사교육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기억하고 함께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이 체험 활동을 통해 위안부 기림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현장 체험 부스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와 응원 나무 메시지 작성 활동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키링과 메시지를 직접 제작하며 기림의 날의 뜻을 되새겼다.정화진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를 기억하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산림청 주관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한 어린이집 실내공간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월 천안시 백석동 소재 에꼴어린이집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마쳤다.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집 내부는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아이들이 자연소재인 목재를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친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목재는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소재”며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에 공급되는 도시가스의 적정용도 조정으로 가스요금 11억원을 환급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하수슬러지 자원화처리시설의 주된 운영 목적이 고형연료 제조가 아닌 하수슬러지 처리인 점을 주목했다.이에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가스용도를 기존 ‘산업용’에서 ‘일반용2’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최종 변경을 이끌어냈다.시는 도시가스 적정용도 변경으로 지난 5년간 과납부됐던 가스요금 약 11억원을 환급받게 됐다.또 8월 기준 단가가 산업용 대비 일반용2가 저렴해 월 4000만원의 이상의 가스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환급금과 절감 예산은 시민들을 위한 하수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의 안전보건 예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법령 분석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박물관은 14일 천안시수어통역센터와 장애인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과 이병헌 천안시수어통역센터장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배리어프리 서비스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박물관 전시에 대한 수어해설 영상 제작·보급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공동행사 개최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협약을 통해 장애가 있는 관람객도 박물관의 전시와 문화유산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박물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에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독립운동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광복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주요 활동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전시는 김구 선생 관련 자료와 순국선열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 등 50여 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17일까지는 천안아산역, 18일부터 24일까지는 천안역에서 각각 순회 전시된다.14일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광복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열고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윤석구 광복회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전시가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은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의미가 큰 지역인 만큼, 나라를 생각하는 뜻깊은 광복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접수를 받으며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2000 레트로 파티·EDM 페스티벌 등 주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시는 행사장 이원화에 따라 셔틀버스 및 임시주차장 운영, 교통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또한 먹거리장터 운영,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대해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역사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2026천안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경찰·소방·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위원회는 박람회 기간 인파 밀집 대응책과 폭염 등 기상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화재,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개막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김석필 부시장은 “행사 기간 공연과 드론쇼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