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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군청 조정부가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예산군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22일 밝혔다. 군청 조정부는 박기복 감독과 남자팀 10명, 이강호 감독과 여자팀 4명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48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팀은 에이트, 무타페어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팀은 쿼드러플스컬, 무타페어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더블스컬 부문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팀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여대 및 일반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군청 조정부 최명락 단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과 감독님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7월 군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군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개발한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을 활용 밀키트 시식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2월 밀키트 제품 개발을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수차례 업무협의를 거쳐 지난 4월 예가정성 홍보용 밀키트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식회는 군의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 활용 밀키트를 맛보고 평가해 구성 및 개선점 등을 보완하고 질적 향상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인 미황쌀, 쪽파를 이용한 솥밥 및 반찬 5종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시식했다. 예가정성 인증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간편식, 밀키트 또는 디저트류 등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예가정성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밀키트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관내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예산지명 1100년’을 기념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예산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예산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은 2019년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및 2020년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사업비 188억4000만원을 투자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읍 석양리 일원 예산군복합문화복지센터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951㎡ 규모로 수영장과 생활문화센터, 역사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로 2023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5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정규 50m의 레인을 갖춘 수영장 운영으로 수영선수 육성 및 지도자 양성과 함께 각종 수영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영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민의 수영종목에 대한 수요 충족 및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20년 8월 설계에 착수하고 지난해 6월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해 9월 공사에 착수한 이후 2022년 6월 현재 계획공정률 22% 대비 약 91% 수준인 실행공정률 20%를 유지 중이다. 아울러 최근 중국산 철근의 수입 중단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민간 건설공사현장 뿐 아니라 관급공사 현장에서도 공사 자재의 수급 불안정이 잇따르는 가운데 군은 주요 관급자재인 철근을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사급으로 전환해 동절기 뿐 아니라 현재까지 중단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주요 관급자재인 철근이 적기에 현장에 반입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도 발 빠른 대처에 나서 현재까지 큰 어려움 없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최근 화물연대파업으로 레미콘 수급이 지연되는 등 돌발상황 속에서도 철근이 현장 내 확보돼 있어 당초 계획대로 8월말까지는 골조공사를 무난히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순조롭게 건설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에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여름철 무더위 시작 전 토마토 바이러스병 확산방지를 위한 병원균 매개해충 방제와 차단 요령을 제시했다. 22일 도 농기원에 따르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과 토마토황화바이러스병은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감염되면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생육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은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며 증상으로는 잎에 반점이 나타나고 병이 진전되면 새순이나 줄기는 갈색으로 변색, 열매에는 얼룩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러스병은 별도의 적용약제가 없어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에 대한 방제로 감염 매개충 제거가 필수적이다. 바이러스 매개충은 대부분 크기가 작아 먼 거리 이동이 어려우므로 발생초기 및 사전 예방 방제로 해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변에 해충 발생이 심할 경우 연동 온실에서는 측창을 닫고 천창으로 환기하는 것이 유리하고 단동 온실은 해충 유입이 우려되는 쪽의 측창을 닫는 것이 좋다. 온실주변 해충들을 유인하는 콩, 호박 및 잡초 등을 제거하는 것도 매개충 밀도를 떨어뜨리는 방법이다. 이희경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등의 알과 성충의 동시 방제를 위해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된 토마토를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는 만큼 병해 발생 초기 예찰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2일 장마철 지황 뿌리썩음병 발생에 대비해 배수관리를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황은 경옥고 쌍화탕의 주재료로 충남은 전국 생산량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지황뿌리썩음병 경감을 위해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전용약제로 예방 방제를 해야 한다. 지황은 뿌리의 껍질이 얇아 토양에 수분이 많아지면 뿌리 호흡장애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뿌리가 썩게 된다. 발병 초기에는 진행이 느려 외관상으로 피해유무를 구별하기 어려우나, 병이 진행되면 그루 전체가 시들고 말라 죽는다. 장원석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뿌리썩음병에 감염된 지황은 치료가 어렵고 수확이 불가능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로 정비와 방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마늘 농사에서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종구 관리요령을 제시했다. 22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도내 마늘 주산지의 강수량은 평년대비 60㎜ 정도 적어 마늘 작황이 지난해 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늘 수확 후 건조 시기도 장마 기간과 겹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저장 중 마늘이 부패해 상품성이 크게 하락할 수도 있다. 저장 중 인편의 수분함량은 65% 정도면 잘 건조된 상태로 인편 내 마늘 화경이 잘 말랐으면 건조가 잘 된 상태이다. 마늘 종구 저장 방법은 망저장, 묶음저장, 상자저장 등이 있으며 구 부패율은 묶음저장, 상자저장, 망저장 순으로 묶음저장에서 구 부패율이 가장 낮다. 재배면적이 넓거나 공동 집단재배 등 마늘 종구 양이 많을 경우에는 저장 시설에 통풍시설을 설치하는 등 장마기 고온다습한 조건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 종구로 사용할 마늘을 냉장 시설에 넣는 우를 범하기도 하는데, 이는 벌마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저장 중인 마늘은 생리적으로 보면 체내에서 일정한 기간의 휴면을 거치게 되고 이듬해 발생시킬 잎이나 뿌리를 계속해서 분화시키고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희진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종구로 사용할 마늘을 냉장시설 등에 보관해 장기간 저온에 노출시키면 정식 후 벌마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저온저장고에 입고되었던 마늘은 종구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뭄에 주로 발생하는 진딧물과 응애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나방류의 방제도 당부했다. 22일 도 농기원 해충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농작물 주요 해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박과 작물의 주요 해충인 ‘목화바둑명나방, 파밤나방’ 등의 나방류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태에서 장마에 접어들 경우 나방 성충들이 하우스 내부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에서 꿀풀과 종류인 방아풀, 쥐깨풀과 야외 호박 유묘에서 파밤나방은 평균 10주당 4마리로 2020년 조사 대비 4배 많은 수준을 보였다. 박과류에서는 목화바둑명나방 성충이 높은 밀도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최근 발생량이 많은 미국흰불나방 1세대 유충이 출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미국흰불나방은 방제에 소홀할 경우 2세대 성충출현이 급격히 증가해 광엽성 과수류인 배, 감, 오디 등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해충팀 관계자는 “현재 발생하고 나방류가 장마철 시설 농경지로 대거 유입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여름재배 박과 작물인 오이, 수박, 멜론 등의 피해가 우려돼 주의 깊은 관찰과 방제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서해수산연구소는 21-22일 이틀간 여름철 고수온 피해가 심한 천수만 일대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현장 119 이동병원’을 운영했다. 이번 수산현장 119 이동병원 운영은 여름철마다 반복 발생하는 천수만 해역 고수온 및 어류 질병에 의한 폐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진료항목은 세균, 기생충 등 질병이며 현장진단을 통해 질병 발생 어가에 대해서는 치료·예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양식장 예찰 및 고수온 대비 어장관리 및 어류 관리 요령 등도 전파했다. 김칠봉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철저한 어장예찰 및 신속한 질병진단으로 천수만 일대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수산생물 질병관리 체계 구축으로 건강한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와 다중이용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기준 위반 여부를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도는 안전한 자동차 운전환경 조성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 안전공단 등 2개반 19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했다. 단속은 도내 주택가·터미널 등 교통 혼잡 구간과 상습 위반 지역 및 민원 상습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차량 설비유지 및 청결상태 안전 관련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교통시설물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차량 및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주차 등이다. 이외에도 교통 소통 또는 주민에 불편을 주는 행위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인다. 한상호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단속으로 대형교통사고 예방 및 여객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합동단속을 추진해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친환경 선박 전환 대응 미세먼지 저감 성능평가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64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와 보령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연근해 소형선박과 레저선박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출 저감 설비 기술의 시험 평가 및 전기/하이브리드 동력 전환 기술 인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2019년 기준으로 국내 선박의 대기오염 배출량 중 연근해 선박의 비중은 입자상 물질 약 36% 이상, 질소산화물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선박에서의 오염방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국내 항해 선박의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을 ‘기준 2’로 강화했으며 앞으로 ‘기준 3’까지 강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의 선박 대기오염물질 규제는 경유 기관 탑재 선박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휘발유 기관 탑재 선박에는 규제가 부재해 성능 평가 기준 등 제도화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은 선박 등 비도로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친환경 선박 전환 기술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과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는 연근해 소형선박과 레저선박의 친환경 전환 대응 및 배출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전용 시험·평가·인증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사업으로 전문시험센터와 평가 장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소형선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설비 및 하이브리드 동력 전환 기술 시험 평가 등을 실시할 전문시험센터는 내년까지 보령시 주포면 관산지구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소형선박용 미세먼지 저감 평가 국가 공인시험기관 지정을 목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험평가 운영지침 표준화 추진, 친환경 선박 핵심기술 확보 및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연근해 소형선박 산업 육성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까지 국비 164억, 지방비 141억 등 총 305억원을 투입한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박 산업까지 탄소중립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선박 분야의 전 세계 배기 규제 흐름에 선제 대응해 도내 관련 중견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